김선주 칼럼] 마음 가는 곳에 ‘돈’이 간다
김선주 언론인 |
부활절을 앞둔 성목요일인 지난 3월28일 교황 프란치스코가 로마 교외에 있는 카살 델 마르모 소년원의 부속 교회에서 세족식을 거행하면서 소년원생들의 발을 씻어준 뒤 입맞춤하며 강복하고 있다. 이 소년원생 중 상당수는 집시와 북아프리카 출신 이민자 등 이탈리아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이며, 교황이 세족례를 해준 소년원생 12명중 2명은 여성 수감자다. 교황청 신문 가 제공한 사진이다. 로마/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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