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초생달님의 글을 옮긴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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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와 거울의 양면성

현재의 국내주가 위치로는 펀드분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당연하며 향후의 시장은 아마도 큰폭으로 상승할지 모릅니다
그것은 모든사람이 기대하고 있는것이며 국내증시인의 염원일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엘리어트파동을 적용시키는데는 매우 난해한 부분들이 널려있는데 파동을 엘리어트의 말대로 쪼개어서 분할할수없다는 단점이 있고 특히 개별종목에서는 더더욱 어려운 문제점으로 나타납니다

엘리어트는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에 왜? 내가 발견해 낸데로 주가가 움직이지 않는가를 고민하며 죽어갔습니다

만물에는 우주에서부터 박테리아까지 정밀한 법과 질서를 가지고있는데 그러한 수많은 질서중에서 엘리어트는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인간심리의 질서를 적용시킨사람으로서 수많은 고수들이 그의 이론을 추종하면서도 완벽한 적중율은 이루어내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어트의 논리를 존경하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러한 난해하고 복잡한 형태속에서도 절대로 변할수없는 불변의 법칙이 그속에 몇가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불변의 법칙은 실제로 치열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수잇는 단서를 제공해주고 적중율이 80퍼센트를 넘는 위대한 지표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증시가 확률의 게임이라면 50 퍼센트이상의 확률이라면 대단히 높은 적중율이라고 볼수있다는것이 투자가들의 일반적 견해입니다

상승 1파동은 절대로 먼저의 저점을 깨지 말아야한다는 불변의 법칙이 존재합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내용을 무조건 상승한다는 쪽으로 기억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잘못이며 오히려 상승 1파동은 먼저의 저점을 깨고 내려가며 더욱 하락을 할수있다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저점을 깨고 내려간다는것은 현재까지 철썩같이 믿고있었던 1파동이 실은 가짜였으며 아직도 시장은 하락국면의 추세를 돌파하지 못한채 흘러내리고있다는 완벽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한다면 상승 1파동은 추가폭등과 추가하락을 동시에 지니고있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존재란 뜻인데 1파동이 완벽하게 마무리 되기전에는 그누구도 상승 3파동의 대세상승을 논할수없다는 딜레마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기법을 연구한 인물이 바로 다께사부로인데 그는 회복세 매도라는 잣대를 들이대고 1파동의 상승이 확인되면 손실을 보고있는 옛날의 매수자는 이것을 기회로 매도 또매도로 대응하며 물량을 축소하는 전법을 강조한 인물입니다

더욱 쉽게 이야기한다면 상승 1파동은 확인이 불가능하며 완벽한 대세상승포착은 나중에 알수있다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상승1파동의 시작점까지 주가가 하락하는 2파동이 탄생하면 주식을 사서 모으는 이유는 손절매를 준비한 폭등장의 준비과정이라고 표현할수있습니다

국내 증시를 표본으로 이야기한다면 500포인트를 붕괴하지 않는다는 전재하에 520포인트부터 주식을 사서 모으기 시작한다는 뜻이고 이것은 곧 500 포인트를 돌파하는 하락이 발생한다면 대대적인 손절매를 감행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이기도합니다

물론 여기서 1파동의 꼭지인 620포인트 근방에서 주식을 매수한 분들은 매우 고통스러운 나날이 지속되는 또한번의 깡통국면이기도합니다

그러나 520 포인트에서 이삭줍기에 들어가 평균단가를 낮추어 나가다가 증시가 오히려 폭락을 할때 손절매를 하더라도 손실율은 그다지 크지않다는 베팅전략이 나타나는 구간이 바로 2파 하락의 마지막 국면에 속합니다

만약 증시가 오른다면 3파동은 1파동의 1.618배 또는 2배까지도 오를수있다는것이 엘리어트의 논리이기에 손해볼것이 없는 장사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증시가 추가로 폭락을하여서 1파동의 시작점을 깨고 내려갈것인가 아니면 대폭상승하는 3파동으로 진입할것인가는<2파동은 하락파동입니다> 중요한 분기점이고 각종 단서를 취합하여서 끊임없는 판독작업을 해야하는 구간입니다

폭등이 발생한다면 아무렇게나 매수를해도 수익을 올릴수잇지만 폭락을 한다면 엄청난 손실이 더욱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BBB 의 상승 1파동의 대상투는 매도 또매도의 국면인데 다께사부로의 지론을 접목하지 않더라도 대량의 거래와 지표의 과열에 의해서 쉽게 알수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주가는 앞으로 하락할것이며 하락이 멈추는장소가 어디가 될지는 두고보아야 아는것이고 먼저의 저점인 AAA 를 돌파해서 더욱 내려갈수도 있다는 엘리어트의 1파동의 양면성 때문에 매도는 더더욱 필요한 시점인 것입니다

요것이 엘리어트의 불변의 법칙중 한개인 주가가 큰폭의 상승을 하기위해서는 절대로 먼저의 저점인 1파동의 시작점을 깨부수고 내려가면 안된다는 법칙입니다
만약 저점을 깨고 내려간다면 시장의 투자심리가 극도로 불안하며 시장을 지탱할수없을정도의 패닉현상이 증시를 지배하고있다는 확신을 얻을수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개별종목의 대대분이 이러한 엘리어트의 1파동과 하락하는 2파동의 확인현상속에서 법칙을 준수하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실제로 개별종목중 대폭등하거나 계단을 밟아나가며 오랜기간 상승하는 종목은 모두가 엘리어트의 이론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매우많고 마지막 강렬한 상승각 60도 이상의 폭발적상승은 상승 3파동인 경우가 매우 많다는점입니다 


위의 챠트는 주봉인데 엘리어트의 이론이 신기하게도 주봉에서는 잘맞아떨어지는 경우가 생긴다는점에 착안하여 여러분에게 주봉을 하나 선보였습니다

위의 챠트는 엘리어트의 이론을 모범적으로 답습한 형태의 챠트로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의미가 매우 큰 모습입니다

현재의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 그리고 연기금의 자금이 투입된 중기나 장기투자의 형태가 옛날과 비교했을때 매우 높은 실정입니다

이러한 투자유형에 맞추어볼때 국내 개인투자가들이 큰 수익을 단숨에 올리기가 점점 어려워지고있고 이러한 어려움은 곧 기술과 지표를 읽어내고 판독하기위한 노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의 챠트를 한번 볼까요?

바닥을 4개월간 다지면서 5천원에서 하락이 멈추는 강한 지지구간을 설정하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엘리어트의 말대로라면 이제곧 상승 1파동이 탄생하여야 되는 구간입니다

주가는 잠시 상승하더니 다시 3개월간을 비실거리며 횡보를 시작합니다
개인투자가들이 볼때는 너무도 답답한 상승이고 재미없는 종목이겠지만 끝내는2만5천원까지 상승을 한뒤에 BBB 의 대량거래를 터트리며 1파동의 이익을 실현하는 모습이 노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1파동의 시작점에서 끝점까지를 파동을 계산해보면 엘리어트의 5개의 파동이 존재해야한다고 했는데 정답이 존재를 하지 않고있습니다
딜레마이지요? 일봉으로본다면 더욱더 난해하고 복잡하며 요것이 무엇인지 갈피를 잡을수도 없는 형국이 벌어집니다

아무리 파동을 엘리어트가 이야기한데로 세어보려고 노력을 하여도 셀수가 없는 어려움이 존재하는것이 주식시장인 것입니다

물론 억지로 꿰어 맞춘다면 안될것은 없겠지만 그것은 하나의 완벽한 적중율로 계산할때 쓸모없는 지론에 불과해지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그렇다면 주가는 저절로 상승한것이고 엘리어트는 필요가 없는 존재가 되어버리는순간인데 그중에서 정확하게 맞아떨어진것은 주가가 5천원에서 2만5천원까지 상승하는 과정을 보면 저점을 절대로 붕괴하지 않고 위로만 향한다는 단서를 제공받는데 성공을 했다는점입니다

그리고 주가가 200 퍼센트의 상승을 실현하는데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음을 볼수가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흐른 나중에 살펴보면 바로 현재의 대량거래가 터지며 주가가 폭락을 하고있는 과정이 바로 상승 1파동의 상투이며 현재의하락은 2파동에 속한다는것을 눈치채게 됩니다

즉 엘리어트의 파동이론은 다우이론을 접목한것이기에 아무리 세분해서 짧게 잘라본다고 하여도 파동을 완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무척 길게 형성된다는 점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98년도에 시작한 1파동의 시작점이 언제 2파동이 마감되고 3파동의 대폭등이 탄생하는지 확인해 볼까요?


위주식은 98년 봄에 5천원까지 폭락을 한뒤에 2만5천원까지 상승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락을 하는데 걸린 시간을 볼까요?
역시 1년이라는 시간동안 하락을 지속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지긋지긋한 주식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확인하고 넘어가야 하는 중요하고 또 중요한 국면이 존재합니다

주가가 상승을 멈추고 하락을 하는 과정에서도 짧은 상승파동이 탄생하는데 그때의 위치를보면 엘리어트가 주장한 38.2퍼센트정도 하락한 위치에서 즉각적인 베팅세력이 등장한다는점입니다

위 챠트에서도 양봉이 탄생하며 일주일간 상승하는 모습을 포착할수있지요?

그리고 두번째는 50퍼센트 하락한 1만5천원 근처에서 한달간 강한 하방경직성을 보이는 베팅군단이 입질을 해보는 모습을 포착할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60퍼센트정도 하락한 근처인 1만원에 접근하면서 드디어 옛날 5천원시절에 보여주었던 강한 지지력을 검증받는 매집군이 탄생하며 주가를 탄탄하게 받히는 모습이 목격되고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세력이나 큰손은 집요하며 철저한 계산에의한 베팅을 전개한다는 대목입니다

우리가 볼때는 아무렇게나 침투하고 팔고도망가는 집단으로 보이지만 그들은 철저한 계산에의한 베팅을 하고있으며 참고기다리는 악어와 같은 집요함을 보인다는점에 주목을 해야합니다

즉 엘리어트의 상승1파와 2파까지 한개의 파동을 완성하는데 걸린시간이 무려 2년이 걸렸다는점과 또한 중요한것은 98년 하반기와 99년 초반의 대세폭등장에서도 오히려 이주식은 작은상승후에 하락의길을 지속적으로 걸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을 곰곰히 생각해볼때 세력은 아무때나 침투하지 않고있으며 때가되기를 기다리는 존재들이고 엘리어트의 파동을 이용한 인간의 심리를 읽어내기위해 최선의 노력을하는 전문투자가의 집단이라는점을 읽어낼수있는 대목입니다

바로 요것을 통해서 우리는 순환매의 원리와 패션또는 주가의 패턴을 읽어내어 종목을 선정하고 년중무휴 투자를 할수있다는 논리가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엘리어트의 파동의 논리를 껍데기라도 알고있어야 가능하다는 생각이 언뜻 드시는분들이 많이 계시겠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엘리어트의 이론속에서 먼저의 저점을 깨지않고 바닥을 형성한뒤에 주가가 상승을 시작하고 있으니까 현재의 모습은? 매수를 해야하는 위치이고 추격매수 또는 일단 사놓고 생각하자라는 강력한 상승구간인데 과연 맞을까요? 

만원에서 출발한 주가는 거침없이 상승하여 6만원까지 급등하는 상승 3파동을 형성하는되 성공하였습니다

원래는 상승1파동이 5천원에서 출발하여 2만5천원에서 마감을 했으므로 약 2만원의 두배인 4만원을 계산해서 주가출발점 만원을 더하면 5만원 근처가 엘리어트의 두배의 상승폭이 되지만 두배이상인 6만원까지 폭등한것은 물량이 적은 초소형주라는데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소형주는 무조건 오른다는 판단은 잘못된것이며 오히려 깡통과 절망을 더욱더 쉽게 안겨주는 불행의 씨앗임을 알수있습니다
소형주는 날짜나 물때를 제대로 잡아낸사람의 것이지 아무때나 출동하는 사람들의 전유물은 아닌것이며 큰폭의 상승이 발생하는 이유는 그만큼 못오르고 소외된 한풀이 때문인경우가 많습니다


그로인해서 소형주는 지그재그의 상승이나 하락을 하는것이 아니고 순간적인 폭락으로 걷잡을수없는 상황까지 투자가를 몰고가거나 영원히 가격이 회복되지않는 고통을 안겨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엘리어트 파동의 또하나의 불변의법칙과 국내증시에 사용가능성 **

3파동의 대폭등이 끝나면 주가는 폭락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수시로 경험했던 모나미나 소예 그리고 지누스라던가 환인제약, 피어리스등이 이러한 유형에 속합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은 이제는 시세가 끝났다고 생각하며 뒤도 돌아보지 않는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소형주에서는 정답이며 절대로 다시 재매수를 노리고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중대형주라면 현재의 하락은 4파동이고 앞으로 5파동의 상승이 남아있다는 확신을 가질수있는데 이것이 지켜지려면 1년전에 만들었던 최고점인 2만5천원을 절대로 또 절대로 깨고 내려가면 안된다는 영원 불변의 법칙이 존재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되돌림쌍봉 또는 2중천정을 형성하기위한 마지막 상승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옛날의 한컴>

정리하면 4파동의 폭락은 어떻한 경우라도 상승1파동의 고점을 깨고 내려가면 안된다는 불변의 법칙이 존재하는데 요것이 바로 국내증시에서도 써먹을수있는 단타또는 데이트레이더구간이 되는곳입니다

실제로 위의 챠트를 보면 무섭게 떨어지는 칼날을 누군가가 1년전의 1파동고점 가격에서 대대적으로 매수를 단행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주가는 다시 원위치까지 순간적 폭등을 하지요?

엘리어트의 이론을 이용한 매수와 매도의 지침서와도 같은 투자를 누군가가 진행시킨 종목입니다

이제부터 위의 종목은 향후 당분간은 하락하는 일만 남아있습니다
하락이 멈추기 위해서는 a파하락과 b파의 짧은상승 그리고 마지막 c파의 하락이 마감되어야 다시 몇달간의 매집을 통한 대세 상승파동이 전개될 것입니다

이것을 엘리어트의 이론에 접목시켜서 볼까요? 

4번파동의 폭락은 절대로 1번파동의 대상투국면을 깨고 하락하면 안된다.!!!
이것은 불변의 법칙이며 이것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무서운 속도로 엄청난 폭락을 하는것이 업종이나 개별종목이나 종합지수나 동일한 현상으로 나타나는 법칙입니다
즉 파동을 잘못매겼으며 지금까지 4파동으로 생각한 파동이 하락파동의 시작인 a파동이 될수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소개해 드린 그래프를 통해서 여러분이 얻은것은 주봉을통해서 챠트를 길게 그리고 멀리 옛날의 모습을 무엇때문에 관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필요하고
두번째는 옛날의 고점이 무엇때문에 필요한것인가? 라는 물음표와 큰손과 세력의 집요한 움직임을 우습게 보지않는 숙연한 자세가 필요하다는점입니다

그들은 철저히 계산된 공식속에서 개인투자가의 마음을 꿰뚫고있으며 그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주가의 상승또한 쉽게 이루어질수없음을 철저하게 보여준 챠트입니다

또한 그러한 고통을 참고 넘기며 매수의 지점을 포착해낸 노련한 투자자에게는 엄청난 부를 거머쥐게해준 종목이라는것 또한 잊지 말아야할 대목입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엘리어트의 1파동의 상투는 다께사부로의 논리에의한 매도또 매도국면이다
2, 주가가 하락하는 2파동은 머니게임을 통한 확율의 게임을 할수있는 위치이나  다께사부로는 이때에도 관망을 요구하고있다   관망의 이유는 먼저의 바닥을 붕괴하고 더욱 하락하는 경우를 대비한 안전지대  확보라는 중요성 때문이다 <엘리어트의 파동이론이 그만큼 파동을 매길때 복잡  하여 실패를 할경우를 대비한 기법이다>
3, 엘리어트의 3파동의 상승 길이는 어느정도 적중율이 높다
4, 3파동이 끝나고 4파 하락이 발생하면 하락이 끝나는 자리를 미리 알수있다


즉 엘리어트의 이론은 복잡다단하여 모든것을 증시에 접목할수는 없으나 그랜빌의 이동평균선 법칙을 이용한 폭락의 괴리현상시 단기매수를 할수있고 다께사부로의 원리를 이용한 상승장에서 매도할수있는 합성적인 물건으로 접목시킬경우 증시에 또하나의 투자기법으로 훌륭한 기법임을 인정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상승1파동의 양면성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시장은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요?
세계적인 불황이나 금융시스템의 문제 또는 나스닥의 하락을 모르고있다고 하여도 기술적 분석의 자료들은 모두가 관망 또는 매도를 외치고있다는 단서를 여러분은 제공받을수있음을 오늘 공부하였고 개별종목의 경우 시장이 죽어도 가는녀석은간다는 논리가 무엇때문에 탄생했는지도 공부를 하셨습니다

시장이 즉각적인 상승 추세대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제가 붕괴되어도 시장이 사라지지 않는한 500포인트를 사수해야한다는 전제가 국내증시에 딜레마로 작용하고있습니다

만약 동지수대를 확보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면 시장은 또한번의 새로운판을 짜기위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며 당분간은 관망을 해야하는 어려운 지경으로 빠져들어간다는 신호탄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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