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초생달이 쓴 대량거래의 함정을 판독하라!!       by 초생달 00/11/19 13:26  

                           

안녕하세요. 초생달입니다. 지금쯤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고 계신 분도 계실 것이고 먼 여행길에서 돌아오고 계신 분도 있을법한 휴일의 한때입니다.

오늘은 휴일이라 늦잠을 조금 잤습니다. 아침을 먹기 전에 우선 먼저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하루하루가 치열한 전투의 현장이 되어 마음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은 것 같습니다.

 

신규상장종목의 상승 속에서도 오히려 뒤늦게 올라타서 큰손실로 연결된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종목발굴의 소홀함과 기술적 분석의 필요성을 아직도 모호한 것으로 치부하시는 분들이 계신 듯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기본적 분석과 정보에 의한 투자를 하여 소득은 고사하고 오히려 큰 손실로 연결되었다면 이제는 투자방법을 한번쯤 바꾸어본다고 하여서 손해 볼 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큰손과 단기세력꾼들은 전문 투자가를 유인하기 위해서 차트분석가를 항상 동행시킵니다. 차트를 그럴듯하게 만들어서 자신들의 모자란 자금을 얼굴도 모르는 전문투자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물주식은 먼저 발견한 사람이 임자인 것이고 또한 대량의 물량을 처분할 때도 기술적 분석을 중요시하는 전문투자가에게는 미리 알려주는 것입니다. 차트를 통해서 이제 내가 물량을 처분하니 당신도 처분하라는 이야기를 차트를 통해서 알려줍니다.

 

그래도 차트를 못 믿겠습니까?

아무리 차트가 후행성이라고 하여도 하한가 한 개로 손실을 막을 수 있는 것을 차트를 몰라서 5개의 하한가를 당한다면 도대체 개미님의 구좌에는 무엇이 남겠습니까? 연구와 분석을 통해 기술을 내 것으로 만들고 과거의 흔적으로 오늘을 예측한다면 하루의 움직임에서도 내일을 예측할 수 있고 그로인해 즉각적인 대응을 남들보다 먼저 할 수 있는 것이 기술적 분석인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모호하고 아리송하게 대충 이럴 때는 이렇게 되더라 하는 식의 분석을 하려면 증시를 떠나라는 것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최고봉인 차트분석을 통해 그 안에 담겨있는 투자자의 마음과 큰손의 움직임을 포착해내고 읽어낼 수 없다면 어찌 그것을 기술적 분석을 나도 할 줄 안다고 하겠습니까?

 

추세선이나 긋고 일봉의 모습이나 관찰하는 안일한 자세 속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면 그것은 헛된 망상이요 어리석음의 극치인 것입니다.

소자본을 이용하여 실전을 마스터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통해 오늘의 모습을 보고 투자자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행동을 했다는 것을 예측해 보시고 다음날의 동향을 통해 그것을 자꾸 검증해 나간다면 여러분도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차트에는 모든 기본적 분석의 결과와 경제의 동향 및 투자자의 불안한 마음과 유가의 폭등에 대한 우려감 및 정부의 구조조정에 대한 관심 등의 모든 것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실적의 악화나 실적의 대폭호전까지도 모두 반영되는 것이 기술적분석의 모양인 것입니다.

 

아침에 조간신문을 읽고 투자결정을 내리시는 것 보다는 차라리 차트 한 개를 더 보는 것이 유리한 것입니다. 남들이 추천하는 종목을 기웃거리는 것은 필요한 항목입니다. 그것을 내가 알고 있는 기술적 분석을 통해 타당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가려내어 골라낸다면 투자의 방향을 정하는 시간을 그만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 많은 추천종목 중에서 옥석을 가려낼 수 있는 실력인 것입니다. 이것을 터득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기술적 분석의 최고봉인 차트와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차트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수많은 투자가와의 대화인 것입니다. 기술적 분석을 그림을 보는 정도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안에는 수많은 투자가들의 희노애락과 많은 정보가 함축되어있는 살아있는 존재입니다.

 

거래에는 거울과 같은 두개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배웠습니다.

많은 서적에서 어떠한 매물대나 저항선을 돌파할 때는 대량의 거래가 필수적이라는 내용을 자주 봅니다. 그것을 보고 배운 우리 개미들은 대량거래를 상승의 신호탄으로 간주하고 추격매수를 단행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과연 대량의 거래가 큰 상승을 하기 위한 신호탄일까요? 과연 추격매수를 할 정도로 매력있는 존재일까요? 거래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실패를 거듭한 분들의 메일을 토대로 오늘은 대량거래의 정체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대량거래에는 큰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우리는 평범하게 살기를 거부하고 삶의 어떠한 획기적인 변화를 찾는 사람들을 도전정신이 강한 사람이라고 좋은 이야기로 표현을 합니다. 조금 나쁜 말로 표현을 한다면 도박성이 강한 도박쟁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경마도 일종의 강한 도박성향을 띠고 있는 분야입니다.

 

그러나 도박에도 초짜가 있고 고수가 있습니다. 그곳에도 기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상대방의 패를 읽어낼 수 있는 고도의 심리전이 동원되는 곳이 바로 도박의 현장입니다. 그것은 주식시장에 여지없이 교과서처럼 도입이 되었습니다. 초보의 돈을 빼앗아 가기위한 고수들의 고도의 심리전과 전술이 구사되는 분야가 바로 주식시장이며 그것을 먼저 판독하고 읽어내어 크게 당하지 않고 작은 손실로 잘라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기술적 분석의 백미이며 그것은 거래량에 여지없이 드러납니다.

 

과거에 없는 엄청난 거래가 단 하루동안 폭발한다!!

 

과거에는 볼 수없던 대량의 거래가 갑자기 폭발합니다. 개미들은 추격매수를 감행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책에서 대량거래는 어떠한 저항선을 돌파하기 위한 모습이며 향후 강한 주가상승을 예측할 수 있다고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그것을 이용하는 큰손과 작전세력의 실패에 의한 매물털이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가에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오류는 단일종목의 대량거래입니다. 그것을 소화시켜 줄 수 있는 소화제가 시중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갑자기 그렇게 많은 물량이 어디에서 쏟아져 나왔을까를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과연 이주식이 정말 상승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춘 주식이라면 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많은 물량을 팔려고 안간힘을 쓰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거래의 잔디를 형성하던 개별주식이 갑자기 상상할 수 없는 대량의 거래를 분출합니다. 전례가 없는 폭발적인 거래입니다. 주가는 하락하며 음봉을 연출합니다. 여기서 매수를 단행했더라도 다음날 다시 거래가 잔디밭처럼 원래의 상태로 돌아간다면 손실을 인정하고 잘라버리는 매도를 단행해야 합니다.

 

어제의 폭발적인 거래를 받아줄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으며 도무지 왜? 그렇게 많은 물량이 나왔는지 모두가 의심을 하는 중이기에 상승보다는 폭락을 예측해야 합니다. 손실을 막기 위한 최선의 무기는 기술적 분석입니다. 그것을 통해 그 안에 담겨 있는 투자자의 마음을 읽는 것입니다. 위의 차트는 저와 함께 차트를 완전 해부한다를 공부하신 분은 당연히 매수를 삼갔을 것입니다.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주식은 일시적으로 폭락을 한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이번 차트도 물량을 터는 큰손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평상거래의 몇 배가 넘는 대량의 거래가 하루만에 터집니다. 그토록 관심이 많고 대량의 거래를 시킬만한 호재가 있는 녀석이 무엇 때문에 비석형의 일봉을 만들며 상승폭을 모두 토해냈을까?

이것이 바로 해답인 것입니다. 진정한 상승의 이유가 있다면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20일간 받은 조정기간에 비해 상승의 각도가 완만합니다. 우리는 상승각도로 읽는 폭락주와 폭등주를 배웠습니다.

드디어 대량의 거래가 터지며 주가는 상승은 커녕 오히려 음봉을 연출하며 주춤거립니다. 그 다음날 이후로 거래가 원래상태로 돌아가 버립니다.

 

무조건 매도 또 매도 자꾸 매도 하고 도망갑니다. 작은 상승에 미련을 가지게 되면 끝내는 몇개월을 고생하며 요단강을 건너가고 맙니다.

 

내가 주식을 매수한 그날 주가가 오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내가 매수를 하자마자 주가가 하락을 한다면 그날부터 잠을 자는 것은 고사하고 밤새도록 미국의 나스닥과 온갖 정보와 증권사이트를 뒤지고 700에 전화를 걸며 안절부절하게 됩니다.

 

마음고생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3개월을 버티다 끝내는 큰 손실을 보고 던집니다. 아니, 단 3일을 버티고 끝내 큰 단기손실을 보고 던지는 분들도 많습니다.  투자원금이 자꾸 소멸되어 간다면 수익을 내어 부자가 되겠다는 꿈도 그만큼 멀어지는 것입니다.

 

작은 이익을 취하려고 단기적인 성향에 끌려서 빨간불만 찾아다니는 어리석음을 반복한다면 여러분의 계좌는 서서히 사라져간다는 것을 여러분도 경험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데이트레이더와 단기, 중기투자자의 투자방법은 동일하다!!

 

데이트레이더는 작은 손실이 발생하면 일단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매도주문을 냅니다. 그러나 단기 및 중기투자자는 매수후 주가가 하락하여도 앞으로 오르겠지라는 마음으로 그대로 보유를 합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주식이란 수익을 내기위해 매수하는 시장바닥의 물건일 뿐입니다.

앞으로 오를 것이란 확신이 있더라도 내일이면 더욱 싸게 살 수 있는 시장에 흔해 빠진 물건을 오늘 미리 살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주식은? 이익을 보기위해 주식이란 물건을 살뿐 그이상은 아무것도 없다!! 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즉 오늘 하락하여 나에게 손실을 안겨준 주식이라면 데이트레이더와 똑같이 손실을 3퍼센트 안에서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익을 발생시켰다면 데이트레이더와는 반대로 5일선을 관측하며 홀딩하는 것입니다.

 

이익이 발생했을 때만 단기와 중기전략을 병행하며 손실이 발생했을 때는 내일을 기약하고 손실을 과감히 잘라낸다. 이것이 주식투자의 정석인 것입니다.

여러분! 데이트레이더의 투자기법과 단기 및 중기투자가의 투자기법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오로지 수익을 올리기 위한 전투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수많은 종목이 이러한 유형의 거래를 보이며 향후 폭락하였습니다. 여러분이 기술적 분석의 기초인 거래량 분석만 하였더라도 오늘의 고통을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단지 조금 벌겟다는 욕심이 여러분을 악몽의 나락으로 빠트린 것입니다.

자신을 이기는 방법과 자신의 마음을 억제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않는 한은 주식의 비정한 세계에서 절대적으로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마음에 숨어있는 욕심과 탐욕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하나의 방법인 기술적 분석을 마스터하여 여유를 갖고 얼굴도 모르는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읽어내며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행동을 보며 웃을 수 있을 때 드디어 여러분은 큰돈을 거머쥐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과거에 없던 대량의 거래가 단발성으로 터지는데 주가는 별로 오른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다시 거래량이 원래의 상태인 극도로 저조한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이것이 바로 키포인트인 것입니다.

 

원래부터 아무도 이 주식을 사려고 했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단지 불나방같이 갑자기 거래가 터지며 인기가 치솟는 것 같은 모습에 매료되어 나도 한번 사보자는 투기적 매수가 투입된 것이며 세력의 허수주문에 놀아나며 끝내는 그들의 물량받이가 되버리는 순간입니다. 비록 속아서 매수를 했더라도 다음날 거래가 급격히 위축된다면 즉시 팔고 도망갑니다. 손실은 즉시 인정을 하고 전량 매도하는 것이 앞으로 고통의 나날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내가 팔고 상한가 천 번을 가더라도 일단은 매도 또 매도가 정석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증시를 떠나지 않는 한은 규칙과 룰을 지키는 자만이 끝까지 살아남는 승리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면관계상 많은 종목을 다루지 못하고 다섯 종목으로 압축했습니다. 여러분의 증권회사 차트를 켜놓고 이러한 종목의 미래를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래를 판독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아주 크게 그리고 멀리 끊임없이 오르는 종목의 거래량은 어떨까요?

 

일정한 거래를 유지하며 갑자기 폭주하는 단일거래량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혀 없을 수는 없으나 평균거래의 1.5배를 넘기는 거래가 전혀 없이 안정적으로 5일선인 생명선을 타고 끊임없이 상승하는 종목입니다.

 

아주 멀리 5배에서 10배의 수익을 안겨준 녀석들의 대부분은 안정적인 거래량을 유지하며 급격한 에너지 소진을 하지 않고, 살사람이 있는 만큼의 물량을 던져주며 상승하는 종목입니다. 차트를 보겠습니다.

 


 

 

하루평균 100 만주의 평균거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목숨보다 소중한 생명선인 5일선을 타고 위로 또 위로 향하는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닥에서 매수한 사람은 모든 지표를 무시하고 단지 목숨선인 5일선의 붕괴만을 관찰하며 홀딩 또 홀딩이라고 자주 언급을 했습니다.

 

대급등주는 자주 탄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닥에서 매수해서 무릎에서 버리는 벼룩의 심장만한 단타를 막고 큰 수익을 얻기 위해 목숨선인 5일선을 추적하는 것입니다. 5일선의 붕괴는 두말할 것도 없이 전량매도입니다.

내가 매도하고 다시 상한가 천 번을 가더라도 일단 매도하여 이익을 재빠르게 취하는 것입니다. 주식이란 팔기 전에는 한낮에 꾸는 백일몽이라는 꿈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여러분?

 

과연 대량거래와 치고박고의 거래의 홍수를 이루는 종목이 멀리 간다고 아직도 생각하시는지요?

안정된 거래를 넘지 않는 평균거래량으로 지속적인 상승을 하는 녀석이 멀리 가는 녀석입니다. 사려고 하는 사람이 모이는 만큼만 물량을 공급하는 큰손의 고단수적인 물건 가격 올리기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이것을 전문투자가들끼리의 은어로 표현을 한다면 오재미 돌리기라고 표현을 합니다. 3명의 멤버를 구성하여 바닥에서 대량의 종옥을 2개월에서 4개월간에 걸쳐서 소문없이 매집을 합니다. 그때의 현상은 거래의 잔디가 형성되며 주가가 더 이상 빠지지 못하고 옆으로 횡보하게 되며 모든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인 상태입니다.

 

어느날 주가는 상승을 하기 시작하는데 어느 정도 상승하게 되면 첫번째 멤버가 5천주를 매도하고 두 번째 멤버는 3천주를 매수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멤버는 천주를 매도합니다. 합계를 해보면 6천주를 팔고 3천주를 매수하여 보유물량 중 3천주를 매도하고 주가는 상승을 유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끝까지 간다면 3명의 큰손 멤버의 손에는 주식이 한주도 없게 되며 이 물량은 모두 자연스럽게 개미군단에게 흡수된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날 갑자기 대량의 거래도 없는데 주가는 폭락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재미 방식은 서로 멤버끼리 나누어먹고 돌려먹기 때문에 오재미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물론 많은 물량을 소문없이 처분하여야 하기 때문에 주가는 상당기간 상승을 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즉 대량거래없이 안정적인 거래를 유지하며 상승하는 종목이 멀리 그리고 크게 오른다는 것을 인지하시어 꼭 개미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기술적 분석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 안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그것을 읽어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마치 판토마임을 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고 그것이 무엇을 이야기 하려는 것인지 판독해 내는 것과 동일한 이치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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