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투자한다는 이야기는 머니게임에 참여했다는 뜻이고 인기의 방향성에 의해 투자를 할수있는 조건이 형성되었는가를 확인하기위해 숲을 먼저 관측해야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 그래서 주식에 투자하며 가장 중요한 첫번째 기술은 숲을 바라볼수있는 눈을 가지는것인데 여기서 근본적으로 숲이라함은 시장의 에너지의 응집력을 이야기합니다.
숲의 모습을 관측할때는 시가총액상위 종목의 응집력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가장먼저 선행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노력의 방향은 핵심블루칩인 삼성전자와 SK텔레콤과 포철및 한국전력등의 국내 대표업종의 주가안정성을 확인하고 대표업종인 금융주의 방향을 타진하여 시장의 힘의강도를 관측하는 자세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욱 중요한점은 실질적인 시장의힘이 어느 업종으로 집결되고 있는가를 관측하는것입니다 . 종합주가지수가 크게 상승하지 못하고 횡보하는 시장에서도 어느 업종은 크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이러한 현상은 시장의 모든에너지가 어느 한업종으로 집결할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에 근거하여 우리는 테마주따라잡기라는 기법을 활용하고 테마주의 현황을 파악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테마주의 형성과정에서 우리가 큰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이 이미 매집을 마치고 급등을 실현한뒤 매물을 터트리는 순간에야 발견을 한다는 단점이 있기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현상을 유동표적의 노예가 되었다고 표현을 하기도하는데 글을 통해서 유동표적의 주가상승을 노리기위해서는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함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렸던 항목이며 기술적분석의 노하우가 몸에 배어있어야 가능한 영역임을 자주 언급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한가지 의문점이 듭니다. 우리가 유동표적을 즐겨 사냥을하고 강하게 튀는종목을 따라잡기위한 노력을 많이하지만 성공한 투자가보다는 실패한 투자가들이 속출을 하는 원인은 과연 무엇인가 하는점인데 그러한 의문점의 정답은 바로 자신의 가슴속에 품고있는 욕심이라는 아주 작은것에서 실패의 첫단추가 발생을 한다는점입니다.
즉, 순식간에 아주 큰돈을 벌겠다는 허구적인 발상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빨간불을 사랑하게되고 투자관이나 기법이라는 도구를 무시한채 불나방이 되어 이리저리 방황하는 투자가로 전락하게 되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실제적으로 모든종목을 무시하고 <이런경우는 없겠지만> 한 종목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매수와 매도를 병행한 투자가는 실로 엄청난 수익을 올렸음을 기술적분석자료는 이야기를 해주고있습니다. 즉, 데이트레이더라고 하여서 모든 자금을 데이트레이더용으로 전환하여 한가지 기술만을 고집스럽게 끌고나가는 투자관에서 벗어나 데이트레이더와 중기적시각의 투자관을 함께 정립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우리가 중기적인 투자관을 정립하지 못하는데는 큰이유가 한가지 있습니다 . 남들은 모두 돈을 벌었을 것이라는 자괴감에 의한 초조함이 그 이유중 한가지입니다 그로 인해서 잦은출동과 수도없는 거래를 통해서 성공의 희열감과 실패의 우울함을 동시다발적으로 발생시키며 결과는 오히려 손실이 발생한 계좌를 보존하게 되고 그동안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되는경우가 발생을합니다.
금요일의 코스닥상승종목중 50 여개에 가까운종목이 상한가를 실현했습니다 .그로인해서 시장을 엄밀히 진단하지 못한 투자가는 시장에서 자신만이 수익률게임에 실패를 하였다는 모멸감을 가지게 되고 부화뇌동의 투자자세를 통해 사고보자는 순간적인 심리를 보이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 그러나 그속을 한번 들여다 볼까요?
코스닥의 최근 상한가종목의 숫자를 나열해 보면 중형주와 대형주에서는 단 한개의상한가 종목도 출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한가종목은 소형주가 차지를 하고있으며 당연히 하락종목의 숫자도 소형주가 대부분입니다 .
즉, 현재의 시장은 초소형주의 수익률게임이 발생했다는 단서를 제공받을수있는 대목인데 그렇다면 우리 투자가는 과연 초소형주로의 수평이동을 하여야하는가? 라는 고민이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위의 그림을 살펴본다면 글자그대로 그림의 시장인 것입니다. 전일의 거래량이 7,839 주였으며 금요일의 거래량은 29,435 주로 상한가를 실현하였으나 상한가 잔량이 1,645 주에 불과한 어이없는 숫자를 보여주고 있는 대목입니다.
즉, 현재의 시장은 대대적인 수익율게임은 몸을 사리고있으며 왕개미정도의 데이트레이더에 의한 산발적인 소형주의 릴레이정도로 생각을하고 소외감과 모멸감을 가질 필요가 없는 시장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러한 대목에서 실질적인 투자의습관과 자신이 앞으로 어떠한 기법을 이용하여 투자를 할것인가에 대한 방향의 설정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
투자관의 정립과 방향의 설정에 대해 알아볼까요?
** 300 만원의 투자금액과 5억투자금액의 투자기법은 다르다 **
요즘은 주식투자가를 향한 수익률게임대회가 뜨거운감자로 부상을 하고있습니다. 그로인해서 수많은 투자가들은 몇천프로의 수익을 올려보는것이 꿈이기도합니다 . 그러나 여기에는 아주 위험한 함정이 도사라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러한 이유는 바로 투자금액에 의한 비율배정이라는 함정인것입니다 .
300 만원의 투자가는 몇천퍼센트라는 수익을 희망하고있으나 실제적인 큰손의 영역에 속하는 큰자금을 운영하는사람은 몇십퍼센트의 수익에 목숨을 걸고있기 때문입니다 .
즉 300만원의 투자가는 천퍼센트의 수익인 열배의 고수익이 가능하나 금액을 보면 열배의수익인 3천만원을 만들었을 뿐이지만 10억의 투자가가 100 퍼센트의 수익을 올렸다면 20억이 되기에 금액적인 차이는 실로 엄청난 결과를 가져옵니다.
바로 이러한 대목에서 자신의 투자관에 대한 정립이 필요한 것이며 자신의 투자자금을 이용한 종목선정이라는 잣대가 필요한 과정인것입니다. 즉, 소규모의 자금을 운영하는 투자가가 상장주식2억주가 넘는 초대형주에 투자를 할필요는 없다는뜻이며 단기 수익률게임이 벌어지는 소형주를 관심종목에 편입을하고 다른업종은 쳐다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며 1억이상의 자금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초소형주를 버리고 중대형주를 겨냥한 투자마인드가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1년이라는 시간을 놓고볼때 과연 누가 최후의승자가 되었으며 큰돈을 거머쥔사람은 누구였는가를 알아보는 안전지대의 매수포인트를 포착하는 기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식투자기법에는 여러가지의 노하우가있습니다 .
우리투자가는 자신의 조급증으로 인해서 이러한 여러가지의 노하우를 모두 섭렵하기위해서 동분서주하며 정확한 투자마인드의 정립에는 소홀한경우가 아주많습니다 . 주식에 투자하는 기술은 무수히 존재하지만 궁극적인 승리자는 항상 대바닥 매수자였으며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들은 인기없는 잊혀진 주식을 찾아서 헤메일 것은 당연할것입니다 .
이렇게 자주 글을 통해서 대바닥주식을 언급하는 이유는 우리 투자가들에게 기다림이라는 미학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 아무때나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려서 수많은 종목을 건드려보지만 성공이라는 그림자는 자꾸만 멀어져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위의 챠트를 보면 2,000년 1월을 기점으로 2001년까지 다섯번의 대바닥에서 발생하는 안전지대의 매수신호를 던져주었습니다 .여러분은 필진데스크의 글을 통해서 주식은 패션과 패턴이 있다는 내용을 보셨을것입니다 . 동종목은 패턴을 형성하고있는데 저점의 패턴이 일정한 2,000 원이란 가격이면 어김없이 주가는 상승을하며 투자가에게 수익을 안겨준 녀석입니다
요즘 시장에는 새롬기술에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나돌고있습니다 .그만큼 새롬기술의 주가상승의 모멘텀이 강력했으며 대량의매수가 가능한 종목에서의 수익율이기에 돈으로 환산한다면 천문학적인 수익률을 올릴수있었던 종목이기도합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시장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본다면 오히려 위에 소개한 종목이 더욱 큰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려주었음을 알수있습니다 . 따블과 따따블의 수익을 안겨준 시간이 무척 많음을 알수가 있는 대목이지요?
요렇게 주식이라는 요녀는 항상 안전지대를 발생시키며 철저하게 저점을 사수하는 종목이 탄생하는 패턴을 가진 종목이 시장에는 많이 있습니다. 즉, 목숨을걸고 매수를 단행할수있는 아주 중요한 매수포인트가 주식마다 존재를 한다는것입니다 .
40퍼센트의 자금을 데이트레이더로 활용을하고 나머지 60퍼센트는 이러한 종목의 이삭줍기에 편승한다면 과연 최후의 승리자는 누가 될까요? 하루이틀의 주가움직임에 일희일비하는자의 성공률은 매우불안하며 피를 말리는 고통의 댓가로서는 미약한경우가 대부분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진지한 눈으로 판단을 내리고 수많은종목의 움직임을 따라잡을수없는 평범한 실력의 소유자라면 수익률게임을 접어두고 안정적이며 고소득을 보장하는 이러한 패턴을찾아 투자하는 자세는 어떨까요?
현재의 시장은 주가가 너무크게 올라버려서 위에 소개한 종목처럼 바닥저점을 형성하는 종목이 없는데 무슨소리를 하는것이냐구요? 물론 대다수의 종목군이 현재는 바닥에서 큰폭으로 상승한 경우가 아주많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단서는 제공받을수있으며 이상하게도 우리의 주식시장에는 소외를 당하여 아직도 바닥지점을 박박기는 종목이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 또한, 위에서 언급했듯이 기다림의 미학을 가진자만이 큰수익을 거머쥘 수있다는 마인드를 절대로 버리지 말고 바닥을 탈피하여 이미 크게오른종목은 수익을 챙기고 또다른 바닥종목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는 자세를 겸비해야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순환매의 논리와도 맞아떨어지는 대목인데 평소에는 별로 관심권에 두지않은 종목이 어느날 시황과 애널리스트에 의해서 소개가 되는것을 보고 챠트를 보면 천정부지로 올라있는경우를 많이 목격할것입니다
아래챠트를 통해서 다시한번 볼까요?
요녀석은 2,000년 5월을 기점으로 대바닥가격인 2,000 원을 찍고 상승파동을 벌이는 녀석입니다 . 신기하게도 안전지대의 영역인 바닥패턴에 진입하면 매수를 원하는사람들이 줄을 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바닥가격에 진입할때의 특징은 매도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급격히 사라져버리는 증상이 발생하며 거래급감이라는 단서를 제공해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
영어로 AAAA 라고 써놓은 부분을 보면 안전지대에 진입하며 바닥가격을 지키는 모습을 알수가 잇습니다 . 여러분이 현재 1월의 강세장과 2월의 혼조장에서 수익은커녕 손실이 발생한 계좌를 가지고있다면 다시한번 심사숙고 해볼수있는 대목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
위의 챠트를 확대하여서 2차상승의 모멘텀을 보여주기직전의 모습을 통해서 거래급감의 중요성과 우리가 그동안 배운내용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는 예전에 주가가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일시적인 하락이 발생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동종목은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칼든 강도의 모습을 보이며 급락세를 시현하는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추격매수의 위험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새겨보아야 하는 시간의 필요성을 알고있어야합니다 .
그렇다면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왜? 주가의 급락이 발생할까요?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주가가 돌파하며 상승을 했다는 뜻은 여러분에게 누차에 걸쳐서 강조해 드렸던 수익률과 연관성이 높기때문입니다 . 바닥가격 2천원에서 칼든 강도의 지점인 3천5백원의 가격은 거의 따블에 해당하는 주가 상승율을 단기에 실현하였기에 수익을 챙기기위한 매도 욕구가 물밀듯이 밀려드는 구간에 진입을 한것입니다
이러한 수익률이 발생하였을때는 시장의 움직임에 민감해지며 여차하면 가격을 무시하고 매도하겠다는 이익챙기기의 매도물량이 갑자기 터져나오기에 추격매수자는 큰손실을 순식간에 맛보아야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
다시한번 기억해 볼까요? 주가가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일시적인 하락이 온다, 즉 첫번째 이평선탈환종목은 조심을 해야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주로 대부분의 투자가가 이평선을 돌파하는 강력한 힘에 매료되어 속임수에 걸려드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위챠트를 통해서 오늘 공부하고자하는 내용은 칼든강도보다는 영어로 BBB라고 되어있는 장소에 대한것입니다 . 급락세를 시현하던 종목이 120 일선을 발로밟고 안정적인 포지션을 구축하는데 성공을 하였는데 그때의 거래량을 보면 거래급감이 발생하며 시초가보다 높은종가를 유지하는 양봉을 3일연속 발생시키며 적삼병을 연출하고있다는 대목입니다 .
세력선인 20일선을 축으로하여 거래가 서서히 증가하고 생명선인 5일선이 갭회전파동을 시현하는 장대양봉의 발생으로 바닥을 완전히 구축하고 상승포지션을 발생시키는데 성공하며 2차상승을 실현하는 모습을 배우자는것입니다 .
동종목은 우리가 공부한 50퍼센트의 원칙인 조주의단계와 거래급감지역을 발생시키고 추세안정형의 매수포인트를 120일선에서 만들어주고 세력선을 붕괴하지않고 되돌려버리는 갭회전파동 등의 모든 기법이 한장소에서 터져나온 복합체의 상승모형이기에 추가상승모멘텀의 포착에 중요한 단서를 모두 보여준종목입니다 .
또하나의 고점을 형성하는 중요한 단서는 무엇일까요? 스토캐스틱의 80퍼센트라는 과매수영역에 진입하면서 발생한 장대음봉인것입니다 . 아무것도아닌 보잘것없는 보조지표이지만 고점을 잡아내는데는 아주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는것이 스토캐스틱이기에 항상 챠트를 분석할때는 애인처럼 옆에 두고 함께판독하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
주식은 쉬운것이며 국민학생이 주식에 투자를한다면 오히려 더욱큰 수익률을 올릴것이라는 이야기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크게 오른 종목을 추가상승을 노리고 데이트레이더의 전략으로 맞서는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큰 자금을 안전지대에 진입한 종목의 매수포인트를 노리고 이삭줍기에 들어가는 핵심기법또한 중요하다는점을 아셨으리라 믿습니다 .
** 과거의 예 : 금융주를 통한 시장에너지 따라잡기 **
신한은행이 신고가를 형성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 향후 시장의 에너지는 오랫만에 큰수익을거둘수있는 초대형자금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몫이 될것임을 알수있게하는 대목이기도합니다 . 금융주가 왼쪽의 고점을 돌파하는 강세를 실현하였다는 것은 시장의 에너지가 살아서 움직이고 있으며 조정파동의 진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아주 미약한 조정으로 마감할 것을 예고하는 대목이기도한데 오히려 저가매수자가 눈에 불을켜고 노리고있다는 뜻이 되기도 하기에 향후의 시장 전개는 금융주와 증권주의 몫으로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챠트를 보겠습니다
이것은 일봉챠트가 아닌 주봉챠트입니다 . 60주선을 탈환하기위한 몸부림이 발생하고있는 모습이 관측되고있습니다 . 동아건설부도사태와 한국부동산신탁의 부도라는 양면의 악재를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방경직성이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있으며 60일선을 타고흐르는 조정파동도 견고한 플랫폼을 형성하는 모습입니다 .물론 현재의 종합주가지수는 증권주와 금융주에의해서 방어가되고있으며 시황을 통해서도 언급해드린 것처럼 금융주의 강한 상승 파동이 발생해야 비로서 시장은 안정적인 상승 파동으로 전환될 수있기에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
오랜 기간에 걸친 플랫폼을 형성하며 바닥지수를 이탈하지 않는 또 한번의 저점을 만들고 대양봉을 형성하며 고가놀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고있는데 향후의 방향성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이고있는 형국입니다 . 현재의 문제점은 주봉에서의 과매수권에 걸려든 스토캐스틱의 수치입니다 .
앞으로 조정을 예고하고있는 모습이며 금융과 증권의 조정파동은 깊이있는 조정보다는 얕은조정을 관측해봅니다 .
현재의 시각은 60주선의 기울기를 완만하게 형성시키며 악성물량의 손바뀜을 통해 매집을 실현하는 형성기가 발생할 것으로 사료되기에 추격매수는 실익이 없으며 꾸준한 이삭줍기에 걸려드는 업종으로서의 시각이 필요합니다.
긴안목으로 본다면 금융업 250포인트를 돌파하기 위한 조정 파동이 발생할 것으로 사료되기에 대상승의 전주곡은 물량의 전이현상이 마감되는 2월하반기를 기점으로 완벽한 모형이 발생할것 으로 여겨지는 대목입니다 .
즉 현재의시장은 박스권을 형성할 가능성이 농후한시장이며 다음주의 시장전략은 증권주 이익실현과 금융주이익실현후 종합지수의 재하락의 포지션을 예측하고 치고박고의 단기저점매수공략을 병행하는 560과 570포인트의 재매수전략과 600 돌파매도전략을 유도합니다.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강세마인드를 버리지말고 강세속의 조정파동이라는 점에 유념하시어 올해의 투자관을 정립하여 큰이익을 실현하는 성공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시간의개념을 포착한 추가상승의 단타를노리는 전략이나 이삭줍기의 개념이나 조주의단계를 놓치지않는기법이나 갭회전파동의 종목을 노린다던가하는 기법들을 모두 사용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재주가 좋아도 가지고 있는 직업은 한개이듯이 수많은 종목을 따라다니는 유동표적의 공략자세에는 어려움이 많은 것이며 수많은 투자기법중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공략적 지표를 만드는 것이 우선적인 성공 전략이라 할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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