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사야 할때는 언제인가?

주식을 매수해도 좋을만한 조건이 충족되었다고 판단해도 좋을때는 언제인가?

이에 관해 초생달님은 파워강좌 2국면에서 강력매수확인전략으로 아래 4가지의 조건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1. 저점사수 (10원 비밀, 50%법칙)

2. 세력선 수평횡보 또는 상향전환

3. 조주완성단계 확인 (단봉밀집, 거래감소, 1*?, 세력선장악)

4. 매수2국면 신호발생후 새색시 양봉탄생

(한가지를 더 보탠다면 장기하락 또는 조정이 존재하는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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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편성은 어떻게?

매수원칙이 정립되었다면 종목에 관해서는 다음과 같은 원칙이 성립되게 됩니다

1. 우량주가 바닥을 탈피했을경우에는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기적인 투자자세를 취한다

2. 상승트랜더를 형성한 종목은 중기적인 시각으로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여 수익율을 극대화 한다

3. 주가가 세력선을 완전히 이탈할때 까지는 상승트랜드가 유효하며 지속적인 머니게임이 연장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4. 많은 종목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하지 않는다

주식은 초등학생도 할수있는 단순한 것 임에도 누구나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수원칙을 잘알고 있더라도 기다림과 결단력에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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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탄생의 의미

** 시도때도 없이 탄생하고 소멸하는 갭 **

주가의 흐름만을 따라서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우리가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 시장의 모습이 있는데 그것은 수도없이 탄생하는 갭의 모습들입니다
시장의 변동성은 매일같이 발생하는 갭에 의해서 결정지어집니다   이렇게 발생하는 갭들을 자유자제로 다루는것이 바로 데이트레이더가 성공할수있는 첫번째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갭을 이용한 투자기법은 단기적 기법이지만 스윙투자나 코어투자자역시 마찬가지의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만큼 갭은 매우 중요하며 투자원칙에 적용되는 기법론으로 작용을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 상승갭은 매도요 하락갭은 매수다? **

통상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트랜드 입니다   시초가형성이 매우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진다면 롱포지션을 구축한 투자가는 매도욕구의 갈증에 시달리며 수익을 챙기려는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그로인해서 시초가 갭상승은 웬만한 호재나 강력한 시장이 형성되기전에는 그대로 밀고 올라가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즉 시초가의 갭의 위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매수자는 사라지고 매도자는 폭주하게 되는 일시적인 현상을 보이게 되는것이 현실인 것이지요/....

그렇다면 하락갭은 어떨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하락갭이 발생하는 순간부터 하락의 폭에 따라서 데이트레이더의 표적은 정해진것이나 마찬가지인 차려진 밥상이라고 할수 있겟지만 꼭 이러한 논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적용되는것은 아님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어제의 종가를 하회하는 하락갭은 갭의 폭에 따라서 매수자를 급격히 불러들이는 자석같은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초가 갭하락의 폭이 매우 적은 상태라면 전광석화같은 매도전략을 병행하지만 폭이 매우 크게 전개되었다면 손실을 현실로 만들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낙폭을 이용한 급진적 데이트레이더의 입질에 의한 주가의 절반회복기법에 도달할때 매도를 단행하는 여유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특히 주의할점은 어제의 종가를 회복하는 하락갭의 상승폭은 당일에는 나오지 않는다는 철칙을 지키면서 손실만회의 매도기회를 탐색하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상승갭은 하락갭의 모형과 반대되는 모형을 보이고 있는데 엄청난 스윙투자가의 매도욕구를 일시적으로 탄생시키는 구간이 시초가 형성후 15분에서 30분 사이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전장 강세의 시장에서는 특히 주의를 요하며 시초가 갭의 위치를 어느가격까지 메꾸고 반전하는가를 관찰하는 집요한 추적과정이 필요합니다

참을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옛 속담이 존재하듯이 아침의 30분을 참고 넘어가는 자세에 의해서 계좌는 보존되고 매수의 위치를 정확히 포착해낼수 있는 포지션이 유지된다는점에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모두가 다알고 있는 갭의 정의에 대해서 무엇때문에 침이 튀도록 말씀을 드리는가하면 거래량과의 관계성 때문입니다>

과연 갭을 발생하며 상승한 종목이 추가로 대폭 상승할수 있는가? 에 대한 해답은 거래량이 쥐고있으며 뒤따르는 모형에 의해서 판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기업의 악화와 대량의 매물을 털어내는 갭상승에 주의하라 **

통상적으로 시장의 에너지나 개별종목의 주가를 더이상 끌고 갈수없거나 매집의 대상이된 종목이 예상치못한 문제가 발생한경우 큰손은 물량을 처분하기 위한 시초가 갭상승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때의 특징은 시장이 개장되고 30분동안 엄청난 거래가 터지며 갭의 위치를 지키지못한채 이탈하는 증상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때가 바로 데이트레이더나 스윙투자가의 매수위치가 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모든종목이 성공하는것은 아닌것이 갭상승 종목이 조정을 받을때 매수한다는 원칙론입니다   즉 성공과 실패의 잣대는 후속으로 이어지는 거래량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점이 오늘 우리가 갭을 놓고서 연구해야할 대목인것이지요... 

 

 

 

 

 
시초가 갭하락을 이틀간 지속한 현대전자는 4월6일 강력한 갭상승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갭상승의 위치를 보면 과도한 상승폭이었고 그에따른 후유증은 매도자의 갈증을 유도하며 엄청난 매물이 30분만에 터져버린 모습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판단해야 하는것은 갭상승 종목은 다시 갭을 메꾸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절대 불변의 법칙이며 그러한 원인은 스윙투자가의 매도욕구에 의해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주가의 움직임 이라는 점에 주목하시면 됩니다  다음날은 어제의 갭을 지키지 못한채 갭하락으로 시작하며 완벽한 하락 트랜드를 그리는 모습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갭의 진폭과 갭발생시의 거래량이 폭주상태인가를 확인하는 자세입니다   만약 엄청난 거래량을 30분만에 터트리며 갭을 메꾸는 과정이 전개된다면 그것은 매수의 차원이 아닌 매도의 차원으로 접근해야 하며 그러한 갭을 메꾸지않고 추가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거래가 형성되어야 가능하다는 원칙론이 탄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침의 거래량 폭주 현상을 가지고 털어내는 거래인지 매수하는 거래인지를 포착할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털어내는 거래가 아니고 단기적이지만 주가가 스윙이 가능할정도로 움직이는 큰폭 상승의 유형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오늘 갭상승시의 불문율 한가지를 배웠습니다  갭상승 종목은 갭을 메꾸려는 강한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매도자의 이익실현에 대한 갈증이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추가상승의 승부처는 바로 그다음부터 실현되는데 갭을 어느정도의 폭으로 메꾸는가에 열쇠가 있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이 큰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강한 종목에 따라가지 않고 갭을 메꾸고 완전히 내려오는 힘없는 주식을 가격메리트만 가지고 매수하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시장의 논리는 냉정하며 주가가 올라야만 돈을 벌수있는 머니게임의 세계에서는 빈약하고 어리석은 논리와 겁쟁이 에게는 수익을 주지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갭을 절대로 메꾸지 않고 갭발생 영역의 50 퍼센트 이내에서 거래가 증가하며 방향을 잡아야 성공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위챠트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챠트인데 갭을 메꾼 정도와 하방경직성을 3시간이상 유지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봉하나의 시간은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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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삼병의 실패와 주가의 대상승 **

 

흑삼병은 주가가 앞으로 큰폭으로 하락할것을 암시하는 캔들의 패턴이며 인간의 심리를 매우 불안하게 만드는 대음봉을 연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흑삼병이 출현한 종목은 일정부분의 주가 하락을 필연적으로 가져오며 그로인한 순간손실이 매우 막대하게 발생하는 패턴이기에 전광석화같은 매도를 필요로 하는 패턴으로서 향후의 시장을 매우 걱정스럽게 바라볼수있는 단서를 제공해 줍니다 .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간과하고 넘어가서는 안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주가의 위치를 판독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흑삼병의 출현이 어느위치에서 탄생했는가? 를 우선 탐색해 보고 진정한 하락으로의 출발선인지 아니면 폭등을 위한 마지막 흔들기의 유형인지를 판독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모든 비밀의 열쇠는 이동평균선이 쥐고있다 **

 

그렇습니다... 흑삼병이 출현한 위치가 주가의 어느위치인지를 우선적으로 판독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현재의 위치가 우리가 그동안 공부한 대상승의 3파동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즉 하락 2파를 마감하고 이제막 상승의 초기단계에 진입하여 앞으로의 주가상승을 쉽게 하기위해서 마지막 물량을 털어가려는 큰손의 의도적 흔들기에 공포로 대응하여 매도를 하고 작은 이익에 만족해서는 안되는 구간이 바로 3파의 출현지점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든 현상을 끊임없이 이야기해주는 분석의 지표는 이동평균선이 쥐고 있으며 대부분 3파 대폭등의 출발점은 가장 무거운 이평선인 240일선을 돌파한 주가의 형태로 판독해 볼수있습니다 

 

  

   우리가 유심히 관찰해야 하는 부분은 이미 올라버린 구간보다 240일선을 뚫어버리고 발생하는 흑삼병을 관찰해야 할때가 매우 많습니다

 

** 240일선을 뚫어버리고 탄생하는 흑삼병을 주목하라 **

 

240일선은 여러분도 알고있듯이 매우 강력한 저항대를 유지하고 있는 이평선입니다  바닥으로 몰려버린 수많은 물량들이 포진해 있는 저항구간으로서 주가는 쉽사리 그러한  매도군단의 물량을 흡수해 내기가 쉽지 않은 구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구간이 돌파되어 버렸다는 뜻은 무엇인가 강력한 군단이 존재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며 숨어있는 가치가 존재할지 모른다는 왜? 라는 질문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순간에 돌입했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즉 우리가 주식투자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잠시도 생각을 멈추어서는 안되며 어떻한 돌발상황 속에서도 항상 질문을 던지는 자세를 유지해야 하고 기술적 분석의 툴을 이용한 지속적인 추적을 병행해야 성공할수 있으며 역발상의 자세가 필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눌림목매수 또는 흔들기를 이용한 저가매수를 단행할수있는 240일선 돌파후 탄생하는 흑삼병을 추적해 볼까요?

 

 

 

 

 240일선을 돌파하고 주가는 대음봉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초생달이는 상승보다 하락할때의 모형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며 바로 그러한 하락을 통해서 향후 주가의 방향을 읽어내려고 노력한다는 뜻을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세력선이 따라올라오고 있으며 밑으로 첩첩이 지지선이 있기에 홀딩한다라는 분들이 계실것이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익을 확보하고 있는 이삭줍기자의 경우와 아직 매수를 못한 분들의 경우를 생각해 볼때 현재의 위치는 매우 중요한 변곡점이 될것은 당연할것입니다.

 

 

 

 

 이평선을 돌파하고 탄생하는 흑삼병을 주목하라..!!!  

  

 단기적 매도를 대량거래를 분출하면서도 주가는 뒷걸음질치는 위치에서 단행하여 수익을 챙기고 무거운 이평선을 돌파하면 주가는 순간적인 과매수로 인한 매수자의 공백현상과 마지막 물량을 저렴하게 흡수하기 위한 주가방치에 따른 일시적 하락이 발생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하겠지요?

 

또는 바닥권 매수자는 240일선을 붕괴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홀딩 또홀딩의 변곡점이 탄생하는 중요한 위치가 되기도 합니다    이때에 중요한 포인트는 매도를 하였다고 다른종목으로 이동하면 큰일난다는 점입니다

 

 240일선을 뚫어낸 원인을 알기전까지는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며 240일선을 축으로 반전의 신호인 십자형의 캔들 또는 포아형의 모형을 통해서 지지선이 지켜지는 모습을 포착한다면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숙지하여 대량의 물량을 매수하기 위한 물량확보에 진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토록 심하게 흔들어 대면서도 무엇때문에 이평선을 훼손시키지 않는 주가관리를 하는것일까요? 그것은 게임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의 물량이 일시에 터져버린다면 바닥권 이삭줍기를 통해서 거대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큰손또는 기관과 집단들의 이익실현이 매우 어려울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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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에 투자하며 가장 중요한 첫번째 기술은 숲을 바라볼수있는 눈을 가지는것인데 여기서 근본적으로 숲이라함은 시장의 에너지의 응집력을 이야기합니다.

숲의 모습을 관측할때는 시가총액상위 종목의 응집력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가장먼저 선행되어야  국내 대표업종의 주가안정성을 확인하고 대표업종인 금융주의 방향을 타진하여 시장의 힘의강도를 관측하는 자세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욱 중요한점은 실질적인 시장의힘이 어느 업종으로 집결되고 있는가를 관측하는것입니다 . 종합주가지수가 크게 상승하지 못하고 횡보하는 시장에서도 어느 업종은 크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이러한 현상은 시장의 모든에너지가 어느 한업종으로 집결할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에 근거하여 우리는 테마주따라잡기라는 기법을 활용하고 테마주의 현황을 파악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테마주의 형성과정에서 우리가 큰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이 이미 매집을 마치고 급등을 실현한뒤 매물을 터트리는 순간에야 발견을 한다는 단점이 있기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현상을 유동표적의 노예가 되었다고 표현을 하기도하는데 글을 통해서 유동표적의 주가상승을 노리기위해서는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함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렸던 항목이며 기술적분석의 노하우가 몸에 배어있어야 가능한 영역임을 자주 언급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유동표적을 즐겨 사냥을하고 강하게 튀는종목을 따라잡기위한 노력을 많이하지만 성공한 투자가보다는 실패한 투자가들이 속출을 하는 원인. 그러한 의문점의 정답은 바로 자신의 가슴속에 품고있는 욕심이라는 아주 작은것에서 실패의 첫단추가 발생을 한다는점입니다.

 

 즉, 순식간에 아주 큰돈을 벌겠다는 허구적인 발상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빨간불을 사랑하게되고 투자관이나 기법이라는 도구를 무시한채 불나방이 되어 이리저리 방황하는 투자가로 전락하게 되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실제적으로 모든종목을 무시하고 <이런경우는 없겠지만> 한 종목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매수와 매도를 병행한 투자가는 실로 엄청난 수익을 올렸음을 기술적분석자료는 이야기를 해주고있습니다.

 

 코스닥의 최근 상한가종목의 숫자를 나열해 보면 중형주와 대형주에서는 단 한개의상한가 종목도 출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한가종목은 소형주가 차지를 하고있으며 당연히 하락종목의 숫자도 소형주가 대부분입니다 .

 

즉, 현재의 시장은 초소형주의 수익률게임이 발생했다는 단서를 제공받을수있는 대목인데 그렇다면 우리 투자가는 과연 초소형주로의 수평이동을 하여야하는가? 라는 고민이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위의 그림을 살펴본다면 글자그대로 그림의 시장인 것입니다. 전일의 거래량이 7,839 주였으며 금요일의 거래량은 29,435 주로 상한가를 실현하였으나 상한가 잔량이 1,645 주에 불과한 어이없는 숫자를 보여주고 있는 대목입니다.

** 300 만원의 투자금액과 5억투자금액의 투자기법은 다르다 ** 

300만원의 투자가는 천퍼센트의 수익인 열배의 고수익이 가능하나 금액을 보면 열배의수익인 3천만원을 만들었을 뿐이지만 10억의 투자가가 100 퍼센트의 수익을 올렸다면 20억이 되기에 금액적인 차이는 실로 엄청난 결과를 가져옵니다.

바로 이러한 대목에서 자신의 투자관에 대한 정립이 필요한 것이며 자신의 투자자금을 이용한 종목선정이라는 잣대가 필요한 과정인것입니다. 즉, 소규모의 자금을 운영하는 투자가가 상장주식2억주가 넘는 초대형주에 투자를 할필요는 없다는뜻이며 단기 수익률게임이 벌어지는 소형주를 관심종목에 편입을하고 다른업종은 쳐다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며 1억이상의 자금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초소형주를 버리고 중대형주를 겨냥한 투자마인드가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위의 챠트를 보면 2,000년 1월을 기점으로 2001년까지 다섯번의 대바닥에서 발생하는 안전지대의 매수신호를 던져주었습니다  동종목은 패턴을 형성하고있는데 저점의 패턴이 일정한 2,000 원이란 가격이면 어김없이 주가는 상승을하며 투자가에게 수익을 안겨준 녀석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순환매의 논리와도 맞아떨어지는 대목인데 평소에는 별로 관심권에 두지않은 종목이 어느날 시황과 애널리스트에 의해서 소개가 되는것을 보고 챠트를 보면 천정부지로 올라있는경우를 많이 목격할것입니다 
아래챠트를 통해서 다시한번 볼까요?

 

 


 요녀석은 2,000년 5월을 기점으로 대바닥가격인 2,000 원을 찍고 상승파동을 벌이는 녀석입니다 . 신기하게도 안전지대의 영역인 바닥패턴에 진입하면 매수를 원하는사람들이 줄을 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바닥가격에 진입할때의 특징은 매도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급격히 사라져버리는 증상이 발생하며 거래급감이라는 단서를 제공해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

영어로 AAAA 라고 써놓은 부분을 보면 안전지대에 진입하며 바닥가격을 지키는 모습을 알수가 잇습니다 . 위의 챠트를 확대하여서 2차상승의 모멘텀을 보여주기직전의 모습을 통해서 거래급감의 중요성과 우리가 그동안 배운내용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는 예전에 주가가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일시적인 하락이 발생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동종목은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칼든 강도의 모습을 보이며 급락세를 시현하는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추격매수의 위험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새겨보아야 하는 시간의 필요성을 알고있어야합니다 .

그렇다면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왜? 주가의 급락이 발생할까요?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주가가 돌파하며 상승을 했다는 뜻은 수익률과 연관성이 높기때문입니다 . 바닥가격 2천원에서 칼든 강도의 지점인 3천5백원의 가격은 거의 따블에 해당하는 주가 상승율을 단기에 실현하였기에 수익을 챙기기위한 매도 욕구가 물밀듯이 밀려드는 구간에 진입을 한것입니다

다시한번 기억해 볼까요? 주가가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일시적인 하락이 온다, 첫번째 이평선탈환종목은 조심을 해야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주로 대부분의 투자가가 이평선을 돌파하는 강력한 힘에 매료되어 속임수에 걸려드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위챠트를 통해서 오늘 공부하고자하는 내용은 칼든강도보다는 영어로 BBB라고 되어있는 장소에 대한것입니다 . 급락세를 시현하던 종목이 120 일선을 발로밟고 안정적인 포지션을 구축하는데 성공을 하였는데 그때의 거래량을 보면 거래급감이 발생하며 시초가보다 높은종가를 유지하는 양봉을 3일연속 발생시키며 적삼병을 연출하고있다는 대목입니다 .

세력선인 20일선을 축으로하여 거래가 서서히 증가하고 생명선인 5일선이 갭회전파동을 시현하는 장대양봉의 발생으로 바닥을 완전히 구축하고 상승포지션을 발생시키는데 성공하며 2차상승을 실현하는 모습을 배우자는것입니다 .

동종목은 우리가 공부한 50퍼센트의 원칙인 조주의단계와 거래급감지역을 발생시키고 추세안정형의 매수포인트를 120일선에서 만들어주고 세력선을 붕괴하지않고 되돌려버리는 갭회전파동 등의 모든 기법이 한장소에서 터져나온 복합체의 상승모형이기에 추가상승모멘텀의 포착에 중요한 단서를 모두 보여준종목입니다 .

또하나의 고점을 형성하는 중요한 단서는 무엇일까요? 스토캐스틱의 80퍼센트라는 과매수영역에 진입하면서 발생한 장대음봉인것입니다 . 아무것도아닌 보잘것없는 보조지표이지만 고점을 잡아내는데는 아주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는것이 스토캐스틱이기에 항상 챠트를 분석할때는 애인처럼 옆에 두고 함께판독하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과거의 예 : 금융주를 통한 시장에너지 따라잡기 **

신한은행이 신고가를 형성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 향후 시장의 에너지는 오랫만에 큰수익을거둘수있는 초대형자금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몫이 될것임을 알수있게하는 대목이기도합니다 . 금융주가 왼쪽의 고점을 돌파하는 강세를 실현하였다는 것은 시장의 에너지가 살아서 움직이고 있으며 조정파동의 진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아주 미약한 조정으로 마감할 것을 예고하는 대목이기도한데 오히려 저가매수자가 눈에 불을켜고 노리고있다는 뜻이 되기도 하기에 향후의 시장 전개는 금융주와 증권주의 몫으로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챠트를 보겠습니다

 



이것은 일봉챠트가 아닌 주봉챠트입니다 . 60주선을 탈환하기위한 몸부림이 발생하고있는 모습이 관측되고있습니다 . 동아건설부도사태와 한국부동산신탁의 부도라는 양면의 악재를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방경직성이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있으며 60일선을 타고흐르는 조정파동도 견고한 플랫폼을 형성하는 모습입니다 .물론 현재의 종합주가지수는 증권주와 금융주에의해서 방어가되고있으며  금융주의 강한 상승 파동이 발생해야 비로서 시장은 안정적인 상승 파동으로 전환될 수있기에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

오랜 기간에 걸친 플랫폼을 형성하며 바닥지수를 이탈하지 않는 또 한번의 저점을 만들고 대양봉을 형성하며 고가놀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고있는데 향후의 방향성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이고있는 형국입니다 . 현재의 문제점은 주봉에서의 과매수권에 걸려든 스토캐스틱의 수치입니다 .
앞으로 조정을 예고하고있는 모습이며
금융과 증권의 조정파동은 깊이있는 조정보다는 얕은조정을 관측해봅니다 .

현재의 시각은 60주선의 기울기를 완만하게 형성시키며 악성물량의 손바뀜을 통해 매집을 실현하는 형성기가 발생할 것으로 사료되기에 추격매수는 실익이 없으며 꾸준한 이삭줍기에 걸려드는 업종으로서의 시각이 필요합니다.

 

즉 현재의시장은 박스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농후한시장이며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강세마인드를 버리지말고 강세속의 조정파동이라는 점에 유념


시간의개념을 포착한 추가상승의 단타를노리는 전략이나 이삭줍기의 개념이나 조주의단계를 놓치지않는기법이나 갭회전파동의 종목을 노린다던가하는 기법들을 모두 사용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재주가 좋아도 가지고 있는 직업은 한개이듯이 수많은 종목을 따라다니는 유동표적의 공략자세에는 어려움이 많은 것이며 수많은 투자기법중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공략적 지표를 만드는 것이 우선적인 성공 전략이라 할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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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식이 얕은 파동을 3번에 걸쳐서 전개를 한다는것은 단편적으로 해석해 본다면 주도주의 위치에서는 벗어나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주도주는 시세가 꺾이지 않으며 한번 올라탄 생명선의 끝자락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그러한 기세를 끝까지 유지하며 상승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주도주이거나 시장의 질이 극도로 저하된 상태에서 혼자의 힘만으로 올라가는 주식이거나 재료의 부족현상속에서 머니게임에 의해서 올라가는 주식은 주로 얕은 파동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고점을 높이는 잡주의 유형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우리가 이러한 파동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전고점을 돌파하는 순간에 상투를 만들고 단기 하락을 유발하여 계좌를 손실로 연결시킨다는데 있습니다   대량의 거래를 전고점 돌파신호의 거래량으로 잘못해석하여 보유하게 되면서 손실은 눈덩이 같이 불어나게 되고 먼저의 저점 근처까지 하락하면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매도를 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주가는 다시 상승을 하여 오히려 매도한 투자가로 하여금 자학에 빠지게 하는 딜레마를 연출하는 경우가 매우많은 패턴입니다

이렇게 한번에 상승을 하지못하고 작은 파동을 만들며 상승과 하락을 하는 이유는시장의 주도주가 아닌경우에 발생하거나 주식의 매집을 위해서 급락파동을 만들기전의 모션일수 있으며 또는 완벽한 잡주의 경우에 나타나는등의 여러가지의 이유를 가지고 있기에 정확한 이유나 그들의 뜻을 알아내고 판독할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전개되는 시세를 통해서야 비로서 큰손의 의도를 읽어낼수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우리는 그러한 상황속에서도 계좌를 손실속에서 지켜낼수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받을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 파동의 수익율이 비슷하게 전개된다 **

머니게임이 약하게 전개될경우 또는 시장이 불안한 상황으로 치달을 경우에는 한번에 큰 상승을 하지못하고 단기상승후 단기 하락을 하는 과정을 되풀이 하게 되는데 그러한 과정에서도 1단상승과 2단상승의 수익율이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챠트를 보겠습니다

 

   
우리는 파동의 실패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파동에 실패한 종목을 손실에대한 욕심으로 지속적으로 보유를 하게 되면 엄청난 손실과 순간적인 급락파동에 대한 유린을 당하게 되는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에 손실의 종목은 일단 가지를 잘라낸다는 철저하고 냉정한 투자법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1단에서 3단까지의 얕은 상승을 보이는 과정을 자세히보면 시세의 연속성이 비슷하게 전개된다는 점입니다

만약 이렇게 시세가 비슷하게 전개되지 않고 두번째의 파동이 첫번째보다 크게 되면 3번째는 매우 미약한 천정형 상승을 보이고 급락을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3단시세의 시작점은 급락이 발생한 종목이 폭락을 멈추는 시점부터 전개된다는 점에 우리는 또한번 주목해야 합니다

큰손과 머니게임의 주인공들은 아무곳에서나 출동하지 않으며 항상 위치를 판독하고 있으며 끈질기게 기다린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그들의 투자철학을 본받아야하며 자신의 종자돈을 지키기위해서 엄청난 인내를 감수하는 전문투자가의 자세를 받아들여야 할것입니다

3단시세 종목의 또한가지 특징은 첫파동의 시세가 어느정도 강했다면 두번째의 시세도 그정도의 크기로 강하게 전개 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생명선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생명선을 오늘도 강조하는 이유는 대량거래발생과 주가 하락이 동시에 발생한다면 고점 돌파의 미련을 버리고 일단 매도로 대응을 하여 손실을 방어하기위한 최전선에 위치한것이 바로 생명선이기 때문입니다

** 전고점 돌파주식은 생명선을 붕괴시키지 않는다 **

어떠한 일이 벌어져도 전고점을 돌파할만한 에너지와 동력원을 지니고 있는 엄청난 군단이 침투한 종목은 절대로 또 절대로 생명선을 붕괴하지 않는 철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매도를 단행하고도 쉬지않고 매도한 종목을 추적하며 급등할수있는 여건을 마련하는지 아니면 단기적 머니게임으로 생명선을 붕괴하고 내려오는지를 판독함으로서 주도주 또는 대장주식인지 아니면 잡주의 패턴인지를 미리 판독해 낼수있는 위치를 확보하게 됩니다

** 2단 상승의 파동을 만드는 녀석은 절대로 1단 상승의 저점을 깨지않는다 **

첫번째 상승파동후 두번째 상승을 시도하는 종목은 절대로 먼저의 저점을 붕괴하지않는 불문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머니게임의 주인공이 아직 이탈하지 않았으며 두번째의 상승파동을 전개시키고 잇다는 단서를 저점을 지켜내는 모습에서 얻어낼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투자의 위치를 정확히 판독하고 함께 동참하는 이유는 종자돈을 지킬수잇는 안전한 종목이며 작은 수익이나마 챙길수있다는 확신때문입니다

이유도없이 그냥 시장이 좋으니까 아무 종목이나 매수하는 준비되지않은 투자철학으로는 냉정한 시장의 논리에서 손실을 방어할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어떠한 종목이 시장에서 아직 게임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단서를 제공받으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마지막 3단 시세분출의 폭락을 예고한 단발성 대량거래에 주목해야 합니다   즉 3단 시세의 마지막 끝자락에서 대량의 거래가 분출함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을 하며 그다음날부터 거래가 한산하게 줄어버린다면 폭락을 예측한 손절매에 발빠르게 동참해야 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생명선을 이탈하는날의 매도전략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또는 1단과 2단상승에 비해 3단째의 상승에서 거래가 지속적으로분출함에도 불구하고 주가의 상승율이 먼저와 비슷하다면 매도로 대응하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조정과 상승을 반복하는 종목은 먼저의 저점을 지킨다  또한 상승의 진폭이 비슷하게 전개되는 두번째의 파동이 나온다면 3단시세의 가능성에 대해서 염두에 두어야하며 그러한 시기는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물대 분석이 매우 유용함을 알려드립니다

풀어서 말해본다면 두번째 시세후 조정이 끝나는 시점에서 먼저의 저점을 지켜내는데 성공하고 반전한다면 머리위에 있는 이동평균선의 가격대가 어느가격에 위치해 있는지를 판독해 보는것입니다     그러한 이동평균선의 위치가 먼저의 수익율만큼의 위치에 포진해 있다면 3단시세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것을 의미합니다

** 머니게임은 항상 급락후 새로운 시세에서 전개된다 ** 

급락주식이나 오랜시간 하락을 지속한 주식이나 바닥을 박박기는 주식은 항상 예의주시하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어야하며 특히 재료를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바닥에서 오를생각을 하지 못하고 작은 파동만 만들고 있다면 끈질긴 추적이 필요한 과정에 접어들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급락후 새롭게 시작하는 종목을 볼까요?

 


3단시세의 출발점을 붕괴하며 내려오고 있습니다
추세선을 그어서 추세이탈시에 매도를 단행하는것은 현재의 기술로는 한발 느린포지션일수 밖에 없는 투자기법입니다

생명선을 축으로하여 남들보다 먼저 대응으로 맞서고 3단시세패턴의 파동을 이해하고 있다면 손실을 최소화 할수있거나 이익을 챙기고 발을 뺄수있는 여유를 가질수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논리는 바로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현재 투자종목에 침투한 머니게임의 원론자들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읽어내는데서 부터 투자의 시작점은 탄생하게 됩니다

3월 후반부터 조주의 단계와 새로운 저점을 붕괴하지 않는 새롭게 시작하는 시세의 전개가 급락파동후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서는 3단 상승을 하던 시절과 비슷한 거래량을 회복했다는점입니다

또한 전고점 돌파를 위한 대량의 엄청난 거래를 탄생시키고도 생명선을 지켜내는 엄청난 집단의 에너지원과 그 뒤를 이어 탄생하는 거래의 자원을 통해서 생명선을 끝까지 끌고나가는 모습이 매우 아름다웠던 종목입니다

그러나 동종목의 폭발적인 상승력에는 지금까지 배운것보다 더욱 중요한 폭등의 단서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동평균선의 원리이며 오랜기간 준비한 그들만의 리그가 숨어있는 보물이며 아무도 모르게 상승을 준비하는 전문투자가와 큰손들의 매집현상이 적나라하게 숨어있는 바이블이기도 한것입니다

이동평균선 속에 숨어있는 비밀의 열쇠를 찾아내시고 그로인해서 함께 동참할수있거나 잠시 편승할수있는 종목의 발굴기법을 연마하시기 바랍니다

이평선의 비밀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중요한 힌트를 오늘 드렸습니다

정리해 볼까요?

1, 3단시세는 순간적인 급락사태를 유발한다 <매수금지>

2, 파동의 수익율이 비슷하게 전개된다 < 대장주가 아니거나 비주도주 >

3, 3단 시세가아닌 바로 급등하는 종목은 생명선을 붕괴하지 않는다

4, 1단상승후 2단상승을 준비하는 신호는 먼저의 저점을 지켜낼때이다

5, 머니게임은 항상 급락파동후 새로운 시세에 의해서 전개된다

6, 급등의 단서는 이동평균선에 의해서 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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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노하우인 무기가 없다면 주식을 하지마라

우리나라의 내년도 예산안이 1백조원 정도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투자가가 올해 증시에서 공중에 날려버린 자금이 1백20조원이 넘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 이것은 우리 개미군단의 자금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기에 시사하는바가 크다는 생각입니다 수많은 투자집단과 정보의 물결속에서 우리개미들이 이토록 큰 상처를 입고 앓고 있는 것은 묻지마 투자의 전형적인 상처이며 거래소 또한 이러한 상처의 영역에서 피난처로서의 역할을 할 수없었던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

코스닥은 묻지마 투자의 전형적인 실패를 보이며 소형개별주로 형성된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거래소보다 더욱 많은 자금의 공중분해가 나타난 것은 우리개미군단들이 어떠한 마음으로 주식을 바라보며 투자를 하고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으로서 가슴 아픈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

새롭게 시작되는 2001년의 새해에는 올해까지의 묻지마투자를 버리고 기술적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공통분모를 찾아내어 자신의 욕심을 제거하는 투자의 일대혁신을 이루는 현명한 개미군단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그럼 이제부터 코스닥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겠습니다

** 거래소를 제외한 코스닥만의 상승파동은 기대할수 없다 **

우리는 투자를 감행할때 단순주가의 하락만을 가지고 많이 하락했다는 막연한 이유를 가지고 투자를 감행하였습니다 . 그러한 결과는 큰 손실을 가져왔고 가슴속에는 치명적인 상처를 끌어않은채 2000년을 마감해야하는 아픈 기억을 양산해 냈습니다 .

이러한 원인이 파생되게 된것은 오직 개별종목 하나의 흐름만을 포착하려고 노력했을뿐 전체적인 숲을 관측하고 추적하려는 노력은 전무하였다는 극명한 증거인것입니다 .

우리는 많은 시간을 통하여 우선 먼저 숲을 바라보아야한다고 누누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숲의 중요성은 수많은 투자가의 마음이 현재 어느곳으로 집중되어있으며 현재의 증시를 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의 단서이며 이를통해서 개별종목을 찾아내기위한 주식투자의 첫걸음인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3천만원짜리 차를한대 구입하기를 원한다면 현대라던가 기아자동차 또는 대우라던가 하는 굴지의 자동차메이커를 우선적으로 떠올릴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우리나라에 자동차메이커중에서 이제 막 자동차를 만들어 내기시작한 아주 작은 기업이 있다면 여러분은 그곳의 차를 구입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일어날수있을까요?

확률의 게임이지만 우선적으로는 국내 굴지의 메이커를 먼저 생각하고 사후에 벌어지는 애프터서비스까지 꼼꼼히 따질 것입니다 . 주식도 이것과 똑같은 원리인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추종하는 대세적인 군중의힘이 어느곳으로 집결하는가를 포착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첫번째 우리가 해결해야하는 임무인 것입니다 .

모든사람이 국내굴지의 자동차메이커에서 차를 구입하는데 나혼자 이름도 없는 아주 조그마한 회사의 차량을 구입한다면 나중에 중고차로 팔때에도 제값을 받기가 어렵겟지요? 이렇게 주식은 현재의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인기가 어느곳으로 몰리는가를 파악하여 그들과 함께 동참하고 방향을 결정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입니다 . 즉, 모든사람들이 주식을 사기를 꺼려하고 현재의 가격이 너무나 비싸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게 되면 대세는 더욱 하락할 것입니다 . 또는 모든사람들이 현재의 주가는 아주 싸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앞으로의 불확실성에 의해서 경제를 점치기가 매우 어렵다면은 하락도없고 상승도없는 횡보의 모습으로 나타날것입니다

이제 우리 개미군단은 내년부터는 우선적으로 숲을 확인하는 현명한 투자가의 위치를 차지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현재 우리의 시장은 거래소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맏형격인 거래소의 대반격이 없이는 졸병인 코스닥의 약진은 기대하기 어려운 시장인것입니다. 그런데? 1년에 한두번 나올수 있는 단기반등파동을 기대할수 있는 모습이 드디어 코스닥에서 감지가 되고있음은 무엇일까요? 챠트를 통해서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

 

 

챠트를 척보신 분들은 벌써 이번의 코스닥 폭락이 무엇때문에 탄생했는지를 아셨으리라 믿습니다.모른다구요? 저의 글을 읽고계신분들 중에서 확률적으로 70퍼센트 이상의 개미군단 여러분들이 알고 있으리라 확신을 합니다 .확신의 증거는 무엇일까요? 알아맞추어 보시기 바랍니다..
주식의 귀신도 필요없고 아주 유명한분의 조언도 필요없이 주식의 초보자가 척보면 알수있는 폭락의 예측은 과연 무엇이엇을까요?

코스닥종합지수에서 보여주는 12월 18일부터의 대대적인 폭락파동은 바로 우리가 예전에 배운 상승각도의 위반이라는 아주쉬운 기술하나로 적중율 100퍼센트의 예측이 가능했던 순간입니다 .

어떻습니까 여러분? 모르고 계셨던 분들도 이제는 기억이 나시지요? 즉 2000년 8월의 폭락후 9월에 들어온 반등은<반전이 아닌 기술적반등입니다> 브이자의 상승각도 45도의 올라타고 편승해서 이익을 크게취하는 시장이었습니다. 개별종목으로는 이때 엄청난 수익을 올려주기도 한 시장이었지요?

이때의 상승각도와 12월에 바닥을찍고 상승할때의 상승각도를 비교하여서 이해를 할수있다면 여러분도 이제 주식에 도사가 된것입니다 .

즉 , 어떠한 모형이 나올때에 배팅을하고 홀딩을 해야하는지와 어떠한 모형이 나오면 더오르더라도 긴급하게 매도하고 도망을 가야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것이바로 상승각도의 실패와 성공인 것입니다 .상승각도의 실패는 그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극도로 불안한 상황에서 큰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고 데이트레이더와 개미군단에 의해서 형성되는 아주 작은 시장이라고 말씀드렸지요?

또한 주인이 없는 주식은 상승각도의 실패가 형성되며 곧 대폭락을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

그런데 위의 챠트를 보면 오른쪽 위부분에 보라색으로 AAAA라고 써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보조지표의 현재 위치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제가주로 활용했던 보조지표는 스토캐스틱과 심리선 그리고 이격도이며 대바닥에 진입하던가 대바닥에서 횡보하던 주식이 추가로 폭락을 하면 MACD를 필수적으로 관찰을 합니다 .

세가지의 보조지표를 유심히 바라보면 모든지표가 바닥을 지나서 콘크리트를 뚫고 이번에는 땅굴을 파려고 하고 있지요?

자.!! 그렇다면 이제부터 한번 시나리오를 이용해서 가설적인 예측의 시간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의 위치는 코스닥시장에서 아주 황당할 정도로 수많은사람이 공포의 투매를 자행했으며 그로인해서 투매의 끝자락에서는 더이상 팔자가 사라지는 매물공백의 시간이 다가왔다는 뜻입니다.  또한 순간적인 폭락은 중간에 형성된 매물대가 없기때문에 아주 작은 이야기나 호재에 의해서도 순식간에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것이 가능하다는 뜻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을 매수해서 작은 이익이나 큰이익을 취하는 사람들은 항상 배팅자들인 것입니다. 즉, 앞으로 추가하락이 얼마던지 가능한 시장을 누군가가 나서서 단기이익을 보기위해서 매수를 단행하는 선취매자가 형성이 된다는 것이지요.  바로 그곳이 가바닥이 형성되는 위치인데 현재의 위치가 그러한 전문투자가가 나타날 수있는 위치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

** 각종 보조지표는 언제 사용하는가? **

각종 보조지표가 난무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횡보의 시장이나 얕은 하락의 파동을 보이는 시장에서는 큰힘을 발휘하지 못하는것이 보조지표입니다 . 그러나 현재의 코스닥과 같이 1년에 한두번 발생하는 이러한 매물의 공백현상과 순간적인 폭락이 형성된 구간에서는 큰힘을 발휘하는 것이 보조지표입니다 .

우리는 바닥은 알수없으며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에서야 바로 그곳이 바닥이었음을 알수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듣습니다. 그래서 챠트는 후행성이라는 이야기도 자주 등장을 하지요? 과연 그럴까요?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모두 후행성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공포를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이며 주식에 투자를 해서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

제말이 사실인지 지나간 시절의 보조지표의 역할을 이용해서 알아볼까요?

왼쪽과 챠트의 중간지역의 보조지표를 보면 까만색원을 그려놓은 곳이있습니다 . 모든 보조지표가 바닥은 고사하고 콘크리트를 뚫고 이제는 땅굴을 파려고 했던 지점이지요?   그 다음 주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땅굴을 파려고 했던 순간의 거래량은 어떻했는지요? 요렇게 두가지이면 바닥의 단서는 확인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무었이었지요?

바로 바닥을 확인해주는 선취매군단이 들어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데 모든 보조지표가 바닥을 헤메고 있더라도 이러한 선취매군단이 들어오지않는다면 그 주식은 아무리 폭락을 했어도 더욱더 빠져야 한다고 했지요.

그렇다면 선취매군단을 확인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모두 배우신 것이지요?

밑꼬리를 다는 망치형의 일봉이 나온다거나 어제의 음봉을 3분에2정도 회복하는 양봉이 드디어 처음으로 탄생을 한다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렇게 바닥을 알려주는 선취매군단이 들어왔다고 해도 얼마까지 오를지는 또한번 아무도 모르는 딜레마가 됩니다 . 그러나 여러분은 전혀 걱정할것이 없다고 자신있게 말씀을 드립니다.  얼마까지 오르는가? 하는 문제는 우리가 지지선이나 저항선 또는 추세선기법을 모르더라도 우선적으로 대입할수 있는 공식은 무었일까요?

지금부터 그것을 알수있는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니까 제가무슨 여행사 가이드가 된듯한 느낌이군요..

 


 

 


 이것은 위에있는 챠트와 동일한 코스닥일봉 챠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AAAA지역에서 대폭락후 이격을 이용한 반등파동이 들어왔을 때의 모습입니다 .

어제발생한 음봉을 3분에2정도 회복하는 양봉이 출현하며 선취매군단이 침투하였음을 정확하게 포착해 냈습니다 . 물론 그때의 보조지표는 모두가 땅굴을 파고들어가려고 하는 순간이었음은 두말할필요가 없겠지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이잇습니다 그것은 바로 코스닥 종합지수의 상승각도인데 각도가 아주 씩씩하게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 조금더 쉽게 이야기 해볼까요?

폭락할 때의 하락각도와 상승할 때의 상승각도가 거의 일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즉, 꿈속에서도 강조했던 상승각도 45도가 형성되며 주가는 상승파동을 그리고 잇습니다 .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불을 가리지말고 빨리 5일선이 돌아선 녀석을 올라타서 작은 이익을 취해야 한다고 했지요?

그러나 12월에 형성된 폭락뒤의 상승각도를 유심히 보면 <영어로 BBBB지역> 상승각도의 완만함을 즉각 느낄수가 있습니다 . 처음에 올려드린 챠트로 비교분석해보면 더욱 적나라하게 나타납니다 쨘~~ 하고말이지요...

상승각도의 실패는 폭락을 유발한다고 한달전에 배웠지요? 결론은 개별종목이던 종합지수이던 모든 패턴에서 상승각도가 비실거리면 매도또 매도후 도망을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 즉, 이렇게 상승각도가 완만한 종목은 올라타보았자 수익이 별로 없다는뜻입니다

투자가의 마음이 아직 진정이 안되어 있으며 여차하면 팔겠다는 쪽이 우세하고 여차하면 매수를 단행하겠다는쪽은 별볼일 없을때 이렇게 상승각도의 실패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분석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꼭 가슴속에 묻어야합니다   이것 없이는 주식을 하지않겟다는 끊임없는 각오를 해야만 내년의 시장에서 정말로 성공의 반열에 오를수 있는것입니다

이번에는 거래를 보겠습니다 거래량의 상투마다 동그라미를 그려놓았는데 항상 그날이 거래가 많지요? 거래와 더불어서 샛별형과 음봉 또는 칼든강도가 출현하고 있습니다 . 바로 이곳이 상투인데 그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

바닥권 매수에 성공을 했다면 이번에 보아야 하는것은 요녀석이 크게 오를 녀석인지 아니면 비실거리다가 폭락을 또 한번 할녀석인지를 판독하여야 합니다 .

즉,  상승할때의 각도를 판독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주 쉽습니다 너무 쉽습니다, 주식이란놈은? 정말이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그러나 이러한 기법도 여러분의 가슴속에 묻혀있는 욕심이라는 악마와 공포라는 악마를 몰아내기 전에는 단한번도 이룰 수 없는 성공의 신화인 것입니다 .

그렇다면 과연 이번에 코스닥이 상승한다면 대세 상승을 노려볼수있는가? 하는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 요것이 여러분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단어로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대세상승이란 단어처럼 주식을 하는사람의 가슴속에 희열과 희망을 심어주는 단어가 또있겠습니까? 그러나....

가짜바닥에서 나오는 상승파동이다 **

그렇습니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앞으로는 가짜바닥은 가바닥이라고 하고 진짜바닥은 진바닥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즉, 아직 본격적인 수익률의 게임으로 돌입하는 상승파동은 아니라는 점이지요.

여러분은 어떤주식이 상승을 하게되면 상승파동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버릇을 가지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락을 할때의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하락을 할때의 음봉의 크기와 하락파동이 생성되는 날짜를 계산하고 그다음에 각도는 물론 당연한 것이겠지요?


현재의 위치에서 상승파동이 들어온다면 가바닥에서 형성된 단기 상승파동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의 상승파동은 단기적인 입장에서 바라보아야하고 만약 매수를 결심한다면 남들보다 빠른 결단력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

우리가 주식에 투자를 하면서 가바닥인가 아니면 진바닥인가?를 판독하는 기술은 아주 중요합니다 .주식시장은 살아서 움직이는 유기체 이기에 투자가들의 마음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인데 어느날 갑자기 이들의 마음이 일치하는 순간이 탄생합니다 .

바로 이순간부터 대세적인 상승파동의 출발점이 탄생하게 되는데 이것을 포착하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시간을 할당하여 연구하고 분석을 해야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며 가바닥은 무엇인가요? 저점이 계속 밑으로 내려가는 과정에서 생긴 바닥이라고 말씀드렸지요?

챠트를 통해서 가짜와 진짜에 대해서 다시한번 배워보겠습니다 . 이번에는 일봉을 모두 제거해버리고 생명선인 5일선과 우리가 배운 20일선인 세력선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어 볼까요?

 

 

 

 


 역시 코스닥의 일봉챠트입니다 .
왼쪽을 보면 영어로 AA라고 써놓고 기준점이 되는 가짜바닥이라고 써놓았습니다 . 예전에 발생한 가바닥을 붕괴하고 한참 밑으로 폭락한뒤에 형성된 바닥이기때문에 가바닥이지요?

그때의 보조지표는 모두 콘크리트를 깨고 땅굴을 파는 과정이었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 한없이 더욱 내려갈것같던 주가는 요상하게도? 이곳에서 큰폭의 상승을 했는데 이때 우리가 읽어내야 하는것은 바로 거래의 조정 파동인 것입니다 .

** 주가의 조정파동후에는 거래의 조정파동이 필수적으로 들어온다 **

그런데 고스톱판에서도 승산이 있을때가 되어야 쓰리고를 힘차게 외칩니다 . 투고로 멈출것인가? 아니면 쓰리고를 불러서 대박을 맞볼것인가의 아주 중요한 순간입니다 . 이렇게 아주 중요한 순간에 자신있게 쓰리고를 외치는데는 중요한 기준점이 있지요? 상대방의 패를 나도 들고있다던가 하는 어떠한 조건이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

즉, 주식도 가격이 많이 하락했다는것만으로는 오를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 가격의 조정파동이 있었더라도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것이 거래의 조정파동인 것입니다 . 이것은 제가 만들어낸 단어인데 어떻습니까 여러분? 마음에 드시나요?

거래의 조정파동이란 제가 시황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알려드렸던 항목입니다. 그때의 이야기가 아마도 거래소 2억주대의 거래와 코스닥 1억주대의 거래의조정파동을 기대해 본다는 내용이었는데 드디어 코스닥이 먼저 1억주대의 거래량파동으로 진입을 하였습니다 . 하루평균 3억주대의 거래를 수반하면서도 주가의 상승을 불러오지 못했다는 것은 곧 실망매물의 투매가 이어질것이며 큰 하락이 예약되어있다는 신호탄으로 읽어낼수있는 기술적분석의 중요한 핵심인 것입니다 . 또있지요? 파동으로 읽어보는 한국증시에서 엘리오트 파동에대해서 우리는 공부를 했습니다 . 그속에서도 거래에 대한 아주 중요한 원칙을 한가지 알려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

위의 챠트를 보면 CC라고 빨간색으로 써놓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거래의 감소현상과 그리고 그뒤를 이어 나타나는 거래의 증가를 알수있는 대목입니다 .  즉, 주가가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폭락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거래의 조정이라는 파동을 통해서 대물림의 손바뀜이 어느정도 완성되고 그로 인해서 중간의 악성매물이 사라져야 상승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

이챠트를 통해서 우리가 관심있게 보아야 하는곳은 바로 AA 라는 대목입니다 .

생명선인 5일선의 대바닥 최저점의 위치를 계속 이탈하며 바닥이 형성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 이렇게 바닥이 자꾸 내려가면 가바닥이라고 하는데 이때 들어오는 상승파동은 아주 짧으며 오히려 하락의 기간이 더욱 길게 형성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즉, 단기투자의 구간이 바로 가바닥의 구간인데 이러한 가바닥이 생성되는 원인은 심리가 호전이 안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 많은사람들이 눈치를보며 기술적반등 정도로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모두의 생각이 일치단결이 안되는 시점에서는 대세상승은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모두가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가바닥에서의 상승파동이 발생하면 주식을 영원히 홀딩하겠다던가? 손해를 보고는 죽어도 못판다던가? 하는 본전고수형의 자세나 장기투자의 자세를 비롯하여 더 오를것이라는 착각으로 일관된 욕심의 매수를 단행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곧 발생할 하락의 파동에 대비를 하는 투자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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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자료]초생달 - 시간의 개념을 도입하라

 

 공포를 이겨내는 선취매자가 큰돈을 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항상 주식은 어떠한 자리에서는 선취매자가 탄생한다고 했지요?

** 데이트레이더에게 큰수익을 줄수있는 기법이다 **

한치의 흔들림없이 자신의 내공을 이용해서 공포심을 극복한 칼날과 같은 매수오퍼는 전문가의 영역입니다   매수를 결심하는 자리는 항상 상한가한개이상의 수익률이 가능하다는 확신이 섰을때부터 데이트레이더의 근성이 발동되어야 하는것이지요...

시간의개념이란 주가가 바닥을 확인하는 얕은상승을 한뒤에 다시 주가가 하락을하는 조정파동에서 탄생하는 개념입니다

즉 조정의 모습을 통해서 큰손이 이탈을 했는지라던가 아직숨어있다던가하는 판독을 하기위한것이고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어떻게 형성되어있는가를 판독하여서 더오를것인가? 를 알아내는 기술입니다  즉 앞으로 더욱하락할것이다라는 단서를 얻어낼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크게오를것이다라는 상승을 포착해내는데 아주 중요한 기법입니다

상승의 각도보다는 하락할때의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본다는둥의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한적이 있습니다

** 3일의 조정파동과 5일의 조정파동을 포착하라 **

오늘배우는 기법이 자주 나타나는 경우는 대폭락주식의 순간적인 매집후에 자주발생하기에 대폭락주식을 관심있게 보아야 하는것이지요..

두번째로는 이동평균선을 완전히 돌파하고 정배열직전의 모습에서 마지막으로 우리개미군단의 물량을 쓸어담는데도 사용됩니다

세번째는 역배열말기에 매집완료후 120일이동평균선에 머리를헤딩하고 주가가 하락을 하는 유형으로도 탄생을 합니다
모든 조건이 우리 개미군단의 물량을 마지막으로 빼앗기위한 큰손의 트릭에 의해서 탄생하는 음봉이 발생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때에 음봉이 발생하며 하락하는 주가의 날짜를 계산하여 크게오를녀석인지? 아니면 이곳에서 수명을 다하고 훗날을 기억하는 녀석인지를 판독해내는데 아주 중요하게 사용되는 기법입니다 

 

 

 

 

 3일간 하락하던 주식이 4일째되는날 드디어 양봉이 하나 탄생을 했습니다  3일하락후 4일째 양봉이 발생하더라도 어제의 가격보다 높은가격의 양봉이어야한다

3일의 하락과 4일째탄생하는 양봉에 올라타라.... 이것이 정답입니다  특히 위의 종목은 50퍼센트의 법칙인 조주의 단계를 정확히 지켜주고 있습니다 
  

 


생명선위에서는 아무리 디스코댄스를 추더라도 홀딩또홀딩을 하고 데이트레이더입장으로 매도를 했더라도 5일선을 지키는모습이 나오면 다시 재매수를 꼭해야합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이지 어렵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한번 팔아버린 주식은 다시는 살수없는 본능적인 가격에대한 공포감이 있기때문입니다
자신의 실력이 다시 재매수를 할수없는 입장이라면 어차피 아주싼가격에 매수한 녀석이니까 5일선을 깨고 내려오는 흔적이 나타날때까지는 홀딩한다는 확신을 갖는것입니다

챠트에 보면 영어로 AAAAAA라고 써놓은 곳이 있습니다
이순간은 이미 5일선이 붕괴된 시점이며 크게오른뒤에 처음으로 발생한 5일선붕괴이기때문에 아주 조심을 해야하는 순간입니다

특히 제가 아주 싫어하는 패턴이 이렇게 크게오른주식이 5일선을 붕괴하고 깨지는모습에서 매수를 단행하는 기법입니다
이러한 기법은 성공을 하면 약간의 돈을 거머쥐겠지만 실패를한다면 끝도없는 하한가 행진의 희생양이 되기때문입니다   실제투자는 대바닥에서 해야겠지요?
다른 종목을 통해서 시간의 개념에대하여 조금더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종목도 다르고 날짜도 다른데 이상하게 크게 오르는 녀석은 시간의개념에 법칙인 3일과5일을 넘나들며 장대양봉이 터지는날이 매수타이밍 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법이 무엇때문에 중요한가? 하면 이렇게 조정파가 들어오는 음봉발생시에는 주가가 5일선을 붕괴하고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것은 5일선을 붕괴하고 내려가는 종목은 매도 또매도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이것은 주가가 상당폭 상승한 뒤에 나오는 것이기에 매도를 하지않는다면  바보가 되거나 귀한 종자돈이 폭삭하겠지요?

그래서 바로 오늘소개하는 시간의 개념이 무척 중요한 기술인것입니다
아무리 큰수익을 내고 매도를 했더라도 최소한 3일이상은 그종목에서 눈을떼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수익이 크게났다는것은 본인의 만족감에 불과합니다
큰손은 그렇게 매도하며 버리는 주식까지 몽땅긁어모아서 이제부터 본격적인 힘찬상승을 하는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을 매도하고 다른종목을 찾아서 사냥을 떠나는동안 내가 매도해버린 종목은 쭉쭉 뻗으면서 시세를 분출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참지 못했을까요? 음봉이 터지는 첫날의 매도는 정석또정석이며 그러한 투자습관을 들여놓지 못한다면 백전90패하는것이기에 아주 잘하신것입니다  이주식이 과연 짧은 조정후에 다시상승할지 아니면 그냥 무너져내릴지는 이때의 상황으로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바로 그다음에 발생하는 시간의 개념을 몰랐기때문에 발생을 햇는데  알고보니까 아무것도 아니지요? 정답을 보겠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꼭 기억을 하고 넘어가야하는부분이 있습니다

3일의 조정파동과 5일의 조정파동을 포착하라는 것입니다  상승하는 종목을 관찰하지말고 1차의 얕은상승후 오르지못하고 반대로 내리는종목을 관심종목에 편입시켜놓고 유심히 살펴야 한다는 점입니다  관심종목에서 이탈하여 포기하는 시점인 5일이 넘었는데도 어제의 종가를 뛰어넘는 양봉이 나오지않는다면 그때서야 종목을 관심종목에서 지워버려야 한다는것이지요.. 

 

 

 


그러나 간과해서는 안되는 점이있는데 이번의 코스닥과 거래소의 상승파동이 마감되고 나면 시장이 끝났다고 해석하고 포기하지 말고 하락하는 파동을 끈질기게 관찰을 해야만 된다는 점입니다    왜냐구요? 모형들을 관찰하기 위한것이지요?

이번에도 문제이군요
3일의 조정인 하락에 음봉이 발생을 했습니다   뒤를이어서 반격을 하는 양봉이 탄생을 했는데 어떻게 되었지요?
전날의 종가를 뛰어넘고 시초가마져도 뛰어넘는 빨간색 양봉이 나왔군요
다음은 어떻게 되었나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시장은 내가 그리고 여러분이 이세상에서 한줌흙으로 돌아간다 하여도 존재를 할것입니다
그리고 돈놓고 돈먹기의 세계는 크게 변하는것이 없다고 하였지요?
앞으로도 이런종목은 수도없이 탄생할것이고 주식의 챠트는 이렇게밖에는 그려질수가 없는것이랍니다

이번에는 다른종목을 볼까요?
한종목의 상승파동속에서 벌어지는 조정파동인 시간의 개념이 과연 어떻게 도입이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고점매수를 했는데 하락을 한다면 매도를 하면 된다고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계좌는 손실이 크게 발생하는 시점인 것입니다
아무리 데이트레이더의 날카로운 손절매 기법을 터득했다고 해도 이런행위를 자주한다면 작은 깡통이라도 나는것이 고점매수 저점매도인 것이라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고점매수의 경우는 흔하지 않으며 시장이 매우 양호하고 좋을때 사용해야하는 기법이기에 투자의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전문가의 영역에 올라서면 선취매자의 동향을 읽을수있으며 그것을 통해서 대바닥매수가 가능한 것입니
우리가 많은 모형을 지금까지 보았지만 모두가 대상투권에서 대량의 거래가 형성됨을 알수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상승시의 챠트를 관찰하면 항상 먼저의 고점을 돌파하는 지점이 대상투였음이 철저하게 드러납니다  삼성전자를 통해서 큰수익을 올린사람은 저점매수를 취한 선취매자였던 것입니다

고점매수와 저점매도는 파동을 꺼꾸로 탈수있는아주 위험한 투자방식이며 매수하면 폭락하고 매도하면 폭등하는 이상한 현상을 자꾸당하는 어이없는 투자행태임을 이자리를 빌어서 분명히 밝혀둡니다

위에있는 챠트는 상승파동중에 3일의 조정파동뒤에 어제의 음봉을 가리는 양봉이 발생하며 재상승함을 알수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기법이야말로 관심종목 편입에 일대혁신을 불러올것으로 생각합니다
많이 올라버린종목을 추격매수를 하며 불안한 나날을 보내는것보다는 이렇게 베팅을 어디에서 해야하는가의 선취매자의 위치에서 주식을 바라본다면 항상 큰수익을 거머쥘수 있기에 여러분도 관심종목의 편입 방법을 이제부터 정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물량이 아주 많은종목입니다 물량이 많은종목은 마지막 보루인 5일까지 판독을 한뒤에 6일을 넘기고 7일을 넘기면 관심종목에서 버리라고 했지요?
챠트를 보겠습니다 

 


 
이종목은 아주 많은 매수의 기회를 주었고 그냥 가만히 들고있던 사람에 비해서 엄청난 수익을 주었습니다
특히 물량이 아주 많기때문에 소형주 다섯배 오른것보다 더욱많은 물량법칙의 수익을 준 종목입니다

첫번째는 5일의 조정파동후 즉각 반발하는 장대양봉의 상한가로 대응을 했습니다
바로 이날이 제가 주장하는 적극적 매수공략의 날인것이지요.
특히 이때는 조주의 단계를 완벽하게 지키며 공략에 성공을한 지점입니다

두번째 조정에서는 2일의 조정과 즉각되받아치는 양봉이 탄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상한가 4번째에 무너졌군요
그러나 하락일수 4일을 마감하고 5일째는 다시 장대양봉인 상한가로 긴급매수의 챤스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상승을 마감하고 폭락을 할때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예측한 어제의 음봉에 종가를 올라타는 양봉이 안나오고 있다는점입니다
5일이지나도 역시 안나왔지요?
그런데 이종목을 제외하더라도 수많은종목이 이러한 형태로 움직이는 주가를형성한다는 점입니다

상승하는녀석은 대부분이 3일이라던가 2일이라던가 4일이라던가 하는 얕은 조정후에 되반등을 주는데 되반등의 출발점은 항상 어제의 음봉에 종가를 상회하는 양봉이 터진다는 규칙입니다

오늘배운것중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규칙은 바로
소형주는 3일또는 늦어도 4일째에는 양봉이 발생한다는것이고
양봉의 형태는 어제발생한 음봉의 종가를 넘어서는 양봉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시초가마져도 넘어가버리는 장대양봉이라면 더욱좋겠지요?
양봉이 아무리 작더라도 어제의 음봉에 종가를 상회하고 있다면 칼을품고 매수를 단행하라는 강력한 메시지인 것입니다

1,시간의 개념을 도입하라.!! 시간의개념이란 주가가 하락하는 조정파동의 날짜를말한다

2, 3일에서 5일안에 어제의 음봉을 상회하는 양봉이 터져야하며 이날이 곧 매수의선취매자에 위치이다, 칼을갈고 매수한다

2, 5일안에 결정이 안난다면 관심종목에서 제외시켜라 나중에 다시보자 빠이?빠이

3, 대폭락 주식의 마지막 흔들기에서 자주출몰한다 큰손의 매집흔적에 유형임을 숙지하고 대폭락주식에는 항상 관심을 갖는다

4, 어제의 음봉을 상회하는 양봉이 터진후 다시 대음봉이나온다면 실패종목이다 도망가라 그러나 이러한 실패확률은 5퍼센트이다


이제 여러분은 그동안 배운 실전기법외에 초생달이가 가장아끼던 급등주따라잡기의 전문가적 기술한가지를 추가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배우신 크게상승하는 주식의 매수기법속에는 아주 중요한 단서가 하나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일주일동안 여러분이 정답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오늘 배우신것은 하락이 아닌 오르는 주식을 따라잡는법을 배웠지요?
항상 우리투자가의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는것은 음봉이 터지던녀석이 갑자기 폭발적인 상승을 하는 타입들이었습니다

 

또한 매수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바라보아야하는지라는 확신이 없는 투자의 형식이었습니다

오늘의 글이 여러분에게 큰도움이 되어서 매수의 위치와 매도의 위치를 자신의 힘으로 결정할수잇는 항상 승리하는 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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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세가지 그림을 올렸습니다 초생달의 급등주찾기 그래프입니다 거래량과 20일선과 5일선의 상관관계를 자세히 보십시요

거의 모든 급등주가 이런 패턴을 갖고 있습니다 미래를 알수는 없지만 세력의 챠트 만들기와 거래량분석을 통해 급등주를

초기단계에서 잡는 방법을 알수가 있습니다 매수단계와 매도단계를 잘 연구하시고 성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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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의 단계와 저점사수의 위치포착


시장이 전날의 종가를 상회하는 새색시의 양봉을 포기함에 따라 추가상승의 에너지와 시장핵심주의 눌림목 매수시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주가를 움직이는 동력원이 거래의 표출이라면
시장의 분위기가 안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강력한 증거는 전날의 종가를 상회하는 새색시의 장양봉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 조주의 단계가 무엇인가? **

쉽게 풀어본다면 일종의 도움닫기 또는 어떤물체가 움직이기 직전에 나타나는 준비운동으로 
이해를 하시면 쉬울것 같습니다

어떤 주식이 오랜 하락을 하였다면 가격메리트의 사정권에 접근하게 되며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매수를 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추가하락을 어느날 강력한 대량의 거래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새색시의 장양봉이 탄생하고 많은 사람들의 손절매 물량을 거두어 버리는 급진적인 주가의 운동이 탄생하고 주가는 다시 조용한 원래의 위치까지 오랜기간 회귀하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급진적 움직임과 거래의 큰폭증가를 포착하고 향후 전개되는 주가의 운동을 관찰함으로서
새로운 시세에 동참하기 위한것이 조주의 단계에대한 정의이기도 합니다

** 조주의 단계가 확인되기 위해서는 저점사수가 필수적인 조건으로 작용 **

조주의 단계란 누군가가 바닥권의 모든 물량을 가마니를 열고 쓸어담아버린 형국을 뜻합니다

 오랜동안의 하락을 통해 쌓여있는 손절매 물량과 이익실현의 물량을 어떠한 가격권에서 가마니에 쓸어담아 버린다면 동일 가격권의 물량은 씨가 말라버릴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로인해 주가가 슬금슬금 다시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거래는 자꾸만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물량이 시중에 존재하지 않는 단계에서 향후의 주가를 매우 희망적으로 본다면
주가는 최초의 저점을 붕괴할 이유가 없으며  이러한 유형을 우리는 주가를 관리하는 흔적이 나타난다고 이야기 합니다

 


 

 ** 5주선과 20주선의 비밀 ** 

20주선을 뛰어넘는 급진적 주가움직임이 목격되며
5주선이 20주선의 악성매물을 흡수하는 장양봉이 탄생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할것은 조주의 단계를 형성하기 위한 조정의 기간에 있습니다   4개월간의 끈질긴 하락속에서 최초의 저점을 사수하고 있으며
끝내는 캔들의 밀집구간과 거래의 대폭감소를 통해서 5주선을 올라타는 장양봉 첫날이 강력한 매수포인트 임을 알려주고 잇습니다 

 



조주의 단계란 어떻한 주식이 크게 움직이기 전에 나타나는 준비과정  ;  조주의 단계에 형성되는 짧은상승과 긴 하락의 기간조정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식이 한번 크게오르기 위해서는 매우 오랜기간동안 조정을 받으며 쉽게 시세를 주지 않는다는점을 이해 하였다면
기다림의 미학이 무슨뜻인지 알았다는것과 같기에 향후 투자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상승하기 위해서는 급격히 감소한 거래가 다시 증가하는 모습이 관측되어야 하며
시장이 크게 붕괴되어도 1차 조주의 단계에서 형성된 두번째 저점을지켜 주어야 한다는 논리가 형성됨을 여러분도 쉽게 짐작할수 있겠지요?

 



그런데 중요한 부분은 세력선을 장악하는 5주선의 모형이 존재하지 않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주봉에서 최초의 저점을 붕괴하는 음봉이 형성되었다는 점입니다

만약 이러한 종목에 투자를 한다면 시장의 인기가 살아나는 순간에 매수해서 20주선인 세력선 근처에서 전광석화같이 매도하는 초단기 매매만이 가능한 시점이고 향후 끝까지 홀딩하는 구간은 조주의 단계가 형성되거나 5주선을 탈환하고 생명선을 끝까지 지키는 과정에서 설정해 볼수있기에 여러분이 관심종목 접근법과 종목별 단기투자 또는 홀딩투자등의 선별이 조주의 단계가 형성되었는가? 현재 형성 중인가를 통해서 투자기법이 정리가 되겠지요?

 

 



초소형주에서도 조주의 단계는 연출됩니다   주봉에서 형성되는 조주의 단계는 매우 안정적인 모형으로서 향후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할것임을 암시해 줍니다


 10원의 비밀과 저점사수의원칙 그리고 오랜동안의 지긋지긋한 기간조정은 필수적이고  시장이 무너져도 절대로 출발점의 저점을 훼손하지 않는 중요한 특징이 존재합니다

** 조주의 단계를 형성하는 종목이 매우 많다면? **

그것은 시장이 현재는 매우 불안하고 공포스럽지만 조만간에 큰폭의 상승을 할것이라는 단서를 제공해주고 현재의 조정이 조만간 끝날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해 집니다  또한 업종에서 이러한 유형을 보이고 있다면 그러한 업종이 향후의 주도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뜻이기도 합니다

올해의 화두는 최하 20퍼센트 이상의 상승을 예측하기 전에는 절대로 주식을 사지않는 올바른 투자로 접근하여 계좌를 방어하고 수익을 불리는 시기로 설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집군의 형성과 시장의 반전에는 서너개의 패턴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도 백미중에 백미인 주봉에서 관찰하는 조주의 단계를
가지고
여러분이 향후 시장에 접근하여 종목을 고르고 베팅을 할수있는 위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정리해 볼까요?

** 주가가 쉽게 상승할수 없다는 진리를 꼭 기억한다 **

** 주봉에서 나타나는 조주의 단계와 세력선을 장악하는 급진파동을 추적한다 **

** 1차 장악후 기나긴 기간조정의 하락이 존재함을 기억한다 **

** 최후의 매수시점은 10원의 비밀을 지키며 거래가 급감하는 시점을 노린다 **

** 자금이 적은 투자가는 새색시 양봉이 출현하는 시점을 타깃으로 한다 **

** 향후의 주도주와 비주도주를 판독하는 옥석가리기에 활용한다 **

** 매수실패와 손절매 시점은 최초의 저점을 붕괴하며 내려오는 첫날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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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챠트는 한글과 컴퓨터의 주봉챠트 입니다
흔히 우리가 가장 큰 고민을 하는것이 거래량이 늘어나면 주가가 상승하고 거래량이 줄면 주가가 하락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거래량의 얼굴은 거울과 같이 양면성을 갖고 있어서 어느 한쪽만의 일부종사를 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래량 급감 지역을 공략한다 !!


강력한 60일선을 궁둥이 밑에 깔고 앉아 거래가 급격히 줄어든 전형적인 상승의 준비를 갖춘 폭등주의 고요함이 포착되었습니다.


급등주의 조건중 첫번째는 조주가 시작되기 전의 최저가를 하향돌파하며
추락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는데 그 조건을 만족하는 자리에서 거래급감이 온것입니다.  3개월 중 최저의 거래나 주봉상 5개월 최저의 거래량을 보이는 주봉이라면 금상첨화입니다.


 거래가 늘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종목 저종목 옮겨타고 바꾸어 타는 것은 유동표적으로서 전문가도 수익이 극도로 떨어지는 최고의 어려운 투자기법인 것입니다. 매일 노려보던 고정표적이 급등의 흔적이 나왔다면  매일의 동향을 체크해 나가는 것입니다.

드디어 다음주 일주일간 거래가 소폭 늘어나는 것이 포착되었고
주봉은 양봉으로 전환 되었습니다.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거래가 붙으며 양봉이 쭉 뻗으며 시세를 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급등주의 조건을 모두 만족한 것을 2주간 확인하였고 거래급감이 나왔으며 드디어 거래가 늘며 작은 양선이 출현하고 끝내는 전고점을 돌파하기 위한 강한 양봉이 터지며 주가가 상승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매수 또매수 자꾸매수를 합니다


일단 급등주를 매입하여 강한 양봉과 함께 매수 당일에 수익이 나왔다면 홀딩하고
팔지 않는다고 50 퍼센트의 법칙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나 하락파동 중에 나오는 거래량 급감종목을 선취매하여 상승을 기대하는 분들이 계셔서 걱정입니다.

확인작업인 다음주 월요일을 보지않은 채 성급한 매입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동평균선을 궁둥이로 깔고 앉아 거래가 주봉상 급감하며 왼쪽에는 조주의 흔적이 꼭 있을 것이 요구조건이며 조주의 흔적이 3개월간 유지된 후 나타난 거래급감이었기에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구간이었고 그것은 폭등으로 이어졌습니다 

강한 양봉후 고가놀이가 시작되었던 한주일 !!!

여기서 고가놀이란?

인기가 너무나 좋아서 전주의 양봉 3분의 1 이하로 주가가 내려가지 않고 거래가 붙으며 양선의 십자선이 출현하는것을 말합니다.


특히 밑꼬리가 윗꼬리보다 짧은 양선의 십자가는 밑으로 빠지기도 전에
매수자가 치고 들어오는 강력한 인기를 말하는 것이기에 일단 한주일을 다시 보유하고 넘어가는 전략이 가능합니다. 그 다음주 드디어 5주선이 강력한 골든크로스를 유발하며 주봉 하나하나를 밑에서 탄탄하게 받혀주는 챠트가 만들어 졌습니다

실로 놀랄만한 인기를 증명한 것이 매수후 3번째주에 월요일 시초가가 갭상승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완벽한 추가상승의 진행형 갭상승으로 발판을 굳혔습니다.

여기서 갭상승의 조건이 있습니다 꼭 알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


갭으로 월요일부터 강한 상승을 한 주식은 금요일의 종가가 월요일의 시초가를 절대로 절대로 또 절대로 하향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월요일 탄생한 갭을 메꾸는 하락이 발생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컴은 3번째 양봉에서 시초가를 꿋꿋이 지켰고
굵은 양봉으로 시초가를 지켰습니다

모든 이동평균선이 정배열되며 5주선이 탄탄히 바치는 그야말로 그림같은 폭등주의 조건을 모두 갖추는 순간입니다.
이제는 욕심을 조금 부려서 주가가 5주선을 깨고 내려오면 매도한다는 신념으로
홀딩 보유를 지속적으로 해나갑니다.


전략은 맞아서 4주째에도 강한 갭으로 시초가를 진행하는 계속 갭이 출현하며 초강세입니다.
지금까지 한컴을 쳐다보지 않던 사람들이 가세한 것입니다.

 

급등주를 너무 일찍 파는 오류를 막기 위해 일봉에서는 5일선 붕괴시 한번 버리고 다시 꼭 관찰하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라며 대바닥에서 매수하신 분은 주봉상 5주선을 붕괴하는 모습을 확인후 매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고가놀이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시어 급등주를 무릎에서 파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주가는 상승하는데 거래가 줄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은 주봉으로 꼭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서서히 줄어드는 거래에 주의와 관찰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가가 고속의 상승을 하면서 거래가 줄어든다면 완전 천정의 신호탄 !!!

그럼 이런 현상은 왜 나올까요? 우리는 고민이 많습니다.

거래가 폭주하고 대량거래가 되며 상한가에서 하한가로 밀어내며 양봉이 음봉으로 전환하는 그곳이 상투로 알고 있었는데 거래급감지역이 이번에는 상투다??? 그렇습니다 완벽한 상투인 것입니다   그래서 거래는 거울과 같이 이중의 양면성을 갖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한컴은 미국의 인터넷 주식의 상승과 함께 실적이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성장형의 주식으로서 외국인과 국내기관 및 기타법인들이  한컴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한 채 장기보유 목적으로 서둘러 매입을 한채  중장기 보유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그들의 투자 스타일은 왠만한 등락에는 움직이지 않는 집단으로서
물량이 매수자만 있고 매도자는 없다보니까 시중의 물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어

상승과 폭등을 하면서 물량은 고갈되어 갔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장기투자자이기에 주가가 적정선 이상 오르게 되면  더이상의 매수를 중단하게 되는것이 정석입니다.

 

그로인해 개미들끼리 나머지 물량을 갖고 치고 박으며 마지막 상승을 가져오지만 큰손들이 관망하는 과정에서 개미끼리의 작은 물량에 상투를 찍고 폭락이 들어오게 되는것입니다. 아무리 폭락해도 외인과 기관은 3천원부터 거두어 들인것이기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또한 펀드자금이기에 쉽게 팔지도 않습니다.

한글과 컴퓨터는 그것을 보여준 역력한 교과서적인 종목입니다.  그렇다면 외인과 기관은 얼마에 한컴을 팔았을까요?

1만원과 2만원대에서 대대적인 물량정리 작업을 감행하였습니다.

물론 1차매도분은 상당히 높았으나 진정 많은 물량은 2만원대에 걸려있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외인과 기관은 덩치가 크기 때문에 국내의 큰손보다는 적은 수익을 올렸던 것입니다.

대폭락후 20주선에서 매도하지 못한 물량을 처분하기 위해 외인과 기관의 
주가 올리기 작전에 의해 완벽한 2중천정을 형성하며  두번째 봉우리에서 드디어 대량의 마지막 상투권 물량이 터져 나왔습니다.


2중천정형의 모습 또한 매우 교과서적인 모습이며 한글과 컴퓨터 한 종목만 제대로 분석할줄 안다면  주식은 모두 배웠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6만원 근처까지 폭등한 주가가 2만원을 찍었습니다.

이제 폭등주로서 중기투자나 장기투자의 대열에서는 멀어지고 단기투자와 데이트레이더의 영역이 되는 순간입니다.
그 이유는 급등주와 인기주의 영역인 50 퍼센트의 법칙을 위반했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20주선을 밟고 오르는 과정은 챠트를 많이 공부하시는 분들은  물량을 털기위한 2중천정의 형성을 미리 예측하는 시나리오 작성이 가능하셨으리라 봅니다.  즉 팔지못한 물량을 개미들에게 고가에 떠넘기기 위한 고도의 전술이며  그로인해 아주 급하게 상승을 시키며 대량의 거래가 터짐을 알 수 있습니다.  6만원대의 첫번째상투보다 두번째 상투에서 대량의 거래가 터짐으로서  한글과 컴퓨터의 운명은 이 한주일동안 미래운명의 시간을 맞이한 것입니다

향후의 챠트를 분석한다 하여도 단기투자와 데이트레이더를 제외하고
중기와 장기투자자는 손실과 한숨과 암흑으로 얼룩진 나날이었을 뿐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주식이란 그놈을 사는것이 아니라 날짜를 살 뿐이라고
누누히 말씀드렸습니다.

개미 모두가 실패하는 원인은 자신에게 퇴직금이든 보너스든 대출금이든 돈이 생기는 그날부터 주식을 사고 판다는 것입니다.
챠트야 어떻든간에 큰손이 한탕 뱀쇼를 부리고 돈받고 나갔든간에 
일단은 사놓고 보는 투자행각에서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현재 한컴은 1만원대에 약간 큰 개미의 손절매성 물량이 대대적으로 포진하여 있습니다.

그 물량은 아무도 받아줄 사람이 없는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같은 존재가 된것입니다.
큰손과 그들은 막대한 물량이 자연스럽게 개미들끼리 치고박으며 
손절매성 대물림이 일어나 분산되기 전에는 쳐다보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주가의 추가하락을 예상합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천원짜리 한글과 컴퓨터를 5만8천원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큰손의 힘입니다.

이것 때문에 주식을 하고 계십니까?  그것은 안됩니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십니다.  진정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큰손은 최소한 5배의 수익이 나기 전에는 손을 뻗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개미에게는 실로 무서운 현실인 것입니다 
한번 건드리고 나간 종목은 그들은 몇년이고 쳐다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글과 컴퓨터가 5만8천원까지 상승한 것을 보고 희망을 갖고  대박의 꿈으로 주식을 하신다면 역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실로서 한글과 컴퓨터를 5만8천원에 매수하신 분은 현재 3천원 까지 다시 내려가는 비운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실로 아찔하고 소름이 돋지 않을 수 없는 주식의 생리요 습성인 것입니다. 진정 돈을 버실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를 가지고 계시는지요....


고작 나스닥의 상승을 바라보고 선물의 왔다갔다에 동요되어  사고 바로 팔고 또사고 그러다 크게 물리면 그냥 장기보유로 마음을 고쳐 먹고서는 더욱 빠지면 겁나서 팔아버리는 투자행위에서 무슨 돈을 벌겠습니까?

한글과 컴퓨터의 주봉을 자세히 정밀하게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력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며 세력의 힘이 얼마나 악마적이고 
지옥의 사탄보다 더한 고통의 산물인지를.......

여러분에게 한글과 컴퓨터 4천원시절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씀드린지 
12 일이 지났습니다

12일 전의 주가는 9천원대이었으나 현재의 주가는 5천원대입니다.
개미끼리의 치고받는 차원에서는 주가는 필수적으로 하락하며 
바로 이과정에서 새로운 깡통 계좌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코스닥지수 80 포인트에서 지수는 변한게 없건만 계좌는 깡통인 것입니다.


지수에 연연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합주가 지수는 관계없습니다.
세력의 이탈이 형성된 종목이라면 무서움과 두려움으로 멀찌감치 물러서서
주식이라는 동물을 다시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벌써 시간이 3시가 넘었군요  고물 프린터하나 없는 관계로 아래한글의 글을 옮겨적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이번에는 챠트가 제대로 들어가야 할텐데.....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거래량으로 보는 미래의 인기주는 2부에서 뵙기로 하겠습니다.

모쪼록 거래량의 관계를 인지하시어 어렵더라도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개미이긴 하지만 투자는 항상 큰손과 함께 하시어 그들에게 당하지 않는 노하우를 쌓으시기 바라며 꼭 성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글이 사라지면 검색란에서 초생달을 치셔서 50퍼센트의 법칙을 먼저 꼭 보시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 손실을 만회할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리라 믿습니다.


초생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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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레이딩은 박스권의 횡보국면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기술이며 추세상승장이나 추세하락장에서는 오히려 수익이 떨어지거나 맥을 못 추는 기술인 것입니다. 주식은 항상 고향을 떠나 먼 여행을 한 뒤 다시 고향땅으로 돌아온다고 여러분에게 예전글에서 언급을 했습니다 

 

 

하루하루 이어지는 일봉의 모습에 끌려 다녀서는 안됩니다. 상승형이 어떻고 포아형이 어떠며 십자선이 어떻고는 하루하루의 모습으로 판독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한 달 이상의 일봉이 형성된 과정을 가지고 판독을 해야 정확한 결론에 도달하고 확실한 베팅의 종목이 발견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은 공부를 해야만 한다고 했지요

 

 

 

   1단조주의 단계가 탄생한다던가 거래량 급감이 탄생한다던가 밀집된 캔들의 형태를 지속적으로 보이다가 5일선을 작은 양봉으로 올라타며 거래가 살짝 늘어난다던가 하는 조짐이 보이면 우선적으로 선취매를 해야 되겠지요?

  

 

 

주식은 무릇 사야할 자리와 꼭 팔아야할 자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시장에는 많은 사람의 시선 속에서 잊혀진 종목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생각을 바꾸어 이런 종목들을 관심종목에 편입시켜놓고 모든 투자습관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개미들의 대혈전으로 피로 얼룩진 대량거래의 산을 만들어놓고 어지럽게 널린 이동평균선의 사각지대에서 과감히 쓰레기를 집어던져버리고 정말이지 팔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주식을 눈물을 흘리며 어쩔 수 없이 파는 그런 종목을 눈독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처녀주식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이격 종목을 눈독들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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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의 추세에서 조용히 다가오는 따스한 숨결들..   단기조정파동이후 터지는 거래량을 주목하자.!! 

 


 

 

만약 아주 앝은 조정을 보이고 거래가 증가하며 상승파동으로 복귀한다면 단기에 큰 수익이 예상됩니다

 

 

 

 

세력선을 중심으로 생명선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읽어 낼 수 있는 것은 어느 주식이 하락하는 이동평균선을 옆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한번의 상승으로는 어렵다는 점입니다

두번에 걸친 5일선이 20일선을 타고 오르내리는 파동이 발생되어야 비로소 20일선인 세력선이 하락을 멈추고 옆으로 돌아선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중요한 점은 20일선이 그냥 저절로 돌아서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즉 누군가가 결부되어야 가능한 일인데 그것은 누군지 모를 사람이 주식을 자꾸 매수해서 가마니에 담아야 이러한 현상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스토캐스틱은 이번에도 정확하게 단기고점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래를 보면 항상 단기고점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터지고 있습니다
20일선과 5일선의 찰떡궁합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파악해서 꼭 알고 있어야 하는데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더 오를 것인가 아니면 여기서 다시 한번 하락하는 파동을 만들 것인가를 미리 예측하고 알아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때의 시장분위기에 휩싸여서 더 간다고 덜컥 매수를 단행하여 큰 손실을 보는 실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지요.

챠트를 보겠습니다


 

1, 20일선인 세력선의 하락을 막아주는 파동은 생명선인 5일선의 파동이며 이러한 파동은 누군가의 선취매에 의해서 탄생한다

2, 20일선의 하락을 막고 수평으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매집국면은 5일선이 두번의 파동을 완성해야 가능하다.
그래서 이러한 국면에서는 짧게 끊어치는 저점매수와 스토캐스틱 고점매도를 병행하여야 한다.

3, 이러한 파동을 마무리한 주식이 거래가 터지며 양봉 발생시는 강력매수로 대응을 해야 한다. 아무리 시장의 조건이 나쁘고 다른 주식이 폭락을 해도 매수를 단행해야 한다.

4, 이러한 파동기법을 모르면 항상 고점에 물리고 저점에 공포로 매도하는 멍청이가 된다.

5, 초생달이가 말한대로 기법을 터득하고 마음을 이긴다면 큰 부자가 된다.
 

저가주의 장점은 무었인가?


이러한 절대저가주는 악재에는 무덤덤하고 호재에는 아주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내리면 조금내리고 오르면 작은 호재에도 크게 오르는 반응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특히 아주 저가에 유상증자를 실시한 기업의 경우는 절대적으로 매수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상승에 치명적인 걸림돌로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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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장에서 데이트레이더로 수익을 올릴 수는 없습니다. 올바른 데이트레이더라면 출동을 해야 하는 날이나 시간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싸게 사기 위해서는 싸게 살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해야 합니다. 현재의 가격이 싼 것인지 아니면 비싼 것인지의 판독이 어려운 지경의 실력이라면 그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는 불을 보듯 뻔한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우리는 회전율이 높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단기 데이트레이더와 스켈퍼가 붙었다는 뜻입니다.   그들이 붙어있는 한은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떠난다거나 마음을 바꾼다면 바로 그 순간에 주가는 대폭락을 하는 것입니다.

 

, 회전률이 높은 주식은 멀리가지 못한다는 진리가 숨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주식은 회전율이 높아지기 전에 바닥에서 매수함이 원칙이며 바닥에서 매수하기위해서 여러분은 기술을 연마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나중에는 데이트레이더가 알아서 올려주기 때문입니다.

 

 

저번 주 금요일이었습니다. 대량의 거래가 터졌습니다. 예전에 없던 물량이 이상하게 바닥권에서 순식간에 터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거래는 조용히 원래의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이상한 일은 이종목만 그런것이 아니고 이때 거래소와 코스닥의 대부분의 종목이 이런 현상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여러분?

 

이것은 아주 중대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단서인 것입니다.

우리는 신문이나 인터넷의 사이트나 뉴스를 통해서야 어떤 일이 우리나라에 벌어지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좋은 배경과 직업적 우위를 이용하여서 그러한 중대한 정보를 먼저 뽑아 낼 수가 있습니다. 신문사의 기자도 대부분 정보를 신문에 나오기 전에 알 수 있는 사람들이겠지요. 그래서 기본적 분석은 기술적 분석보다 한발 늦는 것입니다. 즉 폭락을 시현하는 주식시장에서는 분명히 폭락하기 며칠 전에 이상한 현상이 기술적 분석에 걸려든다는 것입니다. 아주 중요하지요?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외환시장에 비상이 걸리기 전에 벌써 많은 종목의 대바닥을 인식하고 저점매수로 주식을 모아나가던 세력이 갑자기 나타난 위험에 몸을 사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상승하는 척 분위기를 만들고 대대적인 물량털이에 나선 것입니다.

 

 

 

 

아래 것을 볼까요?

 

 

 

 

 

 

   이것은 포괄적으로 1년이 넘는 기간동안의 한 종목에 역사를 추적해 본 것입니다.

그동안 단일성 대량거래가 몇 번에 걸쳐 터졌는데 모두 그곳이 단기 또는 중기상투였습니다 그날 현란한 불꽃과 엄청난 거래와 허수주문에 현혹되어 매수하신 분은 큰 손실이나 중기매수를 단행한 분은 깡통까지 차게 된 어이없는 주식의 역사입니다. 과연 오르는 날이 며칠이고 대량거래후 하락하는 날이 며칠인지 한번 세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종목이 보석같은 종목이고 어떤 종목이 쓰레기같은 종목인지를 판독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분석이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측에 보면 영어로 A라고 되어있는 곳이 있습니다. 왜? 대체 누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대폭락을 한 종목을 이렇게 똥값인 가격대에서 전량 매각을 하기위해 전력투구를 했을까입니다.   이것은 개미의 물량은 절대 아니며 바닥권매집을 한 흔적의 물량인데 어떠한 국가의 위험을 예측한 큰손의 매집물량의 털이현상으로 판독됩니다.

 

주식이 바닥권에서 매집이 완료되면 그 가격대에는 더 이상 팔 물건이 없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거래는 급감하게 되며 그로인해 큰손은 한 단계 주가를 올리기 전에는 추가매집이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주가는 한 단계 상승하고 다시 하락을 하는 과정에서 다시 매집을 합니다. 그러한 현상으로 인해서 주가의 저점이 서서히 높아지는 속일 수없는 확실한 증거가 기술적 분석에 걸려듭니다.

 

그런데 위의 차트는 11월 현재의 모습을 보면 엄청난 단일거래의 물량이 터져버렸습니다. 시기 또한 모든 종목이 비슷한 시기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요? 아직도 상한가 한 개를 그리며 주식을 매수한 후 이틀간의 하락을 고스란히 뒤집어 쓰고 계신분이 계신지요.

 

위와 같이 대량의 거래가 터지고 나면 약 한달간은 주가가 맥을 못 추고 하락하는 것이 통례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데이트레이더이건 단기 투자자이던간에 매수의 위치에 설 때는 악성매물이 옆에 없는 처녀같은 종목이나 이미 조정을 한달정도 받은 녀석을 골라야 그나마 데이트레이더로도 훌륭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주식이던지 다시 상승하기 위해서는 거래의 대바닥이 꼭 나와야합니다.

 

그것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분위기에 의해 상승을 한다면 그것은 뒤늦게 따라온 개미에게 큰 상처만 안겨줄 뿐인 것입니다.

 

그래서 거래량은 이동평균선보다 우선적으로 판단하는 주가의 선행지표이며 기술적분석의 한 획을 긋는 기법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아주 좋은 것을 하나 배웠지요? 단일성 대량거래가 터진 녀석이 하락을 하면 적어도 한달은 지나야 다시 상승할 수 있다는 영원불멸의 진리를 또 한개 머리 속에 추가하셨습니다,

 

1, 주식은 상승하는 동안만 보유한다.

2, 거래가 살아있는 동안만 보유한다.

3, 위의 규칙을 알더라도 먼저 결단을 내리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주식을 팔고는 싶은데 오늘은 하락하고 있지만 많이 하락했기 때문에 내일은 꼭 오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팔지를 못하고 쓰린 가슴만 달래며 전광판이나 모니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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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거래에는 큰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과거에 없는 엄청난 거래가 단하루 동안 폭발한다.!!  거기에는 그것을 이용하는 큰손과 작전세력의 실패에 의한 매물털이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가에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오류는 단일종목의 대량거래입니다.거래의 잔디를 형성하던 개별주식이 갑자기 상상할 수 없는 대량의 거래를 분출합니다. 전례가 없는 폭발적인 거래입니다. 주가는 하락하며 음봉을 연출합니다. 여기서 매수를 단행했더라도 다음 날 다시 거래가 잔디밭처럼 원래의 상태로 돌아간다면 손실을 인정하고 잘라버리는 매도를 단행해야 합니다.

  

 

 

 

 

   이번 챠트도 물량을 터는 큰손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평상거래의 몇배가 넘는 대량의 거래가 하루만에 터집니다. 그토록 관심이 많고 대량의 거래를 시킬만한 호재가 있는 녀석이 무엇때문에 비석형의 일봉을 만들며 상승폭을 모두 토해냈을까?


드디어 대량의 거래가 터지며 주가는 상승은 커녕 오히려 음봉을 연출하며 주춤거립니다. 그다음날 이후로 거래가 원래상태로 돌아가버립니다. 무조건 매도 또 매도 자꾸매도 하고 도망갑니다. 내가 주식을 매수한 그날 주가가 오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

 



데이트레이더와 단기,중기투자자의 투자방법은 동일하다.!!  데이트레이더는 작은 손실이 발생하면 일단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매도주문을 냅니다.
그러나 단기 및 중기투자자는 매수후 주가가 하락하여도 앞으로 오르겠지라는 마음으로 그대로 보유를 합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입니다앞으로 오를 것이란 확신이 있더라도 내일이면 더욱 싸게 살 수 있는 시장에 흔해빠진 물건을 오늘 미리 살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주식은 이익을 보기위해 주식이란 물건을 살뿐 그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즉 오늘 하락하여 나에게 손실을 안겨준 주식이라면 데이트레이더와 똑같이 손실을 3퍼센트 안에서 잘라버리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익을 발생시켰다면 데이트레이더와는 반대로 5일선을 관측하며 홀딩하는 것입니다.


이익이 발생했을 때만 단기와 중기전략을 병행하며 손실이 발생했을 때는 내일을 기약하고 손실을 과감히 잘라낸다 이것이 주식투자의 정석인 것입니다.

 

 

 

 

 

 


 

과거에 없던 대량의 거래가 단발성으로 터지는데 주가는 별로 오른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다시 거래량이 원래의 상태인 극도로 저조한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이것이 바로 키포인트인 것입니다.

 

 

내가 팔고 상한가 천번을 가더라도 일단은 매도 또 매도가 정석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증시를 떠나지 않는 한은 규칙과 룰을 지키는 자만이 끝까지 살아남는 승리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아주 크게 그리고 멀리 끊임없이 오르는 종목의 거래량은 어떨까요?

일정한 거래를 유지하며 갑자기 폭주하는 단일거래량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혀 없을 수는 없으나 평균거래의 1.5배를 넘기는 거래가 전혀 없이 안정적으로 5일선인 생명선을 타고 끊임없이 상승하는 종목입니다.

 

 

 

 

 

과연 대량거래와 치고 박고의 거래의 홍수를 이루는 종목이 멀리간다고 아직도 생각하시는지요?
안정된 거래를 넘지않는 평균거래량으로 지속적인 상승을 하는 녀석이 멀리가는 녀석입니다. 

                                                                                                                                                      

** 이동평균선은 추세에 의해서 형성되고 소멸된다 ** 

 


** 중기 이동평균선이 고개를 숙인다는뜻은 이미 대세는 끝났다는 신호 **

60일 이동평균선이 고개를 숙이는 시점에서 20일선이 급격히 고개를 숙이며 먼저 하락한다면 이미 대세는 기울었으며 매수자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었다는 뜻이됩니다      한번 시세를 분출한 주식은 쉽게 매물을 소화할수없다

이번에는 일봉챠트를 가지고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이동평균선은 수렴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며 하락의 패턴을 유지해 나간다는 점입니다

** 이동평균선의 또하나의 강력한 비밀 **

폭등주의 끝자락을 미리 알수있다..!!

주가가 매집구간을 거쳐서 상승을 시작할때에도 무거운 이평선에 머리를 부딪히고하락을 하고 재차상승을 하는 모습이라던가 20일선의 골든크로스후 일시적 하락을 보이고 다시 상승하지만 60일선과 골든크로스를 나타낼때 또한번의 폭락을 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그것은 매집군단의 이익실현 욕구의 지표가 이동평균선의 골든크로스 시점이기 때문이며 이때에 비로서 우리는 매집세력의 거대한 힘을 읽어낼수있는 단서를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올챙이같은 매집군이 형성되었는지 아니면? 엄청난 군단이 붙었는지는 이평선 돌파시점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판독이 가능하다는 뜻이 됩니다

챠트를 보겠습니다

 
거래소에 존재하는 모나미라는 종목의 과거 패턴입니다
우리는 이종목을 통해서 황소같은 매집군단이 붙어있었음을 알수있는데 그렇다면 대체 이종목이 어디까지 상승할것인가? 라는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

셜록홈즈의 추리력이 없다고 하여도 이동평균선은 모든 비밀을 알고있으며 예언가적인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누스를 움직인 매집군단에 비하면 힘이 작은 매집군단이었으나 그래도 증시에서는 황소에 비교할수있는 매집군단이었는데 그러한 판독은 어느 이동평균선을 표적으로 시세를 마감할것인가에 달려있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누스는 240일선을 120일선이 뚫고 올라가는 역배열 대시세를 분출하는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주었으나 모나미는 120일선을 60일선을 돌파하는 골든크로스에서 시세를 마감하는 준 폭등주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폭등주인가? 준폭등주인가? 의 열쇠는 바로 이동평균선의 골든크로스가 쥐고있으며 대폭락주인가? 준폭락주인가?의 열쇠또한 이동평균선의 데드크로스가 쥐고있다는 극명한 단서를 우리는 제공받을수 있다는 뜻이되기도합니다

폭등주를 예로들어서 대폭등의 단서를 셜록홈즈의 추리를 통해서 알아본다면?

60일선이 120일선을 돌파하고도 상한가를 유지한다면 이번에는 120일선이 240일선을 뚫는 순간까지 폭등할수있다는 중요한 단서를 얻을수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시세이며 반대의 경우에는 엄청난 폭락을 예견하는 단서가 되기도합니다

이렇게 폭등주는 순차적으로 이동평균선들이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차례로 돌파하는 골든크로스를 만들며 폭등하지만 폭락하는 주식은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 이동평균선들이 순차적으로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하향돌파한다 **

폭등주와 폭락주에는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챠트를 거꾸로 뒤집어본다면 폭등주는 폭락주의 모습일것이고 폭락주는 대폭등의 모습을 보일것입니다

폭등하는 주식이 차례대로 이동평균선을 돌파해 나가듯이 폭락주또한 차례대로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해 나가면서 지속적인 하락을 하는것이 열쇠인것입니다

챠트를 보겠습니다

 

 

2만 6천원의 주가를 형성하던 개별주식이 1차수렴점에서 데드크로스의 모형을 보인뒤 폭락을 예고하였습니다

2차에서 4차까지의 폭락예고인 수렴과 데드크로스의 모형을 통해서 주가는 5천원까지 하락하였으나 마지막 4차의 수렴과 폭락예고후의 주가는 어찌 되었을까요?

2천원이라는 주가지역까지 또한번 폭락하며 수도없는 깡통투자가를 양산해낸 주범이기도 합니다

폭등하는 주식을 끝자락까지 모든 수익을 얻기위해서는 생명선을 추적하고 장기이평선과의 골든 크로스 지역을 항상 초긴장상태로 감시하면 되겠지만 하락을 하는 과정에서는 단기 반등이 발생하기에 손실자가 더욱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손실의 영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동평균선의 수렴현상과 거래의 형성모습을 통해서 폭등주가 탄생하듯 폭락주또한 같은 길을 걸어간다는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력선만을 표시한 챠트를 보겠습니다
아래 챠트를 통해서 주가의 형성과정과 대세 하락의 시점에서 세력선이 어떠한 유형을 보이는지를 자세히 관찰해서 자신의 무기로 만드시기를 간곡히 기원합니다
눈치가 빠르신 분이라면 오늘 글에서 언급하지 않은 대세 상승의 주식은 어떻한 길을 걸으며 상승하는지 눈치를 챌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모든 지표를 버리고 세력선만을 표시해 드렸습니다
추세선 분석의 백미를 알고계신 전문가라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계시리라 믿습니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그중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때를 기다리는 자세와 세력선의 움직임을 통한 주가의 진로를 추적하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기술적 분석의 재료를 합성해서 판독할줄아는 능수능란한 경지에 올라서야 비로서 손실은 작은폭으로 마감할수있고 이익은 크게 볼수있는 승리자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세력선의 중요성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언급하고 오늘 글을 마치겠습니다

세력선은 대세 바닥의 매집국면을 포착할수있고 주가 상승후의 대상투또는 단기상투의 지점까지 정확하게 포착해낼수있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셜록홈즈의 추리력의 대명사인 추세분석을 통한 모형의 비밀과 고개숙인남자의 비참한 최후를 알려주는 그랜빌의 법칙에 대가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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