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일반/차트이해

초생달차트요약

골든트리01 2011. 1. 3. 23:10

 

초생달이 쓴 왜? 역배열인가?                            by 초생달 00/11/12 21:33

  

어떤 종목에 강력한 호재가 발생했다면 우리는 우선적으로 차트라는 그래프를 열어보고 많이 오른 종목인지 현재의 주가위치가 어디쯤에 속해 있는지 또는 거래량은 어느 정도였는지를 판독을 합니다.현재의 정보가 이미 주가에 반영이 된 것인지 아니면 따끈따끈한 지금 막 도착한 피자인지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즉 살 자리와 팔 자리를 알기 위해서 기술적 지표는 꼭 필요한 것입니다 !!

 

본격적인 상승전의 조주의 단계란 무엇인가?

 

 

잠시 증시가 좋아져서 분위기에 따라 조금 오르다가 다시 폭락할 것인지 아니면 증시와 관계없이 종목자체가 인기가 많아서 이제부터 크게 오르려는 것인지를 판독하기위해 우리는 조주의 단계를 연구합니다.

 

쉽게 말한다면 주식의 가격은 수급에 의해 결정된다는 지극히 간단한 논리에 의해 팔자가 압도적으로 많은지 아니면 사자가 우세한 국면인지를 판독하는 아주 중요한 분석방법입니다.

 

향후 오를 확률이 매우 높은 패턴으로서 조주의 단계를 확인하고 확률의 게임에 의한 매수주문을 냅니다. 물론 5퍼센트의 손실을 각오한 매수오퍼이겠지요?

 

  

위의 그림과 비슷한데 이번에는 증시가 좋아져서 잠시 분위기에 오른 종목입니다.

조주의 단계에서 먼저 저점인 A를 붕괴하고 이탈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물건이 더욱 많은 별 볼일 없는 종목임을 빨리 판단하여 철수하여야 합니다. 조주의 단계를 관찰하고 계셨던 분들은 매수한 것이 없으니까 손실도 없습니다. 아직 하락이 끝나지 않은 종목으로 판단하고 일단 다른 종목을 찾습니다.

이렇게 조주의 단계를 확인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엉뚱하고 별 볼일 없는 주식을 매수해서 크게 고생하고 큰돈을 잃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아주 유용한 기술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제 조주의 단계에 대해서 질문하시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50퍼센트의 법칙이 무엇 때문에 중요한지를 알아보기 위한 그림입니다.

1차 얕은 상승의 조주의 모습을 보인 뒤 잠시 하락하는 하락의 모습과 기울기를 보고 주식을 매수한다고 했는데 그때의 하락정도를 보고 바로 급등할 종목인지 아니면 흔들흔들 거리며 저점을 높이는 상승을 완만히 할 것인지를 판독하는 유용한 기술입니다.

조주의 단계가 끝나고 다시 상승을 할 때 상승폭의 30퍼센트에서 50퍼센트 사이의 아주 얕은 조정을 보이고 크게 오른다면 추격매수가 가능해 집니다. 크고 가파르게 한번에 시세를 분출하고 끝장을 보겠다는 아주 큰 인기주입니다. 그것이 1번 그림입니다. 물론 5퍼센트의 손실을 각오하고 확률의 게임에 참여를 합니다.

 

2번 그림은 차트를 완전해부하자에서 보신 것과 지금까지 배운 많은 종목들의 기술적 분석과 같은 안정적인 상승파동을 그리는 패턴으로서 당장 한번에 하늘 끝까지 오르는 타입이 아닌 상승과 조정을 반복하는 타입입니다    이러한 종목은 매집이 완전히 끝나는 상승말기에 대폭등의 불꽃을 불과 몇 일만에 모두 피우고 갑자기 폭락하는 유형입니다. 즉 매수와 매도를 기술적 지표를 이용하여 마디를 따먹는 접근을 할 수 있으며 저가매수가 얼마든지 가능한 유형입니다.   추격매수가 아닌 장중 저가매수가 가장 좋은 대안인 것입니다.

 

그러나 상승말기에 30에서 50퍼센트 사이의 아주 얕은 조정이 들어오고 곧바로 반등에 성공한다면 이때는 추격매수를 감행합니다. 그것이 시세의 마지막 불꽃이며 그때가 가장 큰 수익을 단기에 발생시키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5퍼센트의 손절매를 각오한 확률의 게임에 동참을 하셔야겠지요?

? 역배열인가?!!

많은 분이 질문하신 항목입니다 역배열은 큰돈을 잃는 구간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역배열에서 어떤 때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기술적분석을 모르기 때문인 것입니다 역배열이야 말로 황금어장이며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아래그림을 보겠습니다

   

 

50퍼센트의 법칙이 무엇 때문에 중요한지를 알아보기 위한 그림입니다.

1차 얕은 상승의 조주의 모습을 보인 뒤 잠시 하락하는 하락의 모습과 기울기를 보고 주식을 매수한다고 했는데 그때의 하락정도를 보고 바로 급등할 종목인지 아니면 흔들흔들 거리며 저점을 높이는 상승을 완만히 할 것인지를 판독하는 유용한 기술입니다.

 

조주의 단계가 끝나고 다시 상승을 할 때 상승폭의 30퍼센트에서 50퍼센트 사이의 아주 얕은 조정을 보이고 크게 오른다면 추격매수가 가능해 집니다. 크고 가파르게 한번에 시세를 분출하고 끝장을 보겠다는 아주 큰 인기주입니다. 그것이 1번 그림입니다. 물론 5퍼센트의 손실을 각오하고 확률의 게임에 참여를 합니다.

 

2번 그림은 차트를 완전해부하자에서 보신 것과 지금까지 배운 많은 종목들의 기술적 분석과 같은 안정적인 상승파동을 그리는 패턴으로서 당장 한번에 하늘 끝까지 오르는 타입이 아닌 상승과 조정을 반복하는 타입입니다

 

이러한 종목은 매집이 완전히 끝나는 상승말기에 대폭등의 불꽃을 불과 몇 일만에 모두 피우고 갑자기 폭락하는 유형입니다. 즉 매수와 매도를 기술적 지표를 이용하여 마디를 따먹는 접근을 할 수 있으며 저가매수가 얼마든지 가능한 유형입니다.

추격매수가 아닌 장중 저가매수가 가장 좋은 대안인 것입니다.

 

그러나 상승말기에 30에서 50퍼센트 사이의 아주 얕은 조정이 들어오고 곧바로 반등에 성공한다면 이때는 추격매수를 감행합니다. 그것이 시세의 마지막 불꽃이며 그때가 가장 큰 수익을 단기에 발생시키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5퍼센트의 손절매를 각오한 확률의 게임에 동참을 하셔야겠지요?

? 역배열인가?!!

많은 분이 질문하신 항목입니다 역배열은 큰돈을 잃는 구간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역배열에서 어떤 때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기술적분석을 모르기 때문인 것입니다 역배열이야 말로 황금어장이며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아래그림을 보겠습니다

 

 

 

 

120 일선이 밑에 있고 20일선은 폭락중이며 60일선은 이제서 내려오고 있는 중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60일전에 주식을 매수한 사람은 아직 손실이 크지 않기 때문에 서둘러서 주식을 팔려고 합니다. 즉 손절매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상승에도 매도물량이 크게 나옵니다. 도저히 큰폭으로 상승할 수 없는 구간이며 오히려 크게 내려갈 확률이 높은 구간입니다

 

아직 주식을 매수하려면 까마득히 멀었습니다. 데이트레이더의 시각으로 짧게 대응하는 구간입니다. 즉 예전부터 말씀드렸던 요즘의 우리 증시가 이러한 범주에 속합니다.

 

이것이 역배열 초기국면이며 이때 투자를 하면 백이면 백명 모두가 큰 손실을 봅니다. 데이트레이더라고 해서 오버나잇을 안 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화근이 되어 큰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배열 초기국면은 모두가 조심을 해야 하며 작은 이익을 찾아다니면 큰일나는 구간입니다.

 

아래그림을 보겠습니다
 

시간과 세월이 지나면서 뒤죽박죽 얽히고 뒤집어지고 하며 난리가 나던 각종 선들이 이제 가지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가장 무거운 240일선이 가장 위에 있고 그다음에 120일선과 그 밑에 60일선이 있고 그 아래 20일선이 있습니다.

 

완전히 누군가가 일부러 정리를 한 것같이 차례대로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완벽한 역배열의 말기 모습입니다!!!

팔 사람은 모두 팔았고 아주 큰 손실로 인해 이 종목 하나로 모든 사람이 깡통이 되는 과정을 지나 이제는 더 이상 팔 사람이 없고 그저 살사람도 없어서 홀로 방황하는 구간입니다 빠지지도 않고 오를 이유도 없는 매물 공백기가 이때부터 시작됩니다.

 

또한 정배열에서 역배열로 접어든 종목이 완전한 역배열이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긴 세월을 폭락에 폭락을 하고 내려오면서 이제 매물이 자취를 감추는 이런 현상이 나와야 완전한 역배열인 것입니다.

 

투자는 이럴 때부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종목이 어디 있느냐구요?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찾아보시면 상상외로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오랫동안 소외된 종목을 사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요즈음도 그런 말이 간간히 들립니다. 여기서 오랫동안 소외된 종목이란 남들이 오를 때도 오르지 못하고 폭락하고 내리기만 해서 이제 완전히 역배열이 되어있는 종목을 말하는 것입니다.

 

역배열의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불멸의 진리이며 영원한 증시의 시금석인 것입니다. 증권사의 추천종목이나 정배열되었으니 사라고 하는 소리는 수수료를 얻기 위한 거짓 증언인 것입니다. 정배열이 되었다는 소리는 바닥에서 매수한 사람보다 이미 허리정도의 비싼 값을 주고 사야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매수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오히려 바닥에서 매수와 매도를 병행하며 수익을 챙긴 사람은 이제부터 또다시 수익이 발생하는 구간이 됩니다.

 

오늘의 이글은 여러분에게 매우 소중한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을 합니다.

증시 대폭락의 와중에서도 일찌감치 폭락과 하락을 하여 미리 역배열이 되어있던 종목들 중에 옛날에 대한화섬과 태광산업, 로케트전기, 광명전기라는 종목이 있었습니다. 그 종목들의 불을 뿜는 시세의 한 맺힌 폭등은 모든 사람을 멍~ 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엄청난 대시세를 폭락장에서 던져준 이 종목들은 오래도록 빠지기만 하고 남들이 쳐다보지도 않는 역배열 종목이었던 것입니다.

 

역배열 종목이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

 

오랫동안 폭락에 폭락을 거듭했기에 이제 수급상 팔자가 완전히 소진되어 있습니다. 증시가 좋지 않아서 더 빠진다고 하더라도 빠른 시간에 복구가 되며 오히려 매수가격보다 더욱 크게 오르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안전한 투자방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배열에서 이제 막 역배열로 접어드는 녀석을 매수하게 되면 앞으로 남은 많은 세월을 고통과 암흑 속에서 지내야 하는 어둠이 시작됩니다. 너무도 위험한 투자방식입니다.

 

역배열종목을 좋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동평균선이 결집되는 종목을 관찰하시고 거래의 잔디밭이 형성되는 종목을 찾으시고 조주의 단계를 확인하고 매수에 가담하는 겁니다. 이래도 여러분 기술적 분석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제 말이 맞다면 추천을 한번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기술적 분석을 하는 중요한 이유는 주식에 투자하는 매수와 매도자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내어 투자에 적합한 종목인지 별 볼일 없는 종목인지를 가려내고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것이지 선이나 긋고 그림이나 감상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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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경력 15년의 초생달입니다.                     by 초생달 00/11/14 00:53

내일 무엇인가를 사기 위해서 차트를 보시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항상 숲을 먼저 본 뒤에 나무를 찾아 나서는 넓은 안목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실적악화주를 쓰레기 버리듯 과감히 버리고 오랫동안 소외된 종목 중에서 실적이 아주 크게 호전된 녀석을 주요 타겟으로 삼아 끈질긴 추적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식을 아무 때나 사는 것만이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 주식을 내가 몇 일날 살 것인가? 하는 날짜를 사는 것입니다.

 

 

  

  역배열로 한 달 이상을 지속적으로 내리기만 했습니다중간에 하락하면서 물량의 매물벽을 전혀 만들지 않고 계속 하락만 했기 때문입니다.

즉 마음만 먹으면 가벼운 수급으로 인해서 상승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드디어 거래의 잔디밭이 형성됩니다조주의 단계가 시작됩니다. 하락이 멈추고 일차 얕은 상승이 옵니다 그리고 하락을 하는데 먼저의 저점 위에서 하락이 멈추고 상승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일단 저점이 61.8퍼센트가 약간 넘는 곳에 위치하고 올라서는 반등이 왔기에 그냥 수직으로 폭등은 못하고 한 번 더 조정이 들어온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즉 깊은 조정은 추격매수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고가놀이를 하고 있는 곳이 발생했습니다. 1차상승후 조정이 깊었기에 물량을 한 번 더 흡수하는 과정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5일선을 올라타고 상승을 시작합니다. 5일선을 붕괴하기 전까지는 홀딩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주가가 돌파하면 일시적인 하락이 온다고 했는데 충실하게 지키는 모습입니다. 끝내는 하락 속에서도 5일선을 붕괴하지 않고 지키는 모습인데 소형주에서 주로 나타나는 패턴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불꽃을 화려하게 태우고 대량의 거래와 장대음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그러나 많이 안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닙니다. 아는 것을 이용하여 실제로 그런 주식을 찾으려는 본인의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노력과 관찰만이 큰 수익을 올려주고 그만큼 손실은 줄어드는 것입니다. 5퍼센트의 손절매를 철저하게 지키며 함께 올라타기 위한 매수전략을 병행하는 순간적인 매수의 결정 또한 필요한 것이기에 자신의 나약한 마음을 이기려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한 것이 주식의 세계입니다.

 

자신의 나약한 정신세계를 이기려면 자신감을 심어야 합니다. 자신감은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서만 탄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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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초생달이 쓴 대량거래의 함정을 판독하라!!       by 초생달 00/11/19 13:26                     

 

연구와 분석을 통해 기술을 내 것으로 만들고 과거의 흔적으로 오늘을 예측한다면 하루의 움직임에서도 내일을 예측할 수 있고 그로인해 즉각적인 대응을 남들보다 먼저 할 수 있는 것이 기술적 분석인 것입니다.

 

모호하고 아리송하게 대충 이럴 때는 이렇게 되더라 하는 식의 분석을 하려면 증시를 떠나라는 것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최고봉인 차트분석을 통해 그 안에 담겨있는 투자자의 마음과 큰손의 움직임을 포착해내고 읽어낼 수 없다면 어찌 그것을 기술적 분석을 나도 할 줄 안다고 하겠습니까?

 

추세선이나 긋고 일봉의 모습이나 관찰하는 안일한 자세 속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면 그것은 헛된 망상이요 어리석음의 극치인 것입니다.

 

 차트에는 모든 기본적 분석의 결과와 경제의 동향 및 투자자의 불안한 마음과 유가의 폭등에 대한 우려감 및 정부의 구조조정에 대한 관심 등의 모든 것이 포함되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실적의 악화나 실적의 대폭호전까지도 모두 반영되는 것이 기술적분석의 모양인 것입니다.

 

아침에 조간신문을 읽고 투자결정을 내리시는 것 보다는 차라리 차트 한 개를 더 보는 것이 유리한 것입니다. 남들이 추천하는 종목을 기웃거리는 것은 필요한 항목입니다. 그것을 내가 알고 있는 기술적 분석을 통해 타당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가려내어 골라낸다면 투자의 방향을 정하는 시간을 그만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 많은 추천종목 중에서 옥석을 가려낼 수 있는 실력인 것입니다. 이것을 터득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기술적 분석의 최고봉인 차트와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차트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수많은 투자가와의 대화인 것입니다. 기술적 분석을 그림을 보는 정도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안에는 수많은 투자가들의 희노애락과 많은 정보가 함축되어있는 살아있는 존재입니다.

 

많은 서적에서 어떠한 매물대나 저항선을 돌파할 때는 대량의 거래가 필수적이라는 내용을 자주 봅니다. 그것을 보고 배운 우리 개미들은 대량거래를 상승의 신호탄으로 간주하고 추격매수를 단행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과연 대량의 거래가 큰 상승을 하기 위한 신호탄일까요? 과연 추격매수를 할 정도로 매력있는 존재일까요? 

 

대량거래에는 큰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초보의 돈을 빼앗아 가기위한 고수들의 고도의 심리전과 전술이 구사되는 분야가 바로 주식시장이며 그것을 먼저 판독하고 읽어내어 크게 당하지 않고 작은 손실로 잘라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기술적 분석의 백미이며 그것은 거래량에 여지없이 드러납니다.

 

과거에 없는 엄청난 거래가 단 하루동안 폭발한다!!

 

과거에는 볼 수없던 대량의 거래가 갑자기 폭발합니다. 개미들은 추격매수를 감행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책에서 대량거래는 어떠한 저항선을 돌파하기 위한 모습이며 향후 강한 주가상승을 예측할 수 있다고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그것을 이용하는 큰손과 작전세력의 실패에 의한 매물털이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가에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오류는 단일종목의 대량거래입니다. 그것을 소화시켜 줄 수 있는 소화제가 시중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갑자기 그렇게 많은 물량이 어디에서 쏟아져 나왔을까를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거래의 잔디를 형성하던 개별주식이 갑자기 상상할 수 없는 대량의 거래를 분출합니다. 전례가 없는 폭발적인 거래입니다. 주가는 하락하며 음봉을 연출합니다. 여기서 매수를 단행했더라도 다음날 다시 거래가 잔디밭처럼 원래의 상태로 돌아간다면 손실을 인정하고 잘라버리는 매도를 단행해야 합니다.

 

어제의 폭발적인 거래를 받아줄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으며 도무지 왜? 그렇게 많은 물량이 나왔는지 모두가 의심을 하는 중이기에 상승보다는 폭락을 예측해야 합니다. 손실을 막기 위한 최선의 무기는 기술적 분석입니다. 그것을 통해 그 안에 담겨 있는 투자자의 마음을 읽는 것입니다. 위의 차트는 저와 함께 차트를 완전 해부한다를 공부하신 분은 당연히 매수를 삼갔을 것입니다.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주식은 일시적으로 폭락을 한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이번 차트도 물량을 터는 큰손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평상거래의 몇 배가 넘는 대량의 거래가 하루만에 터집니다. 그토록 관심이 많고 대량의 거래를 시킬만한 호재가 있는 녀석이 무엇 때문에 비석형의 일봉을 만들며 상승폭을 모두 토해냈을까?

이것이 바로 해답인 것입니다. 진정한 상승의 이유가 있다면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20일간 받은 조정기간에 비해 상승의 각도가 완만합니다. 우리는 상승각도로 읽는 폭락주와 폭등주를 배웠습니다.

드디어 대량의 거래가 터지며 주가는 상승은 커녕 오히려 음봉을 연출하며 주춤거립니다. 그 다음날 이후로 거래가 원래상태로 돌아가 버립니다.

 

무조건 매도 또 매도 자꾸 매도 하고 도망갑니다. 작은 상승에 미련을 가지게 되면 끝내는 몇개월을 고생하며 요단강을 건너가고 맙니다.

 내가 주식을 매수한 그날 주가가 오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데이트레이더와 단기, 중기투자자의 투자방법은 동일하다!!

 

데이트레이더는 작은 손실이 발생하면 일단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매도주문을 냅니다. 그러나 단기 및 중기투자자는 매수후 주가가 하락하여도 앞으로 오르겠지라는 마음으로 그대로 보유를 합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앞으로 오를 것이란 확신이 있더라도 내일이면 더욱 싸게 살 수 있는 시장에 흔해 빠진 물건을 오늘 미리 살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주식은? 이익을 보기위해 주식이란 물건을 살뿐 그이상은 아무것도 없다!! 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즉 오늘 하락하여 나에게 손실을 안겨준 주식이라면 데이트레이더와 똑같이 손실을 3퍼센트 안에서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익을 발생시켰다면 데이트레이더와는 반대로 5일선을 관측하며 홀딩하는 것입니다.

 

이익이 발생했을 때만 단기와 중기전략을 병행하며 손실이 발생했을 때는 내일을 기약하고 손실을 과감히 잘라낸다

 


 

수많은 종목이 이러한 유형의 거래를 보이며 향후 폭락하였습니다. 여러분이 기술적 분석의 기초인 거래량 분석만 하였더라도 오늘의 고통을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단지 조금 벌겟다는 욕심이 여러분을 악몽의 나락으로 빠트린 것입니다.

자신을 이기는 방법과 자신의 마음을 억제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않는 한은 주식의 비정한 세계에서 절대적으로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마음에 숨어있는 욕심과 탐욕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하나의 방법인 기술적 분석을 마스터하여 여유를 갖고 얼굴도 모르는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읽어내며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행동을 보며 웃을 수 있을 때 드디어 여러분은 큰돈을 거머쥐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과거에 없던 대량의 거래가 단발성으로 터지는데 주가는 별로 오른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다시 거래량이 원래의 상태인 극도로 저조한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이것이 바로 키포인트인 것입니다.

 

원래부터 아무도 이 주식을 사려고 했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단지 불나방같이 갑자기 거래가 터지며 인기가 치솟는 것 같은 모습에 매료되어 나도 한번 사보자는 투기적 매수가 투입된 것이며 세력의 허수주문에 놀아나며 끝내는 그들의 물량받이가 되버리는 순간입니다. 비록 속아서 매수를 했더라도 다음날 거래가 급격히 위축된다면 즉시 팔고 도망갑니다. 손실은 즉시 인정을 하고 전량 매도하는 것이 앞으로 고통의 나날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내가 팔고 상한가 천 번을 가더라도 일단은 매도 또 매도가 정석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증시를 떠나지 않는 한은 규칙과 룰을 지키는 자만이 끝까지 살아남는 승리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아주 크게 그리고 멀리 끊임없이 오르는 종목의 거래량은 어떨까요?   일정한 거래를 유지하며 갑자기 폭주하는 단일거래량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혀 없을 수는 없으나 평균거래의 1.5배를 넘기는 거래가 전혀 없이 안정적으로 5일선인 생명선을 타고 끊임없이 상승하는 종목입니다.

 

아주 멀리 5배에서 10배의 수익을 안겨준 녀석들의 대부분은 안정적인 거래량을 유지하며 급격한 에너지 소진을 하지 않고, 살사람이 있는 만큼의 물량을 던져주며 상승하는 종목입니다.  

 


 

하루평균 100 만주의 평균거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목숨보다 소중한 생명선인 5일선을 타고 위로 또 위로 향하는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닥에서 매수한 사람은 모든 지표를 무시하고 단지 목숨선인 5일선의 붕괴만을 관찰하며 홀딩 또 홀딩이라고 자주 언급을 했습니다.

 

대급등주는 자주 탄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닥에서 매수해서 무릎에서 버리는 벼룩의 심장만한 단타를 막고 큰 수익을 얻기 위해 목숨선인 5일선을 추적하는 것입니다. 5일선의 붕괴는 두말할 것도 없이 전량매도입니다.

내가 매도하고 다시 상한가 천 번을 가더라도 일단 매도하여 이익을 재빠르게 취하는 것입니다. 주식이란 팔기 전에는 한낮에 꾸는 백일몽이라는 꿈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대량거래와 치고박고의 거래의 홍수를 이루는 종목이 멀리 간다고 아직도 생각하시는지요?

안정된 거래를 넘지 않는 평균거래량으로 지속적인 상승을 하는 녀석이 멀리 가는 녀석입니다

  

어느날 주가는 상승을 하기 시작하는데 어느 정도 상승하게 되면 첫번째 멤버가 5천주를 매도하고 두 번째 멤버는 3천주를 매수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멤버는 천주를 매도합니다. 합계를 해보면 6천주를 팔고 3천주를 매수하여 보유물량 중 3천주를 매도하고 주가는 상승을 유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끝까지 간다면 3명의 큰손 멤버의 손에는 주식이 한주도 없게 되며 이 물량은 모두 자연스럽게 개미군단에게 흡수된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날 갑자기 대량의 거래도 없는데 주가는 폭락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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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달 따라잡기 1

조주의 단계를 확인하자.!! 
 

 

 조주의 단계인 50퍼센트의 하락지점인 530포인트 위에서 대대적인 거래와 함께 60일선을 향한 힘찬 전진이 시작되어야 증시는 크게 살아날수 있었으나, 오히려 음봉을 보이며 어제의 시장을 마감하여 오늘의 시장을 크게 우려할 수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제 수익을 얻기에는 힘든 시장으로의 전환이 결정되었으며 우리는 이것을 예측하지 말고 본대로 그리고 배운대로 적용하여 즉각적인 대응만 하면 되는 것이 시장에서 살아남는 진리입니다.

 

처음으로 터진 하락갭이 탄생하여 앞으로의 시장에서 단기적으로 업종별또는 개별종목의 큰폭 하락이 예측되는 상황입니다. 실적을 기반으로 탄탄한 바닥을 끈질기게 지켜가는 종목을 발굴해서 추적을 하는 시간을 가지시고 쓰레기같은 주식은 과감히 잘라버리던가 아니면 쳐다도 보지않는 지혜를 기르시기 바랍니다.

이동평균선에는? 수많은 투자가의 마음과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랜빌의 법칙을 인용하면 그저 하루이틀이면 알수있는 것 같은 아주 쉬운말로 묘사를 해놓았으나 실제로 그 안에 담겨있는 내용과 그러한 평균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동평균선 하나만으로 큰돈을 번 미국의 유명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의 중요성을 꼭 판독하시기 바랍니다.

60일선의 하락 기울기가 50도정도의 가파르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증시가 주춤거릴 때마다 끊임없는 불안과 공포로 얼마를 손해를 보았던 일단 손절매를 하겠다는 물량이 아직도 많이 포진해 있다는 뜻입니다. 그들의 생각은 여지없이 증시에 매물로 쌓이며 이것을 아는 큰손과 전문투자집단은 그것을 이용하여 주가빼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매수자를 깡통을 만들고 주가를 더욱 하락시켜야 누군가 새로운 판돈을 준비중인 신규 매수자가 매력을 느끼고 주식시장에 뛰어들기에 그들과 함께 새로운 놀음판을 만들기 위한 큰손의 작전이 진행중인 시장인 것입니다. 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머리 위에 포진해 있는 각종 이동평균선의 악성매물을 대물림을 시켜서 아래로 또 아래로 이동을 시켜야 합니다.

 

이동평균선은 아주 중요한 정보와 단서를 제공해 주는 주식의 바이블인 것입니다. MACD곡선이 0 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데드크로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매기가 분산되고 있으며 더 이상 추가 매수를 하기에는 아주 큰 부담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뜻입니다. 한번 데드크로스로 진입한 MACD곡선은 그러한 추세를 당분간 유지하는 특징이 있기에 섣부른 매수나 부화뇌동의 매수는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더 기다린다면 얼마던지 싸게 주식을 매수할수 있다는 확신에는 변함이 없는것입니다 주봉을 볼까요?




 

가장 위쪽에 위치한 파란색선이 60주선입니다. 그런데 이제서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머리가 무거워서 견디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고 마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물론 이미 예전부터 고개를 떨구겠다는 신호를 주었기에 주식매수를 보류하는 시기가 도래했지만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고개를 내리겠다는 아주 위험한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즉 반등이 오더라도 산발적인 단기반등이며 오히려 단기반등후 하락의 폭이 더욱 깊어지는 확률이 높은 시장의 전개가 진행될 것을 예측할 수 있는것입니다.

 

480포인트에서의 기습에 의한 반등은 20주선이 240 주선을 붕괴하고 내려오는 데드크로스의 위치에서 탄생했습니다. 즉 데트크로스가 발생하면 일시적인 상승이 오고 반대로 골든 크로스가 나오면 일시적인 주가하락이 온다는것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반등은 단기에 소멸되고 원래의 추세대로 방향을 계속 진행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현재의 주봉에 모습을 보면 500포인트대에서의 기술적 반등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측일 뿐이며 주봉상으로 쌍바닥을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듯 합니다.

 

그러나 쌍바닥이 단기에 형성이 된다면 실효성이 없으며 다시 하락의 원래 추세대로 시장은 방향을 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조주의 원칙보다 쌍바닥이 힘이 없으며 쌍바닥보다 3중바닥이 힘이 없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1차상승의 힘이 강력했고 그리고 기간을 두고 형성된 쌍바닥이라면 얼마던지 흡족한 확신을 가질 수 있으나 단기에 형성된 쌍바닥은 데이트레이더성 투자만을 지향할 뿐 홀딩의 전략이나 분할매수의 관점은 아닌 지역입니다. 즉 쌍바닥과 3중바닥은 장기에 걸쳐서 6개월 이상 또는 1년간에 걸쳐 형성된 경우에만 아주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락장에서 미리 선취매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드립니다. 대박을 꿈꾸지 마시고 40퍼센트의 수익을 목숨같이 여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즉 바닥에서 30퍼센트 이상 상승한 녀석을 매수할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차라리 조정을 기다려 눌림목 매수를 함이 오히려 큰 수익을 단기에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희망의 메시지를 받을 준비를 하자.!!


 
하락장에서 대형주에 눈독을 들인다던가 3년에 한번 시세를 분출하는 은행주에 눈독을 들이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또한 단기에 50퍼센트에서 100퍼센트의 수익을 안겨준 녀석을 눌림목에서 다시 매수한다고 눌림목을 찾는 어리석음도 버리시기 바랍니다. 모든 주식의 분위기와 시나리오를 통해 눌림목 매수의 이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큰수익을 단기에 안겨준 녀석에게는 눌림목이 없는 것입니다.

오른만큼 조정의 기간도 그만큼 길어지는 것이기에 매물대 분석과 시장에서의 인기도 그리고 테마의 가능성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지혜가 필요하며 오히려 이제 상승을 준비중인 종목발굴에 정성과 시간을 쏟는 것이 타당한 시장입니다. 이렇게 시장이 혼조의 모습과 하락의 모습을 보일 때 많은 종목이 매집에 걸려듭니다. 공포에 질려서 마구 내버리는 주식을 조용히 쓸어담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주로 타겟이  되는 것은 중소형주로서 유통물량이 너무 적은 것들은 제외가 됨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초소형주는 매집이 쉽지 않으며 매집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물량이 너무나 적기 때문에 수익을 올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물량과 매집이 쉬우며<이것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역배열의 마지막 국면에 위치한 녀석들입니다> 또한 주가수익률인 PER가 양호하다던가 무차입경영을 한다던가 몇년간 지속적으로 영업이익이 늘고 있는 녀석이 타겟이 되며, 혼자는 갈 수없기에 분위기를 잡을 수 있는 여러개의 종목을 같이 참여시켜서 상승을 시작합니다. 시장이 나쁘다고 하여서 포기하지 마시고 이런때 일수록 자금이 한 곳으로 모이기 때문에 아주 큰 자금의 응집력으로 인해서 더욱 크게 상승하는 종목이 탄생한다는 진리를 기억하셔서 꼭 발굴해내고 찾아낼수있는 기술을 연마하시기 바랍니다. 한종목 소개합니다.


 

머리 속에 지식으로 담고 있으면서도 행동에 옮기지 못해서 매도시기를 놓치고 매수시기를 놓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화근이 되어서 매우 높은 값에 사게되고 매우 낮은 값에 매도하게 되는 기회상실의 순간이 됩니다. 자신을 다스릴 수 있을 때까지 실전을 통해서 배울 때는 작은 자금만 투입하여 자신의 실력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큰 꿈은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랜시간에 의해서 길들여지고 다듬어져야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 수많은 책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고 수많은 챠트를 통해서 실력을 키워 나가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데이트레이더와 단기투자의 관점을 잘못 해석하고 계십니다.

 

흔해 빠진 주식을 보물처럼 들고 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주식은 단지 수익을 내기 위해 매수하는 물건일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무리 탄탄한 좋은 회사의 주식이더라도 내가 매수하는 날 손실을 주었다면 쓰레기같은 주식일 뿐인 것입니다.

 

매도는 데이트레이더와 같이 3퍼센트 손절매로 손실을 잘라내고 매수한 당일 수익이 터졌다면 홀딩하는 전략을 견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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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달이 쓴 잊혀진 보물을 찾아라                             by 초생달 00/11/25 01:20

 

데이트레이딩은 박스권의 횡보국면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기술이며 추세상승장이나 추세하락장에서는 오히려 수익이 떨어지거나 맥을 못 추는 기술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누누이 데이트레이더가 돈을 벌 수 없는 시장임을 강조해드리고 상기시켜 드렸던 것입니다

 

주식은 항상 고향을 떠나 먼 여행을 한 뒤 다시 고향땅으로 돌아온다고 여러분에게 예전글에서 언급을 했습니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온 주가는 잠을 한숨자고 식사를 한 뒤 다시 고향을 떠나 여행을 떠날 것입니다. 

 

주식을 길게 보고 멀리 보는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주식의 역사와 앞으로의 행보가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하루하루 이어지는 일봉의 모습에 끌려 다녀서는 안됩니다. 상승형이 어떻고 포아형이 어떠며 십자선이 어떻고는 하루하루의 모습으로 판독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한 달 이상의 일봉이 형성된 과정을 가지고 판독을 해야 정확한 결론에 도달하고 확실한 베팅의 종목이 발견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이상한 조짐이 시작된 저PER주가 약간의 반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많은 사람들이 그 주식들이 왜 오르는지를 몰랐을 때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러다가 말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2년이라는 세월동안 단 한번도 오른 적이 없는 정말이지 거지같은 주식이 약간의 상승을 하니까 모두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주식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아주 중요한 단서가 한 가지 있었는데 그것은 긴 세월 우리 개미들에게 잊혀져있던 주식이었습니다.

또한 잊혀져 있던 덕분에 하락하는 긴 세월동안 중간 중간 악성매물이 없었던 것입니다.

 

또한 물량이 많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의 중형주와 소형주였습니다. 대세하락후 약세를 시현하는 시장에서 마지막으로 게임을 벌일만한 아주 좋은 조건을 갖춘 종목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런 주식을 처녀주식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약간의 상승을 하던 녀석들이 고꾸라졌습니다. 모두들 그것보라는 식의 눈으로 쳐다보며 완전히 쳐다보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약 한달정도 지나는 기간동안 이상한 조짐이 또 한번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일봉의 캔들이 아주 조밀하게 밀집되며 거래급감이 나타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달간의 캔들의 밀집현상! 1단 조주의 법칙인 최대 저점을 깨면 안된다를 지키며 캔들은 밀집되었고 거래급감은 발생하였는데 어느 날 작은 양선이 출현하며 5일선을 손쉽게 올라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실로 1년3개월 이란 기간동안 줄기차게 어둠의 시간 속에서 헤매던 녀석입니다. 이 주식을 1년전에 매수한 사람이 있다면 심정이 어떨까요? 

 

거래도 없이 하락 또 하락 지속적인 하락만을 하며 삼성전자가 오르던 말던 그저 내리기만 반복한 녀석입니다. 개미와 데이트레이더의 관심권에서 완전히 멀어져버린 잊혀진 주식!! 이것이 급등을 하기 위한 첫번째 조건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언제 급등을 할까요? 음!!~~  그것이 문제군요그럼 지금부터 한번 예측의 영역을 이용하여서 알아볼까요?

1년간 하락을 하는 동안 모든 이동평균선은 이미 예전에 완전 역배열을 시현하였고 이제는 이동평균선의 이격마저도 완전히 좁혀 놓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한번 주가의 매물과 상승을 위한 시험단계인 테스트의 상승과 물량이 터졌습니다.

 

시기가 좋지 않고 분위기 역시 아니었기에 일단은 철수를 한 모습이 8월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11월에 들어서면서 20일선과 60일선 및 120일선이 옆으로 눕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240일선과의 이격만 좁혀놓으면 악성매물은 완전히 제거가 되며 상승을 위한 바닥은 탄탄하게 굳힌 것이 됩니다.

 

240일전에 이 주식을 매수한 사람이 지치고 지쳐서 팔고 또 파는 과정에서 평균단가가 계속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240일선의 평균가격도 60일선의 가격과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아주 가벼운 상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우선은 11월에 하루만에 터진 대량거래의 후유증으로 이틀간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배운 것이지요?

꼭 관심종목에 편입시켜 놓으시고 1단조주의 단계가 탄생한다던가 거래량 급감이 탄생한다던가 밀집된 캔들의 형태를 지속적으로 보이다가 5일선을 작은 양봉으로 올라타며 거래가 살짝 늘어난다던가 하는 조짐이 보이면 우선적으로 선취매를 해야 되겠지요?

 

앞으로 한달동안 유심히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한번 더 흔들어주는 모습이 보인다면 아주 멋있는 모양이 연출될 듯 합니다. 이렇게 주식은 확률과 승산이 있는 녀석을 골라놓고 집중적으로 추적하며 항상 관심을 가지고 메모를 하며 지켜본 사람만이 승부수를 띄울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역배열에 대해서 공부를 했는데 그렇다면 역배열 종목은 어디쯤에서 매수를 한다던가 관심종목에 편입을 해야 하는지 아리송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래그림을 볼까요?

 


 

 

차트를 보시면 역배열 초기국면과 중기국면 그리고 말기국면이 있는데 말기국면에 가서야 모든 이동평균선이 완전히 역배열로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에서도 주가는 바로 폭등은 할 수가 없습니다 .

 

단지 바로 머리 위에 있는 이동평균선 근처까지의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만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언제 또 추락할지 모른다는 의심과 불안감이 팽배해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위에 물려있는 사람들의 물량이 대거 쏟아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물량이 모두 누군가의 가마니에 흡수되는 과정이 바로 이동평균선이 서서히 이격을 좁히며 한개씩 두개씩 모이는 순간인 것입니다.

그러고도 몇 번에 걸친 등락을 통해 물량이 손이 바뀌고 오르기 위한 근거나 분위기가 탄생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발생합니다.

 

재미있지요 여러분?

여러분이나 데이트레이더가 큰 손실을 본 이유는 바로 역배열 초기와 중기구간에서 투자를 했기 때문입니다. 즉 손절매성 물량이 가장 강하게 터지는 초기와 중기구간에서 목숨을 건 혈전을 벌인 댓가인 것입니다.

 

주식은 무릇 사야할 자리와 꼭 팔아야할 자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배우기만 하면 되는 것이고 배운 것을 똑같이 실전에서 행동으로 옮길 수만 있다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만약 배우기만 하고 실전에서 응용을 못하고 마음대로 해버린다면?

도루아미 타불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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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달의 필승의 노하우를 배우자                             by 초생달 00/11/30 21:17

 

 이 주식이 현재의 가격이 싼 것인지 비싼 것인지부터 알아보아야 합니다. 가장 간단하게 기초적인 분석을 할 수 있는 것은 많이 내린 녀석일수록 좋다는 것이겠지요?  많이 내린 녀석은 앞으로 더욱 내릴 것 같은 공포감 때문에 선뜻 매수를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주 약간의 프리미엄을 붙여주더라도 하락이 멈춘 것을 보고 주식을 매수하려 합니다. 그것이 바로 1단 조주의 얕은 상승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파란색의 60일 이동평균선에 영어로 A 라고 쓰여진 선이 있습니다.

그 선의 하락기울기 각도를 측정하면 약 45도 정도의 하락기울기를 보입니다. 이러한 기울기로 내려오는 이동평균선은 60일전에 주식을 매수한 사람들이 여차하면 매도를 하겠다는 결전의 선입니다. 즉, 악성매물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나올 수 있는 선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주가는 그 선을 돌파하자마자 변변히 힘을 못 쓰고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주가가 돌파를 하면 일시적으로 하락이 온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때의 악성매물을 과연 큰손이 가마니에 담았는가 안 담았는가를 확인하는 과정이 바로 눌림목인 것입니다. 즉, 50퍼센트의 법칙을 지키며 거래가 급감하는가? 이것을 관찰하는 것이지요.

 

 

 

 

 

 

 

 

 

 

 

영어로 A라고 쓰여 있는 부분에서 하락을 멈추고 얕은 상승을 한 뒤 하락합니다. 그때 하락의 정도를 확인하고 눌림목 매수란 것을 합니다. 대부분의 종목은 이러한 단계를 통해서 2차상승을 하는데 그런데? 문제는 속임형이 너무나도 많이 출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미들이 수도 없이 많은 돈을 왕개미에게 빼앗깁니다.

아래그림을 볼까요?

 

 

한가지 힌트는 원래부터 2차상승을 시킬 생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이 종목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거나 돌발악재가 예측이 된다는 것이지요,

 

A 의 자리가 대폭락이 멈춘 장소인 것을 알겠지요? 그리고 얕은 상승 후 서서히 하락하여 B의 장소에서 눌림목 매수 찬스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눌림목 매수 찬스를 무엇으로 알 수 있는지?   그것은 거래의 급감과 그 후 거래가 약간증가하며 5일선을 살짝 올라타는 작은 양봉이 한개 탄생한다는 것입니다. 요것이 바로 키포인트가 되는 것이지요.

 

초생달의 노하우 첫번째 - 일봉차트를 버려라!!

 

수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 그려지는 일봉의 모습을 보고 투자를 결정합니다그러나 일봉의 모습은 속임형이 많고 얼마던지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일봉은 아주 적은 분야의 보조지표역할만 할뿐이라는 것이지요.

 

이제 과감히 일봉차트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차트를 분석할 때 모든 일봉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래프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오직 이동평균선 하나만 나오는 이상한 차트를 준비하는 겁니다. 이것만이 진정한 투자의 핵심이 되며 성공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는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적삼병 출현을 강조한 유명하신 분과 꺾은선 그래프를 이야기하신 일본의 모든 유명한 분들에게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우리 개미들은 모든 일봉차트를 폐쇄하고 이제부터 성공의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 오직 각도와 5일선에 목숨을 건 투자를 단행하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지켜야할 사항!   5일선의 상승각도를 확인합니다. 상승각도는 항상 45도 이상이 되어야합니다.

 

이러한 상승각도가 탄생하지 않는다면 꼭 기억해야 할 것은 곧 대대적인 폭락이 다시 한번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아니다 라고 이야기할 수 없는 불멸의 진리인 것입니다. 저의 경험과 분석기법에서는 90퍼센트 이상의 확률로 대폭락이 들어왔습니다.

 

두번째 지켜야할 사항!   거래급감을 확인합니다.

 

조주의 단계에서는 항상 주가에 선행해서 거래 급감이 탄생합니다. 즉 조주의 증상이 없었다고 하여도 거래가 급감하는 정말이지 팔기 싫은 주식을 눈물을 흘리며 파는 주식은 한 달 안에 대대적인 상승파동이 들어옵니다. 우리는 첫번째 보았던 종목에서 분명히 눈물을 흘리며 주식을 매도하는 거래급감 후 대대적인 상승파동이 한 달 안에 들어온 것을 보았습니다. 못 믿으시면 다시한번 보시고 다른 차트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1단조주의 얕은 상승을 하고 눌림목을 주는 50퍼센트의 원칙에서도 거래급감이 3일에서 4일 진행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불문율이며 90퍼센트 이상의 상승종목이 이러한 절차를 거쳐서 크게 상승을 합니다.

 

세번째 지켜야할 사항!   5일선의 상승각이 20도나 30도정도의 각도가 탄생하면 즉각 매도하고 도망간다.

 

 

모든 이동평균선을 버리고 모든 일봉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오직 생명선이요 목숨선인 5일선과 스토캐스틱을 총알로 장착하고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상승각도가 안나온다던가 조주의 증상이 안나온다면 계속 하락하는 종목입니다.

그 후 5일선이 돌아서며 상승각 50도의 강한 브이자의 상승이 들어왔습니다. 편승을 하여 수익을 봅니다.

40퍼센트 하락 후 다시 눌림목 매수타이밍이 들어왔는데 상승각이 없습니다.  20도정도의 상승각을 보이며 5일선이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대폭락을 했습니다.

 

 

  

10월 중순경에 다시 5일선이 돌아서는 상승각이 탄생해서 매수를 했습니다. 약간의 수익을 보았는데 5일선의 상승각도가 이상합니다. 인기주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계속 보냅니다. 무전기가 고장이 안 났다면 메시지를 받아야겠지요? 그렇게 많이 폭락을 했는데 또 폭락한다는 신호입니다. 5일선 붕괴시 무조건 매도 후 도망갑니다.

 

11월 바로 오늘의 거래에 물음표를 해놓았습니다 여러분 이주 식을 사야할까요?

 

  

주식은 수급과 인기에 의해서 폭등하며 폭락한다!!

 

여러분은 오랜 주식투자의 경험을 통해서 이상하게도 폭락장에서 폭등하는 녀석이 있고 폭등하는 시장에서도 폭락을 하는 녀석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순환매라는 이름으로 증권주가 오르면 건설주는 빠지고 전자주가 오르면 제지주는 내리는 현상을 많이 목격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런 순환매를 먼저 발견해서 올라타야 할 지 고민이 많습니다. 진짜는 골라낼 실력이 없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일봉과 모든 이동평균선을 버리고 각종 지표를 잊어버리고 오직 5일선과 상승각도와 하락각도를 읽어내려 노력하는 이유는 무릇 모든 주식은 회사를 믿고 그 회사의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아닌 시장바닥의 물건을 거래한다는 기본적인 장사꾼의 매매기법만 이용을 하는 것입니다.

 

즉 기름이 모자라면 기름값이 오르고 기름이 흔해 빠지면 기름값이 폭락하듯이 인기가 있는 종목은 상승각도가 강하며 인기가 없이 다른 것이 오르니까 덩달아서 조금 오르는 녀석은 상승각도가 보잘 것 없다는 뜻입니다.

 

단지 주식을 시장바닥에서 거래되는 물건으로 볼뿐이라는 것이지요. 이것만이 투기와 음모가 판을 치는 주식시장에서 진정한 큰손이 붙어서 크게 오르는 종목을 발견해 낼 수 있는 안전판인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조주의 단계와 거래급감이 걸려들었죠?  거래급감 후 거래가 살짝 늘며 목숨선인 5일선이 고개를 트는 순간 매수를 단행합니다.

 

그다음은 어떻게 되었나 볼까요?

 

 

 

요렇게 되었군요. 미처 상승하는 주가를 5일선이 따라가지도 못 할 정도로 폭등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폭등주를 완전 대바닥에서 잡았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종목저종목 떠돌아다니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또 한번 절대로 이런 기회가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확신도 없고 기술도 없으며 누가 사보라니까 그냥한번 사보고 불안해서 잠도 못 자는 그런 투자행태로는 절대로 돈을 벌기는 고사하고 깡통차기 꼭 알맞다는 것입니다.

 

속임형을 판독할 수 있고 작은 이익을 취하지 않을 수 있으며 실수를 절대적으로 막을 수가 있고 주식을 상승하는 동안만 보유할 수 있으며 이익이 나면 크게 이익을 보는 아주 안전하면서도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쉽고도 중요한 저의 노하우 첫 번째 기법인 일봉차트를 버려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즉 첫번째 상승각도는 개미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누군가 돈 많은 큰손이 하락을 멈추고 상승하게 하는 첫번째 상승을 만든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감출 수 없는 가마니를 열고 주식을 쓸어 담는 유일한 흔적인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도 1년에 5번은 이런 폭등주를 발굴해서 바닥에서 편승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승각도를 확인하고 목숨선인 5일선을 붕괴하지 않는다면 계속 보유하는 것이지요. 생명선이 옆으로 누워버리려고 한다면 무조건 매도 후 도망가는 겁니다. 이것만이 그동안의 짭짤한 수익을 챙기고 손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래 차트를 통해서 주식의 역사를 한번 볼까요?

 

 

  

주가는 수급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팔자가 많아서 수급이 붕괴된다면 그것은 기술적 분석에 상승각도와 하락 각도 및 생명선의 움직임에서 즉각 나타납니다. 일봉은 마지막 매수의 결정을 하는 보조지표로 활용을 하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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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달이 쓴 대이격 종목을 공략하라                  

 

 

아무 종목이나 따라다니고 그냥 분위기가 좋으니까 사보는 투자방식으로는 큰 수익을 올릴 수 없음은 여러분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모든 종목이 폭락을 하고 많이 빠졌다고 모두 급등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폭락 속에서도 일정한 규칙을 지킨 녀석들이 급등의 대열에 오르게 됩니다.

 

초생달이 본 첫번째 조건 - 2단 폭락을 한 종목을 찾아라!!

 

 

바로 요런 녀석입니다. 1차 대폭락을 합니다. 이때의 폭락이 가장 큽니다. 그냥 순식간에 대폭락을 하는 녀석입니다. 그리고 하락이 멈추지만 상승각도가 나오지를 않는 것입니다. 매수자도 불안하고 매도자도 불안합니다. 이럴 때는 어쩔 수 없이 상승각도가 발생하지 않고 또 한번의 대폭락을 한다고 여러분은 배웠지요?  그래서 이주식의 인생에서 2단 폭락이라는 처참한 역사를 기록합니다.

  

그런데? 2단 폭락의 주식에는 아주 중요한 단서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너무 가파르게 폭락을 하는 바람에 이 주식을 고점에서 보유하고 있던 사람들이 어?어? 하는 사이에 이미 주가는 저아래로 곤두박질을 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팔 기회를 잃어버리고 쓰레기가 된 주식을 부여잡고 고통의 세월을 보낸다는 것입니다. 다시 오르면 손절매를 하겠다고 굳게 마음먹으며 손절매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고 있는 동안에 또 한번의 2단 대폭락을 해버립니다.

 

악성매물은 모두 최대 고점부근에 자리 잡고 있기에 현재의 가격대에서 아무리 상승을 해도 물량이 터질 수가 없다는 만고불변의 진리인 수급이 현저하게 개선된 점을 이용하는 투기세력이 쨘~~~ 하며 등장을 하는 것입니다.

 

주식은 무릇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위해 매수를 할뿐 그 회사의 능력이나 성장성을 보고 매수하는 것이 아닌 단지 시장바닥의 물건을 살 뿐이라는 것을 말이지요.

 

초생달이 본 두 번째 조건 - 대이격 종목은 단한번의 시세를 분출하고 다시 폭락한다!!

 

그렇습니다. 대이격 종목이 큰 폭의 상승을 하고 조정국면에 진입을 하면 많은 분들이 눌림목 매수찬스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대이격의 하락갭이 주가의 상승으로 메꾸어지게 되면 더 이상의 상승은 없이 다시 하락의 기나긴 세월로 접어듭니다.

 

즉 대이격이 발생했다는 것은 현재의 시장이 그것을 묵인하는 하락장이란 뜻이며 이러한 시장에서 대폭등을 계속 이어 나갈 수는 없기 때문이며 더 이상 오르게 되면 드디어 대대적인 손절매 매물이 터지는 것을 그들도 알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목숨선인 5일선이 어떤 모습을 보이면 매도를 해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폭등을 하던 폭락을 하던 간에 여러분은 목숨선이 하라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되겠지요?

  


 

 파란색 원안에 영어로A 라고 쓰인 곳이 있습니다. 1단 대폭락 후 상승을 모색해 보았으나  상승각도가 전혀 탄생하지 못한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 다시 2단 대폭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단 폭락주식이 한번 상승각도를 탄생시키면 이상하게? 꼭 따블의 수익을 주고 다시 폭락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급등주를 잡아놓고도 데이트레이더의 근성으로 오버나잇은 하지 않는다는 이상한 버릇 때문에 버리면 안 되겠지요?

꼭 목숨선의 각도와 이탈을 확인하며 수익이 터진 녀석은 홀딩하라고 제가 항상 외쳤습니다.

 

 


 

 


위에는 60일선이 있고 아래에 20일선 그리고 한참 밑에 5일선이 있습니다. 모든 선과 주가의 괴리도가 엄청나게 벌어져 있습니다.   그랜빌의 법칙을 인용해 보면 어떤 이동평균선과 주가가 거리가 멀어지면 다시 이동평균선으로 돌아가려는 회귀본능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동평균선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날짜별로 그때 주식을 매수한 사람들의 평균매수가격을 이야기 합니다.   , 이동평균선 끼리의 거리가 아주 멀리 벌어져 버린다면 그 사람들은 현재 더욱 큰 손실을 보고 있어서 웬만큼 주가가 폭등하기 전에는 손실을 만회할 수 없는 자포자기의 상태에 빠집니다.

 

키포인트는 여기에 있습니다. 웬만큼 올라서는 팔 생각도 못 할 정도로 주식이 쓰레기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때 쨘?~~~ 하고 나타나는 투기꾼이 있다는 것입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 수 있는 찬스가 왔다는 뜻이지요. 바로 이런 투기꾼이나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없다면 아무리 주가가 폭락을 하여도 계속 폭락하고 더욱더 폭락을 할 것입니다.그래서 주가는 다시 이동평균선을 향해서 힘차게 상승을 합니다. 중간 중간에 악성매물이 없으니까 아주 근사하게 폭등을 하는 것입니다.

 

2단 폭락을 하고 요 녀석도? 따블의 대박을 순식간에 주고 다시 폭락의 길을 하염없이 걷고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이동평균선의 대이격을 이용한 대상승에 편승하여 수익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알아본 모든 종목이 2단폭락 후 대상승을 했으며 대상승의 폭은 최대 따블이며, 그 뒤에는 다시 원래의 가격보다 더욱 폭락한다는 불멸의 진리를 여러분은 배웠습니다. 아주 중요한 내용이기에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술적 분석이 과연 필요한 것인가? 하는 의문점이 지금쯤은 필요하다는 확신의 단계로 접어들었다면 여러분은 저의 글을 읽고 많은 것을 얻으신 분입니다.   , 기술적분석이란 그 속에서 투자에 가담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읽기 위해서 필요한 심리학의 단서인 것입니다. 바로 요것을 몰랐기 때문에 차트를 그저 후행성의 도구인 것으로 착각을 했고 선이나 그어 본다던가 대칭삼각형을 이야기한다던가 하는 정도의 아리송한? 분석을 하고 그로인해 혼돈이 가해졌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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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달이 쓴 데이트레이더의 보물, 분챠트                      by 초생달 00/12/07 03:37  

추종자가 되지 말고 선도자가 되라,!!
그렇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는 방법은 남의 뒤를 따라다니며 그들이 이야기하는대로 행동하고 그들을 위한 잔칫상을 차리는 하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들의 마음을 간파하고 그들보다 한발 앞선 선도자의 위치에 서서 모든 것을 분석하고 포착해 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30퍼센트의 수익을 보물처럼 여겨라.!!


작은 이익을 아낄 줄 알아야 크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항상 가슴 속에 남아 있는 미련이 꼭 사고를 일으킵니다. 대량거래와 주가밀림현상이 나온다면 배운대로 매도하고 다시 관찰하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좋습니다. 내가 고른 종목은 대박종목이라는 확신 하나만으로 매도기회를 놓쳐서 그동안 올려놓은 수익을 모두 빼앗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은 복리의 개념으로 원금이 늘기도 하고 줄기도 하는 아주 큰 도박의 개념입니다. 작은이익을 소중히 여기는 투자자세는 약세장에서 큰 수익을 줄 것입니다.

데이트레이딩도 역배열 말기국면을 찾아라.!!


데이트레이더는 그날 사서 그날 장중에 매도하는 기법이기에 기가 세고 아주 강한 모습을 보이고 간혹 허수주문도 들어오는 힘찬 녀석을 골라야 크게 버는 것으로 여러분은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데이트레이더가 크게 성공하지 못하고 장중에 벌어들인 수익을 고스란히 반납하고 다시 손실의 영역으로 주저앉는 이유는 강한 녀석을 기 때문이라는 점입니다. 데이트레이더는 같은 민족인 다른 데이트레이더의 수익을 빼앗아야 생존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모두가 똑같은 분챠트를 이용한 고도로 숙련된 기술을 도입하여 전쟁을 치루는 곳이기에 수익률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쉽게 이야기한다면 모두가 똑같은 기술을 구사하며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데이트레이더는 남들보다 한발 빠른 동작을 구사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몇 안되는 사람들은 이러한 영역에서 벗어나 예외적인 큰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익을 올리는 집단은 기술적분석의 백미를 알고 있으며 그것을 실전에 대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기술적분석을 통해 그안에 담겨있는 데이트레이더의 마음을 미리 간파하고 읽어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들은 추종자가 아닌 선구자인 것입니다.

데이트레이더와 스윙투자가의 종목매수원칙은 대역배열종목을 찾는 것입니다. 2일에서 3일간의 역배열을 통해 말기국면에 진입한 종목을 타깃으로 선정을 합니다.분챠트를 짧게 보지말고 이틀 또는 3일의 분챠트를 통해 그 주식의 역사를 알아보는 것이지요. 이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분챠트를 짧게 보지말고 우선적으로 3일간의 역사를 분챠트를 통해 알아본 뒤 현재의 주가위치를 확인하고 거래선을 읽어내는 작업을 통해 매수타이밍을 읽어내는 기법입니다. 한종목의 이틀간의 역사를 통해 주가의 움직임을 알아보겠습니다. 

 

 

  

분챠트에도 큰 손실이 발생하는 역배열초기국면과 중기및 말기국면이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주가가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이동평균선의 위치와 각도가 어떤 모습을 형성해야 하는지를 여러번에 걸쳐서 배워 보았습니다. 그로 인해서 어떤과정에서 역배열 말기국면이 형성되는지도 알고 계시겠지요?

 

위의 챠트는 역배열초기에서 역배열 말기국면까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읍니다. 위의 모습을 확대해서 볼까요?

 

 


 

 드디어 하락을 멈추고 5분선과 20분선 및 60분선 등이 시세분출을 위한 바닥다지기가 마감되며 상승의 발판을 굳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주가가 어느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일시적인 주가하락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즉 일봉챠트나 주봉및 월봉챠트를 통해서 우리가 배운 항목이 분챠트에서도 똑같이 적용이 된다는것이지요, 이것을 풀어본다면 시시각각 벌어지는 시세의 연속성이 그냥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분챠트에서도 똑같은 인간의 심리가 표출되고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추격매수를 하지 않아도 어느  위치에서는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향후 위의 종목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래 챠트를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대목에서 기술적분석이 무엇 때문에 필요한지를 어렴풋이나마 아시게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즉 일봉챠트의 기법이나 주봉의 기법과 데이트레이더의 보물인 분챠트의 기술적분석이 모두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역배열 말기국면에서 매수를 단행하여 정배열말기국면을 지나 다시 역배열초기국면에 진입할 때 전량 매도하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기법은 아무리 짧은 시간에 벌어지는 사건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어떻한 파동을 그리며 움직이는데 이러한 파동은 바로 그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이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즉 돈놓고 돈먹기의 투전판에서 벌어지는 투자심리는 분간이든 일간이든 월간이든 변할 수가 없다는 진리인 것이지요..


 

우리는 분챠트를 통해서 그주식의 아주짧은 시간에 벌어지는 파동을 배워보았습니다.

대역배열 말기국면에서 정배열초기및 말기국면후 다시 큰손실을 주는 역배열초기국면까지를 알아보았는데 일봉챠트와 다를 것이 없는 똑같은 모습을 보이는 현상이며 이틀간에 벌어진 사건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역배열종목과 대이격종목을 좋아하는 투자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많은 유형이 있는 분챠트 중에서 역배열종목이 어떤 절차를 밟아서 시세를 분출하고 몰락하는지를 배워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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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대량거래는 쳐다보지 마라 
  

 

 챠트를 보면 영어로 A라고 쓰여진 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A의 지역은 첫번째 터진 대량거래의 영역입니다.
그렇다면? 첫번째의 대량거래에서 주가는왜? 상승을 못하고 다시한번 대폭락을 하는 것일까요?   매수자가 정해지지 않은 주식의 분산이 이루어 지는 구간입니다.  너무 많이 빠졌다고 모두가 공감을 하는 것이 화근이 된 것입니다. 분산된 주식은 그사람들의 마음이 일치하지 않는 한은 오르기가 너무도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논리가 사실인지는 잠시 후에 밝혀드리기로 하고 영어로 B라고 쓰여있는 곳이 있지요? 

바로 이러한 두번째의 거래가 분출될 때 드디어 오늘 이 글을 보는 분들은 관심종목 0순위에 이종목을 편입시키고 지진이 나도 마누라가 도망을 가도 나라에 전쟁이 터져도 이놈만을 눈이 빨개지도록 쳐다보아야 합니다.

첫번째 대량거래는 절대 따라붙지 말라. 절대 쳐다보지 말라. 절대 관망하라. 
 

 

첫번째 대량거래는 아무리 크게 폭락한 주식이라도 상승할 수 없다는 진리입니다. 
 

 


 

  크게 오르는 주식은 이렇게 요란한 소리와 소문을 내면서 오르지 않습니다.  바닥에서 철저하게 소문없는 매집을 통해 거래급감과 흔들기를 끝내고 폭발적인 상승을 하는 것입니다.


최소한 아무리 조급하더라도 2번의 대량거래가 터지고 난 뒤에 그 종목을 관심종목에 편입하는 여유를 이제부터는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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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란 녀석은 항상 상승파동이 있으면 조정파동이란 것이 탄생합니다. 이익을 본사람들이 팔고자 하는 욕망에 의해 매도를 하게 되고 그 물량은 곧 조정이라는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주식은 항상 어떠한 틀을 가지고 파동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러한 파동의 논리 속에서 인간의 심리를 읽어 들여 그러한 논리에 반대로 맞서지 않고 순응하여 이익을 취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1억원의 가치가 있는 파동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오늘 배울것은 파동의 실패와 파동의 성공입니다.   파동이 성공했다는 것은? 왼쪽의 고점을 돌파하는데 성공을 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림을 보면 왼쪽에 영어로 SSS라고 표시한 곳이 있습니다.  얕게 형성된 고점을 돌파하는 새로운 파동이 형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간과하고 넘어가서는 안되는 아주 중요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즉 먼저의 저점을 깨고 내려오는 파동이 형성되었다면 우리가 그동안 배운 조주의 단계와 50퍼센트의 법칙을 위반했다는 뜻이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언제 하락이 멈출지 아무도 모르며 누군가가 매수를 단행해야 그곳에서 비로소 하락이 멈추기 때문에 아주 조심스럽게 대응을 해야 하는 구간인 것입니다. 

일단 전저점을 하회하여 더욱 밑으로 하락한 종목이 상승을 시작하면 데이트레이더의 근성으로 대응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절대 주식을 크게 상승할 녀석으로 꿈에 부풀어서 가격을 무시하고 매수를 하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통상적으로 하락하던 녀석이 하락을 멈추고 첫번째 상승파동으로 진입할 때는 그동안 손실을 보고 있던 매수자에 의해서 주가는 출렁이기 일쑤입니다.
즉 얼마던지 장중에도 싸게 살 수 있는 구간이 바로 이러한 하락 후 탄생하는 첫번째상승파동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문투자자들은 절대로 데이트레이딩을 하지 않고 자금의 운영능력에서도 큰자금을 사용하기 때문에 첫번째 파동을 그대로 흘려보내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즉  야구선수가 자신이 좋아하는 볼이 들어올 때까지 꼼짝도 하지 않듯이 그들은 첫번째 파동이 발생하면 그것을 그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종목이 드디어 하락을 멈추고 이제부터 상승파동으로 대대적인 복귀를 할 것인가? 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첫번째 파동을 관찰한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첫번째 상승파동이 멈추고 다시 하락을 하면 바로 이때부터 온신경을 집중시켜서 관찰을 시작합니다. 
여기서 드디어 50퍼센트의 법칙과 조주의 단계와 거래급감과 마지막 거래증가라는4가지의 원칙을 성립하는 눌림목이 완성되는 순간인 것입니다.

크게 오를 녀석의 조건은 역시 이번에도 먼저 만들어진 왼쪽의 고점을 아주 가볍게 돌파한다는 점입니다.  그러한 이유는 이미 바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동안 참고 기다려 왔던 모든자금이 일시에 충격파동처럼 이종목으로 집결을 하기 때문에 순간적인 상승파가 아주 크게 발생이 되는 것입니다. 

순식간에 30~50퍼센트의 수익을 주고 주가는 다시 하락을 하기 시작을 합니다.
그곳이 바로 영어로 AAAA라고 써놓은 곳인데 이렇게 단기간에 큰 수익을 준녀석이 상투를 그리고 무너질 때는 꼭 보여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1, 칼든 강도의 일봉챠트를 만드는 확률이 90퍼센트이다
2, 거래가 급증하는 확률이 90퍼센트이다
3, 이러한 두가지가 동시에 나온다면 일단 그곳이 상투이며 매도 또 매도로 대응한다
 

 


파동의 실패라고 써있는 곳의 일봉을 쳐다보면 기다란 수염을 달고있습니다.  그리고 2번으로 말씀드린 거래가 증가한다는 조건도 어김없이 충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가지가 맞아 떨어지면  매도 또 매도후 도망가라고 했지요?  즉 칼든강도라는 것은 위에는 수염이 길게 달리고 아래에는 몸뚱이가 매달려 있는 형국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파동의 실패는 먼저의 고점을 탈환하지 못한 것을 이야기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먼저의 고점을 탈환하지 못 할 경우 실망매물에 의해서 저점은 또 한번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파동에 실패를 하면 저점이 더욱 낮아지는 주가하락이 오기 때문에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 첫번째 상승파동은 항상 데이트레이더의 날카로운 감정으로 무장을 하고 짧게 끊어치는 습성을 길러야 한다고 이야기 했지요?

계속 파동에 실패하던 주가가 드디어 파동의 성공이 탄생을 했습니다. 그러나 먼저의 저점을 돌파하는 첫번째 파동이 형성될 때는 아주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의 고점을 돌파하는 파동의 성공이 발생하면 주가는 즉시 하락한다.!!

이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주식시장에서 강세장은 물론이고 데이트레이더로 무장한 사람들까지도 크게 당하는 첫번째 원인이 바로 이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먼저의 고점은 하락국면에서 탄생한 고점입니다. 이것을 돌파를 하는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은 상승에 대한 확신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곧 공포로 가슴에 심어져서 언제 다시 하락할지 모른다는 신념으로 매도를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번째의 상승파동은 짧게 끝나고 다시 하락을 하게 되는데 그래서 첫번째 상승파동이 먼저의 고점을 돌파하면 돌파하는 순간에 매수를 하면 크게 당한다는 것이 진리인 것이지요..

그러면 우리는 여기서 큰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2000 년 증시의 초창기에 코스닥과 거래소가 상승파동을 그릴 때 수많은 증권분석가와 외국의 유명한 투자가와 책에서 까지도 전고점을 돌파하는 주식은 크게 오른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초생달이는 위에서 3가지의 예를 들면서
고점이 붕괴되는 강력한 신호탄으로서 칼든강도의 일봉이 나오며 거래가 증가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판독하는 이유는 일단 처음으로 나오는 상승파동은 신뢰성이 없으며 현재까지 진행된 하락파동으로 다시 복귀하여 더욱 빠질지 모른다는 공포감에 의해 주가가 하락을 한다면? 5일선의 붕괴를 확인해야 하는데 이때는 이미 종목을 매수한 데이트레이더에게는 늦는다는 뜻입니다.  즉 이미 손실이 발생한 계좌를 떠안게 된다는 뜻이지요.

정리를 해볼까요?

고점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하락을 하던 주식이 다시 상승파동이 형성되며 처음으로 먼저의 고점을 돌파하면 일단은 다시 하락을 한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이 챠트에서 여러분이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 것은 파동의 실패가 나올 때마다 발생한 칼든강도의 일봉과 단일거래의 폭증인 것입니다.  그리고 파동에 성공하고 눌림목 매수의 타이밍을 준 곳의 조주의 현상과 아래부분의 거래의 급감을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주가가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어떠한 조건을 갖추어야 상승파동이 탄생하는 파동의 성공이 나오는지를 극명하게 알 수 있는 단서가 되기 때문입니다.

 

 

 

 

 


 

 파동의 성공과 실패를 알기 위해서는 항상 왼쪽에 형성된 고점을 머리 속에 꼭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때의 가격을 주가가 돌파를 해야 비로서 파동에 성공을 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 잔뜩 써놓은 AAAA 의 고점을 한달 보름이 지나서야 BBBBB 지역에서 돌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A의 지역에서 나온 칼든강도나 B지역에서 나온 칼든강도나 모두 기다란 수염을 달며 붕괴되고 있지요? 저는 90퍼센트의 확률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렸지요?   아무리 자신의 생각으로는 더욱 오를 것 같더라도 이러한 유형이 나오면 일단 매도가 원칙인 것입니다.

드디어 조정파동이 들어왔습니다. 눌림목 매수의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데 언제가 좋을까요?

1, 먼저의 저점을 붕괴하지 않는다
2, 거래가 급감을 한다
3, 다시 거래가 증가를 한다
이러한 현상 전에 먼저의 고점을 돌파한 흔적이 있다면 크게 가는 녀석이다..


드디어 상승파동을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엘리오트 파동이론으로 접목을 하면 첫번째 발생한 파동의 성공이 바로 상승1파동인 것입니다.

그런데? 엘리오트는 이야기하기를 첫번째 상승파동은 상승파동이 생기기 전의 저점만 깨지 않는다면 유효하다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칼든강도를 보고 매수를 하고 계속 보유한다면 먼저의 저점까지 깨고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위의 종목은 마지막 물량을 터는 5파동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파동은 아주 짧고 곧 대대적인 폭락이 올 것으로 사료됩니다.  건드리면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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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 역시 파동의 고점마다 칼든강도를 만들어 놓았군요 물론 거래의 급증은 말할 것도 없지요? 바로 영어로 AAAA라고 써놓은 곳들입니다.  바로 그런 자리가 대대적인 단기상투가 되는 흔적이며 움직일 수 없는 단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자꾸 고점이 낮아지는 파동의 실패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12월달에 물음표를 잔뜩 해놓은 곳인데? 여러분의 생각에는 어떨 것 같은지요..   우리가 파동의 실패와 성공에 대해서 배우지 않았다고 해도 이미 현재의 상승각도를 보면 아주 아슬아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종목의 홍수 속에서 그것들을 구분하고 분류하며 가짜를 찾아내고 진짜를 골라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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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께사부로의 꺾은선 그래프와 파동이론을 접목한 기법

   

 
그렇다면 선취매의 군단은 무엇을 타겟으로 접근을 하고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도망갈 자리를 탐색한 시점은 언제였을까? 
그러한 질문에 정확한 대답은 9월과 1월의 이격도와 스토캐스틱 그리고 심리도의 3박자 속에 모든 비밀이 숨어있다

그들은 부화뇌동하지 않으며 꼭 출동할 자리에서 베팅을 한다는 불굴의 신념을 지니고있는 철저한 군단이었으며 개인투자가는 데이트레이더라는 허울좋은 어설픈 실력으로 벌면 푼돈이고 날리면 뭉치돈인 적자인생의 투자를 눈비비고 일어나 자행하는 현상이 비일비재한 것이 현실이다

그들은 모든 보조지표가 땅굴을 파지않으면 베팅을 하지않으며 개인투자가의 주머니가 바닥이 나기 전에는 접근을 하지않는 흡혈귀와도 같은 존재이자 증시의 고수이며 시장의 머니게임에 진검승부를 철저하게 익히고 배운 투자군단인 것이다   눈치가 빠른 분이라면 적은 이익을 무시해야 하며 언제 출동해야 하는지를 벌써 기억했으리라 믿는다 

우리는 오랜 투자기간을 통해서 배운 노하우와 각종 서적을 통해서 바닥권의 전고점을 돌파하는 주식은 매우 멀리 튀어오르며 상승한다는 것을 배워왔다   그러나 전고점을 돌파한 주식은 항상 순식간에 폭락하며 오히려 순간적 손실을 준다는 것은 현실적인 투자를 하면서 비싼 수업료의 댓가로 터득하였다

그렇다면 다께사부로의 주장은 무엇이었을까?   1파동을 흘려보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며 그의 30년의 노하우에 첫번째 무기이자 결정체이기도 하다.

시장이 폭락을 하는 과정에서도 단기 상승파동은 존재하며 그후 시장은 매도의 기회도 주지않은 채 급진적 폭락을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그러한 시장에서 작은 이익은 취해보지도 못한 채 오히려 손실로 연결되는 쓰라림을 맛 보지 않기 위해 시장의 회전파동을 완벽하게 확인하자는 뜻이기도 할 것이다   즉 그의 지론은 손실을 완벽히 방어하면서 추격매수를 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서 이익은 극대화 한다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기법이다


 

첫번째 상승파동인 제 1 바닥확인이라는 지점의 상승파동은 야구선수가 구질이 나쁜 공을 흘려보내듯이 관망을 하던가 데이트레이더로 심심풀이 땅콩투자를 하는 구간으로 설정하는 것이 그의 노하우며

2 바닥지점에서 제 1 바닥지점을 붕괴하지 않고 상승을 할 때만이 투자가 가능한 구간으로 접근한다는 뜻이고  어차피 1 바닥확인 후 반등탄력은 미약하기에 제 2 바닥확인 후 전고점 돌파 후 밀리는 시점부터 본격적인 매수타이밍 이며 풀베팅이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첫번째 정설인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전고점 돌파를 확인해야 할까?
그것은 파동미달에 의한 파동의 실패는 순식간에 급락하는 손실이 발생하는 하락발생 구간임을 고수들은 심리게임의 원리를 꿰뚫고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것을 파동이론으로 풀어본다면 생명선인 5일선이 흔들거리며 세력선인 20일선을 타고 넘나드는 매집구간에 속하고 혹자는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머리 위에 두고 작은 산과 파동을 형성하며 거래를 터트리는 매집구간에 속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제 2 바닥확인 구간에서는 무엇 때문에 적극 매수구간이나 풀베팅 구간이 되지 못하고 관망의 구간이 될까? 에 의문이 생긴다  거기에 대한 해답은 왼쪽의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악성매물의 포진에 의한 매도공세를 어떻게 대응하는가를 판독하기 위한 것이다

매도자가 시장을 휩쓴다면 매수자는 철수할 것이며 매집을 하고있는 세력주라면 터져 나오는 매도물량을 가마니에 담을 것이기에 하락을 하더라도 제 1 바닥국면을 절대로 깨고 내려가지 않는다는 전재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고점을 돌파한데는 큰 의미가 있으며 대량의 매물을 선취매하기 위한 선도자의 침투를 포착해야 한다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듯하다

만약 제 1 바닥을 깨고 주가가 하향이탈을 하는 폭락세가 시현된다면 시장은 또 한번의 지그재그에 하락이 연장되고있으며 베팅자는 큰 손실을 보기때문에 하락은 진행되고 있으며 투자구간이 아니라는 뜻이 되는데 이것은 심리게임과 머니게임의 원동력이 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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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의 증언과 추세의 대전환을 포착하라


상승 1파동은 절대로 먼저의 저점을 깨지 말아야 한다는 불변의 법칙이 존재합니다

쉽게 말한다면 상승 1파동은 추가폭등과 추가하락을 동시에 지니고있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존재란 뜻인데 1파동이 완벽하게 마무리 되기 전에는 그 누구도 상승 3파동의 대세상승을 논할 수 없다는 딜레마가 존재합니다  즉 상승 1파동은 확인이 불가능하며 완벽한 대세상승포착은 나중에 알 수 있다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국내 증시를 표본으로 이야기한다면 500포인트를 붕괴하지 않는다는 전재하에 520포인트부터 주식을 사서 모으기 시작한다는 뜻이고 이것은 곧 500 포인트를 돌파하는 하락이 발생한다면 대대적인 손절매를 감행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개별종목중 대폭등하거나 계단을 밟아나가며 오랜기간 상승하는 종목은 모두가 엘리어트의 이론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매우 많고 마지막 강렬한 상승각 60도 이상의 폭발적상승은 상승 3파동인 경우가 매우 많다는 점입니다 
 


위의 챠트를 한번 볼까요?

바닥을 4개월간 다지면서 5천원에서 하락이 멈추는 강한 지지구간을 설정하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엘리어트의 말대로라면 이제 곧 상승 1파동이 탄생하여야 되는 구간입니다

주가는 잠시 상승하더니 다시 3개월간을 비실거리며 횡보를 시작합니다
개인투자가들이 볼 때는 너무도 답답한 상승이고 재미없는 종목이겠지만 끝내는 2만5천원까지 상승을 한 뒤에 BBB 의 대량거래를 터트리며 1파동의 이익을 실현하는 모습이 노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1파동의 시작점에서 끝점까지를 파동을 계산해보면 엘리어트의 5개의 파동이 존재해야 한다고 했는데 정답이 존재를 하지 않고있습니다
딜레마이지요? 일봉으로 본다면 더욱더 난해하고 복잡하며 요것이 무엇인지 갈피를 잡을 수도 없는 형국이 벌어집니다

아무리 파동을 엘리어트가 이야기한데로 세어보려고 노력을 하여도 셀 수가 없는 어려움이 존재하는 것이 주식시장인 것입니다

물론 억지로 꿰어 맞춘다면 안될 것은 없겠지만 그것은 하나의 완벽한 적중율로 계산할 때 쓸모없는 지론에 불과해지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그렇다면 주가는 저절로 상승한 것이고 엘리어트는 필요가 없는 존재가 되어버리는 순간인데 그중에서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 것은 주가가 5천원에서 2만5천원까지 상승하는 과정을 보면 저점을 절대로 붕괴하지 않고 위로만 향한다는 단서를 제공받는데 성공을 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주가가 200 퍼센트의 상승을 실현하는데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흐른 나중에 살펴보면 바로 현재의 대량거래가 터지며 주가가 폭락을 하고있는 과정이 바로 상승 1파동의 상투이며 현재의 하락은 2파동에 속한다는 것을 눈치채게 됩니다   즉 엘리어트의 파동이론은 다우이론을 접목한 것이기에 아무리 세분해서 짧게 잘라본다고 하여도 파동을 완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무척 길게 형성된다는 점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98년도에 시작한 1파동의 시작점이 언제 2파동이 마감되고 3파동의 대폭등이 탄생하는지 확인해 볼까요?



 

위주식은 98년 봄에 5천원까지 폭락을 한 뒤에 2만5천원까지 상승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락을 하는데 걸린 시간을 볼까요?   역시 1년이라는 시간동안 하락을 지속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주가가 상승을 멈추고 하락을 하는 과정에서도 짧은 상승파동이 탄생하는데 그때의 위치를 보면 엘리어트가 주장한 38.2퍼센트정도 하락한 위치에서 즉각적인 베팅세력이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위 챠트에서도 양봉이 탄생하며 일주일간 상승하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지요?   그리고 두번째는 50퍼센트 하락한 1만5천원 근처에서 한달간 강한 하방경직성을 보이는 베팅군단이 입질을 해보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60퍼센트정도 하락한 근처인 1만원에 접근하면서 드디어 옛날 5천원시절에 보여주었던 강한 지지력을 검증받는 매집군이 탄생하며 주가를 탄탄하게 받히는 모습이 목격되고있습니다

즉 엘리어트의 상승1파와 2파까지 한개의 파동을 완성하는데 걸린시간이 무려 2년이 걸렸다는점과 또한 중요한 것은 98년 하반기와 99년 초반의 대세폭등장에서도 오히려 이 주식은 작은 상승후에 하락의 길을 지속적으로 걸었다는 점입니다

바로 요것을 통해서 우리는 순환매의 원리와 패션 또는 주가의 패턴을 읽어내어 종목을 선정하고 년중무휴 투자를 할 수 있다는 논리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엘리어트의 이론 속에서 먼저의 저점을 깨지않고 바닥을 형성한 뒤에 주가가 상승을 시작하고 있으니까 현재의 모습은? 매수를 해야 하는 위치이고 추격매수 또는 일단 사놓고 생각하자라는 강력한 상승구간인데 과연 맞을까요?

 

 
원래는 상승1파동이 5천원에서 출발하여 2만5천원에서 마감을 했으므로 약 2만원의 두배인 4만원을 계산해서 주가출발점 만원을 더하면 5만원 근처가 엘리어트의 두배의 상승폭이 되지만 두배이상인 6만원까지 폭등한 것은 물량이 적은 초소형주라는데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소형주는 무조건 오른다는 판단은 잘못된 것이며 오히려 깡통과 절망을 더욱더 쉽게 안겨주는 불행의 씨앗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소형주는 날짜나 물때를 제대로 잡아낸 사람의 것이지 아무때나 출동하는 사람들의 전유물은 아닌 것이며 큰폭의 상승이 발생하는 이유는 그만큼 못 오르고 소외된 한풀이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로인해서 소형주는 지그재그의 상승이나 하락을 하는 것이 아니고 순간적인 폭락으로 걷잡을 수없는 상황까지 투자가를 몰고 가거나 영원히 가격이 회복되지않는 고통을 안겨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엘리어트 파동의 또 하나의 불변의 법칙과 국내증시에 사용가능성 **

3파동의 대폭등이 끝나면 주가는 폭락을 시작합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은 이제는 시세가 끝났다고 생각하며 뒤도 돌아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소형주에서는 정답이며 절대로 다시 재매수를 노리고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중대형주라면 현재의 하락은 4파동이고 앞으로 5파동의 상승이 남아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데 이것이 지켜지려면 1년전에 만들었던 최고점인 2만5천원을 절대로 또 절대로 깨고 내려가면 안된다는 영원 불변의 법칙이 존재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되돌림쌍봉 또는 2중천정을 형성하기위한 마지막 상승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옛날의 한컴>

정리하면 4파동의 폭락은 어떠한 경우라도 상승1파동의 고점을 깨고 내려가면 안된다는 불변의 법칙이 존재하는데 요것이 바로 국내증시에서도 써 먹을 수 있는 단타 또는 데이트레이더구간이 되는 곳입니다

실제로 위의 챠트를 보면 무섭게 떨어지는 칼날을 누군가가 1년전의 1파동고점 가격에서 대대적으로 매수를 단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가는 다시 원위치까지 순간적 폭등을 하지요?

이제부터 위의 종목은 향후 당분간은 하락하는 일만 남아있습니다
하락이 멈추기 위해서는 a파하락과 b파의 짧은상승 그리고 마지막 c파의 하락이 마감되어야 다시 몇달간의 매집을 통한 대세 상승파동이 전개될 것입니다

이것을 엘리어트의 이론에 접목시켜서 볼까요?

 

4번파동의 폭락은 절대로 1번파동의 대상투국면을 깨고 하락하면 안된다.!!!   이것은 불변의 법칙이며 이것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무서운 속도로 엄청난 폭락을 하는 것이 업종이나 개별종목이나 종합지수나 동일한 현상으로 나타나는 법칙입니다
즉 파동을 잘 못 매겼으며 지금까지 4파동으로 생각한 파동이 하락파동의 시작인 a파동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그래프를 통해서 여러분이 얻은 것은 주봉을 통해서 챠트를 길게 그리고 멀리 옛날의 모습을 무엇 때문에 관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필요하고   두번째는 옛날의 고점이 무엇 때문에 필요한 것인가? 라는 물음표와 큰손과 세력의 집요한 움직임을 우습게 보지않는 숙연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엘리어트의 1파동의 상투는 다께사부로의 논리에 의한 매도 또 매도국면이다
2, 주가가 하락하는 2파동은 머니게임을 통한 확율의 게임을 할 수있는 위치이나  다께사부로는 이때에도 관망을 요구하고있다
   관망의 이유는 먼저의 바닥을 붕괴하고 더욱 하락하는 경우를 대비한 안전지대  확보라는 중요성 때문이다 <엘리어트의 파동이론이 그만큼 파동을 매길때 복잡 하여 실패를 할 경우를 대비한 기법이다>
3, 엘리어트의 3파동의 상승 길이는 어느 정도 적중율이 높다
4, 3파동이 끝나고 4파 하락이 발생하면 하락이 끝나는 자리를 미리 알 수 있다


즉 엘리어트의 이론은 복잡다단하여 모든 것을 증시에 접목할 수는 없으나 그랜빌의 이동평균선 법칙을 이용한 폭락의 괴리현상시 단기매수를 할 수 있고 다께사부로의 원리를 이용한 상승장에서 매도할  수있는 합성적인 물건으로 접목시킬 경우 증시에 또 하나의 투자기법으로 훌륭한 기법임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시장은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요?   세계적인 불황이나 금융시스템의 문제 또는 나스닥의 하락을 모르고있다고 하여도 기술적 분석의 자료들은 모두가 관망 또는 매도를 외치고있다는 단서를 여러분은 제공받을 수 있음을 오늘 공부하였고 개별종목의 경우 시장이 죽어도 가는 녀석은 간다는 논리가 무엇 때문에 탄생했는지도 공부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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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시세의 두려움과 새로운 시세를 포착하라                             


어떤 주식이 얕은 파동을 3번에 걸쳐서 전개를 한다는 것은 단편적으로 해석해 본다면 주도주의 위치에서는 벗어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도주는 시세가 꺾이지 않으며 한번 올라탄 생명선의 끝자락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그러한 기세를 끝까지 유지하며 상승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이러한 파동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전고점을 돌파하는 순간에 상투를 만들고 단기 하락을 유발하여 계좌를 손실로 연결시킨다는데 있습니다

대량의 거래를 전고점 돌파신호의 거래량으로 잘못 해석하여 보유하게 되면서 손실은 눈덩이 같이 불어나게 되고 먼저의 저점 근처까지 하락하면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매도를 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주가는 다시 상승을 하여 오히려 매도한 투자가로 하여금 자학에 빠지게 하는 딜레마를 연출하는 경우가 매우 많은 패턴입니다

이렇게 한번에 상승을 하지 못하고 작은 파동을 만들며 상승과 하락을 하는 이유는 시장의 주도주가 아닌 경우에 발생하거나 주식의 매집을 위해서 급락파동을 만들기 전의 모션일수 있으며 또는 완벽한 잡주의 경우에 나타나는 등의 여러 가지의 이유를 가지고 있기에 정확한 이유나 그들의 뜻을 알아내고 판독할 수는 없습니다

** 파동의 수익률이 비슷하게 전개된다 **

머니게임이 약하게 전개될 경우 또는 시장이 불안한 상황으로 치달을 경우에는 한번에 큰 상승을 하지 못하고 단기상승후 단기 하락을 하는 과정을 되풀이 하게 되는데 그러한 과정에서도 1단상승과 2단상승의 수익률이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챠트를 보겠습니다

 

 

 

파동에 실패한 종목을 손실에 대한 욕심으로 지속적으로 보유를 하게 되면 엄청난 손실과 순간적인 급락파동에 대한 유린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에 손실의 종목은 일단 가지를 잘라낸다는 철저하고 냉정한 투자법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1단에서 3단까지의 얕은 상승을 보이는 과정을 자세히 보면 시세의 연속성이 비슷하게 전개된다는 점입니다  
만약 이렇게 시세가 비슷하게 전개되지 않고 두번째의 파동이 첫번째보다 크게 되면 3번째는 매우 미약한 천정형 상승을 보이고 급락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3단시세의 시작점은 급락이 발생한 종목이 폭락을 멈추는 시점부터 전개된다는 점에 우리는 또 한번 주목해야 합니다

즉 큰손과 머니게임의 주인공들은 아무 곳에서나 출동하지 않으며 항상 위치를 판독하고 있으며 끈질기게 기다린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그들의 투자철학을 본받아야 하며 자신의 종자돈을 지키기 위해서 엄청난 인내를 감수하는 전문투자가의 자세를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3단시세 종목의 또 한가지 특징은 첫파동의 시세가 어느 정도 강했다면 두번째의 시세도 그 정도의 크기로 강하게 전개 된다는 점입니다

생명선을 오늘도 강조하는 이유는 대량거래발생과 주가 하락이 동시에 발생한다면 고점 돌파의 미련을 버리고 일단 매도로 대응을 하여 손실을 방어하기 위한 최전선에 위치한 것이 바로 생명선이기 때문입니다

** 전고점 돌파주식은 생명선을 붕괴시키지 않는다 **

어떠한 일이 벌어져도 전고점을 돌파할만한 에너지와 동력원을 지니고 있는 엄청난 군단이 침투한 종목은 절대로 또 절대로 생명선을 붕괴하지 않는 철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매도를 단행하고도 쉬지않고 매도한 종목을 추적하며 급등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지 아니면 단기적 머니게임으로 생명선을 붕괴하고 내려오는지를 판독함으로써 주도주 또는 대장주식인지 아니면 잡주의 패턴인지를 미리 판독해 낼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게 됩니다

** 2단상승의 파동을 만드는 녀석은 절대로 1단상승의 저점을 깨지않는다 **

첫번째 상승파동후 두번째 상승을 시도하는 종목은 절대로 먼저의 저점을 붕괴하지않는 불문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머니게임의 주인공이 아직 이탈하지 않았으며 두번째의 상승파동을 전개시키고 있다는 단서를 저점을 지켜내는 모습에서 얻어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투자의 위치를 정확히 판독하고 함께 동참하는 이유는 종자돈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종목이며 작은 수익이나마 챙길 수 있다는 확신 때문입니다

이유도 없이 그냥 시장이 좋으니까 아무 종목이나 매수하는 준비되지않은 투자철학으로는 냉정한 시장의 논리에서 손실을 방어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어떠한 종목이 시장에서 아직 게임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단서를 제공받으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동종목 또한 3단의 시세를 연출하고 있는데 시세마감후 급락이라는 반토막의 역사를 순식간에 남겨준 녀석입니다  특히 마지막 3단 시세분출의 폭락을 예고한 단발성 대량거래에 주목해야 합니다

3단 시세의 마지막 끝자락에서 대량의 거래가 분출함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을 하며 그 다음날부터 거래가 한산하게 줄어버린다면 폭락을 예측한 손절매에 발빠르게 동참해야 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생명선을 이탈하는 날의 매도전략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또는 1단과 2단 상승에 비해 3단째의 상승에서 거래가 지속적으로 분출함에도 불구하고 주가의 상승률이 먼저와 비슷하다면 매도로 대응하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확실한 3단상승의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역시 3단시세후 급락이라는 쓰라린 상처를 남기고 있는 종목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받게 되는데 그것은 앞에서 말씀드린 조정과 상승을 반복하는 종목은 먼저의 저점을 지킨다는 것입니다

또한 상승의 진폭이 비슷하게 전개되는 두번째의 파동이 나온다면 3단시세의 가능성에 대해서 염두에 두어야 하며 그러한 시기는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물대 분석이 매우 유용함을 알려드립니다

풀어서 말해본다면 두번째 시세후 조정이 끝나는 시점에서 먼저의 저점을 지켜내는데 성공하고 반전한다면 머리 위에 있는 이동평균선의 가격대가 어느 가격에 위치해 있는지를 판독해 보는것입니다  
그러한 이동평균선의 위치가 먼저의 수익률만큼의 위치에 포진해 있다면 3단시세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머니게임은 항상 급락후 새로운 시세에서 전개된다 **


주식의 시세는 항상 급락이 발생한 순간을 시발점으로 하여 새로운 시세를 위한 준비를 하게 됩니다

머니게임의 출발은 사재기라는 단어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나 만약 사재기의 위치에서 그물건의 가격이 매우 높거나 시장평균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면 그러한 사재기는 실패를 하거나 오히려 더욱 싼값에 처분을 하여 손실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투자의 안전지대확보와 수익률의 극대화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위해서 큰손은 끈질기게 기다리거나 급락파동을 만들 수 있는 얕은 상승을 통해서 개인투자가들이 작은 이익에 주식을 털어내게 만들고 그로 인한 급락파동을 방치하여 대바닥에서 큰물량을 쉽게 거머쥐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러분에게 누차에 걸쳐서 말씀드린 역배열 말기의 주식을 사랑하라던가 급등주는 역배열에서 탄생한다던가 하는 이야기들은 가격의 메리트와 대량의 물량을 흡수할 수 있는 위치에 접어든 머니게임의 출발점이 바로 그러한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급락주식이나 오랜시간 하락을 지속한 주식이나 바닥을 박박기는 주식은 항상 예의주시하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어야 하며 특히 재료를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바닥에서 오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작은 파동만 만들고 있다면 끈질긴 추적이 필요한 과정에 접어들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급락후 새롭게 시작하는 종목을 볼까요?


 


3단시세의 출발점을 붕괴하며 내려오고 있습니다
추세선을 그어서 추세 이탈시에 매도를 단행하는 것은 현재의 기술로는 한발 느린 포지션일수 밖에 없는 투자기법입니다

생명선을 축으로 하여 남들보다 먼저 대응으로 맞서고 3단시세 패턴의 파동을 이해하고 있다면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거나 이익을 챙기고 발을 뺄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논리는 바로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현재 투자종목에 침투한 머니게임의 원론자들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읽어내는 데서부터 투자의 시작점은 탄생하게 됩니다

3월 후반부터 조주의 단계와 새로운 저점을 붕괴하지 않는 새롭게 시작하는 시세의 전개가 급락파동후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서는 3단 상승을 하던 시절과 비슷한 거래량을 회복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전고점 돌파를 위한 대량의 엄청난 거래를 탄생시키고도 생명선을 지켜내는 엄청난 집단의 에너지원과 그 뒤를 이어 탄생하는 거래의 자원을 통해서 생명선을 끝까지 끌고 나가는 모습이 매우 아름다웠던 종목입니다

그러나 동종목의 폭발적인 상승력에는 지금까지 배운 것보다 더욱 중요한 폭등의 단서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동평균선의 원리이며 오랜기간 준비한 그들만의 리그가 숨어있는 보물이며 아무도 모르게 상승을 준비하는 전문투자가와 큰손들의 매집현상이 적나라하게 숨어있는 바이블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동평균선 속에 숨어있는 비밀의 열쇠를 찾아내시고 그로 인해서 함께 동참할 수 있거나 잠시 편승할 수 있는 종목의 발굴기법을 연마하시기 바랍니다

이평선의 비밀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중요한 힌트를 오늘 드렸습니다

정리해 볼까요?

1, 3단시세는 순간적인 급락사태를 유발한다 <매수금지>

2, 파동의 수익률이 비슷하게 전개된다 < 대장주가 아니거나 비주도주 >

3, 3단 시세가 아닌 바로 급등하는 종목은 생명선을 붕괴하지 않는다

4, 1단상승후 2단상승을 준비하는 신호는 먼저의 저점을 지켜낼 때이다

5, 머니게임은 항상 급락파동후 새로운 시세에 의해서 전개된다

6, 급등의 단서는 이동평균선에 의해서 판독이 가능하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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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닥탈출종목과 2차상승의 출현모멘텀을 포착하라 **

 
현재의 시장과 맞아떨어지는 2차상승을 준비하는 눌림목을 완성시켜나가는 종목의 모형을 통해서 앞으로의 예상진로를 예측한 이삭줍기에 전격적으로 참여할수있는 방법을 가지고 오늘은 이야기를 전개시켜 보겠습니다

 

 

  

시장에는 수많은 전문투자가들이 존재하며 그들의 매집현상과 분산활동을 읽어내고 심리적 변동성을 추적하여 먼저 매도하고 뛰어내리기 위한 모형의 관찰은 주식투자에 있어서 매우 중요

주식시장에 존재하는 개별종목에는 항상 눌림목이라는 주가의 조정파동이 존재하며 그러한 조정파동의 전개 과정을 통해서 추가상승의 가능성과 상승의 진폭을 예측할수 있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우리가 흔하게 접할수 있는 증시격언중에서 조정이 얕으면 상승이 크게 나타나며조정이 깊으면 상승이 작게 나타나고 오히려 큰폭의 하락이 온다는 이야기를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캔들의 밀집현상이 발생하는 구간을 통해서 하락의 마무리를 예측해 볼수있고 하락과정의 생성각도를 통해서 매도자보다는 매수자가 더욱 열중하고 있다는 단서를 제공받을수 있기도 합니다

하락각도가 완만하게 형성되고 있다는뜻은 시장에 참가하고 있는 투자가들이 재료또는 향후의 주가상승에 큰 희망을 품고있다는뜻이며 추가상승을 예측한 베팅이 매도자를 압도하고 있다는 중요한 심리적 단서가 되기때문입니다


 

 

추가상승을 위한 일시적인 물량늘리기에 착수한 종목군은 눌림목의 조정파동이 깊지않으며 오히려 하락의 각도가 완만하게 형성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게 나타납니다

20일선을 올라타기전에 세력선을 타고 캔들의 밀집현상을 만들며 물량을 흡수하는 종목이라던가 20일선 탈환후 하락각도를 완만하게 형성하며 저점을 철저히 사수하는등의 눈에뜨이는 강한 눌림목을 형성하는 종목군으로의 관심이 필요한 원인은 바로 이러한 2차상승의 기대확산때문입니다

초강세의 시장에서도 눈물을 머금고 손절매를 감행해야 하는 어리석은 투자가가 존재하듯이 머니게임의 진실성과 시장논리에 위배되는 종목의 선정은 항상 큰 고통을 수반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프리미엄의 가치를 판독하기 위해서는 시장전체의 분위기와 각종목이 보유하고 있는 재료의 가치를 이용한 매수자의 에너지집결도를 파악해내는 노련함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종목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순환파동의 진정한 머니게임을 이해하지 못한 투자가들의 계좌가 손실로 접어들고 있는 종목입니다

주식투자의 길이 멀고도 험난하며 성공자보다는 실패하는 사람의 숫자가 더욱 많다는 불문율은 역으로 생각해 본다면 욕망과 헛된 망상으로 일관하는 투자가의 형태와 공포에 의해서 바닥권에서 매수를 하지 못하며 크게 오른뒤에 설겆이 파동에만 관심을 가지는 어리석은 투자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뜻일것입니다

항상 선도자의 입장에서 종목을 바라보며 잠시잠깐의 흔들림에 연연할수 있으며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질수있는 기술적분석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언제 동종목을 관심종목에 편입해야 하는지는 정확한 해법으로 포착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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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과 순환파동의 서막을 포착하라

 
매집없이 주가가 상승할 수는 없는 것이며 누군가가 차익을 취하기 위한 액션을 유발할 때 비로서 그들이 침투한 종목은 주가의 꿈틀거림이 나타나게 되고 그러한 단서를 포착하기 위해서 챨스다우는 노력하였으며 우리 또한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이제 상승을 마감하고 하락기조로 확연하게 들어서며 추세를 새롭게 형성하는 하락 초기국면에서 마지막 35 퍼센트의 투자가들이 주가가 많이 싸보인다는 착시현상에 의해서 엄청난 수익을 보고 집어던져 버리는 쓰레기 같은 주식을 프레미엄이라는 댓가를 치루며 매수하게 되는 분산완료 A국면에 걸려들어서 고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는 투자가 일까요?

다우이론이 거대파동의 추세를 읽어낼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지만 소파동과 초미세파동에서는 접근이 어렵다는 이유로 소홀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초미세파동에서도 거대한 대파동과 마찬가지의 매집국면과 호황국면 그리고 과열국면이 존재하며 매집물량을 처분하기 위한 분산국면 또한 발생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접근하는 투자자세가 필요합니다 

항상 시장에서 크게 성공할 수 있는 자는 시장의 모든 것을 읽어서 모든 것을 소화시키려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욕심의 소유자보다는 자신의 투자철학을 초지일관 확신하며 매집국면의 초입단계에 접어든 종목을 확보하기 위해서 현재 크게 오른 종목의 가지를 목선에서 잘라버리고 순환파동에 대비하는 전문투자가의 노련한 매수원칙론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점을 사수하며 더 이상의 하락을 용납하지않는 군단의 침투를 포착하고 모든 공포를 억제하며 매수에 동참할 챤스를 제공해주는 종목군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크게 오른 녀석이 또 한번 오를 것이라는 마지막 소멸주가의 끝자락을 획득하기 위한 위험한 투자기법에서 탈출해서 안전한 매수위치를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앞으로 크게 오를 수 있는 처녀주식을 골라내는 안목을 키워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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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승부수의 위치와 투자마인드를 확인하라        


 그들이 오랜시간 잠 못 이루며 만들어낸 수많은 노하우와 지표적인 투자분석의 핵심적 툴들은 모두가 시장에 참여하는 투자가들의 심리를 읽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인 지표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자신이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여인을 다른 사람도 똑같이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즉 주식시장에서 내가 골라낸 종목을 붙들고 오르기만 기다리는 어리석음 보다는 다른사람들이 내가 고른 종목을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더욱 중요하다는 뜻임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케인즈는 이미 주식시장의 모든 이론과 지표의 탄생은 머니게임의 참가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심리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 진정한 승부수 **

아이러니 하게도 수많은 투자가들은 엘리어트가 이야기하는 파동 중 아주 작은 소파동의 시작점인 탄생과정에서 깡통을 차는 경우가 매우 많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엘리어트의 파동이론은 인간심리를 꿰뚫어본 심리학의 병서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이론을 추종하는 사람 중에 소수의 사람만이 성공의 대열에 오른다는 점은 주식시장은 많은 지식을 요구하기 보다는 그러한 지식을 적절한 자리에서 구사하는 사람을 요구하는지도 모른다   군더더기를 걸러내는 자세와 그의 이론을 다시한번 짜집기하여 초미세적인 단기파동에 접목하려는 사람은 코스닥에서 대성공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으나 중기적 파동이론을 가지고 단기에 접목하려 한 사람은 대실패의 비운에 주인공이 된 것이다

그러나 시장을 통해서 진정한 승부수의 베팅을 터트린다거나 전광석화같이 물러설 줄 아는 승리자는 모두가 자신을 컨트롤하는 대응의 전략을 보유한 자라는 점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시작점을 알리는 생명의 잉태선이지만 주가의 몰락과 계좌의 손실을 안겨주는 악몽과도 같은 선이 바로 이동평균선이라는 뜻도 되기 때문이다   시장의 형성이 투자가의 심리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점에 확신을 가졌다면 그랜빌의 이평선을 이용한 세력전의 형성과 속임수의 그물망 등을 우리는 배워야 할 것이다

투자가의 모든 비밀을 함축적으로 간직하고 있는 오묘한 이평선의 비밀을 여러분도 한꺼풀씩 벗겨 나가는 위대한 발견자가 되어야 성공의 문턱은 그만큼 가깝게 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진정한 승부수는 자신만의 무기와 노하우가 어떤 현상속에서 가장 적절하게 접목되며 수익을 올려주는가를 먼저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심리적 지표가 없다면 시장을 떠날 것이다 !! **

기술적분석은 심리에서 탄생하는 자료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만약 이러한 지표가 없다면 시장이 현재 몇 시를 가르치는지 알 수가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즉 매수자의 위치에서 현재의 주가가 적절한 것인지 아니면 엄청난 프리미엄을 지불하는지를 알 수 없게 되며 특히 무엇보다 중요한 머니게임의 출발점을 형성해주는 심리게임이 벌어졌는지를 판독할 수 없는 요지경이 되버릴 것은 자명한 것이다

 

우리는 고수와 하수의 극명한 차이를 엿볼 수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기술적분석을 빵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기위한 공정의 한 부분으로 기술적 분석을 바라보며 꼭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100 퍼센트의 논리를 강조하는 사람이 바로 하수의 위치이며  기술적분석은 순간순간 형성되는 투자가들의 마음을 읽어내어서 대응을 하기위한 자료라는 점을 알고있는 전문투자가의 행보가 바로 고수라는 점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하수는 절대적으로 그렇게 되지않으니까 기술적분석은 필요없다는 부류이며 고수는 머니게임의 시작점이 아직 형성되지 않고있음을 포착하려는 유연한 자세를 겸비한 대응적 매수와 매도군단인 셈이다

이동평균선의 오묘한 신비로움을 다시한번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챠트를 통해서 마련해 보자

 

 A부터 D 까지 4번에 걸친 주가의 움직임과 주가상승의 끝자락을 읽어볼 수있는 종목이다  여기서 우리에게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주는 것은 240 일 이동평균선의 중요성이다   수많은 투자가들의 마음이 240일 이동평균선에서는 매수를 중단하고 매도에 치중하는 모습을 읽을 수 있으며 떨어지는 칼날과도 같은 강력한 최대의 저항선인 240 일선의 위치를 판독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분명 종목 투자에서 손실을 보았을 것이다 

우리는 머니게임의 출발점은 대폭락이라는 침몰선에서 출발하여 최대의 매물대인 240일선의 저항에 의해서 붕괴되고 있음을 분명히 알 수있다
앞으로 큰폭으로 상승할 것인가? 아니면 상승을 마감하고 잠시 머니게임이 중단되는 급락사태를 맞이할 것인가의 갈림길을 우리는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또는 현재 벌어지는 머니게임이 엄청난 집단에 의해서 형성되는 진정한 게임인지 아니면 시장의 분위기를 틈탄 일시적인 것인지를 통해서 몰빵을 할 것인지 아니면 약간의 자금을 투입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거래량이 제공해 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 왜? 강력한 저항대를 뚫고 올라갔는가? **

시장은 항상 왜? 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된다
도저히 돌파할 수 없는 것처럼 여겨지던 저항대를 가볍게 뚫어버리는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상승과 하락의 변곡점에 열쇠와 베팅의 확신은 이평선이 쥐고있는 경우가 매우 많다 




 

같은 종목을 확대해 보았는데 중요한 국면은 저항대를 뚫어버린 A국면이다
우리가 공부한 내용 중에서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주가가 돌파를 하면 일시적인 에너지 소진과 과매수자의 물량에 의해서 주가가 다시 하락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렇다면 하락을 예측했거나 또는 그렇게 되어서 매도를 했다면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  어렵게 돌파한 저항선을 다시 밀고 내려갈 것인가? 아니면 추가상승의 기폭제가 될 것인가를 추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작은 이익을 보고 매도한 뒤에 다른 종목을 기웃거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게임은 하루이틀에 벌어지지 않으며 많은 시간의 인내와 주식의 손바뀜을 유도하기위한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엄청난 시간과 자금을 투입하고서 이제서야 무거운 이동평균선을 뚫고 올라간 주식이 게임을 끝낼 것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바닥에서 얼마나 올라왔는가? 를 우선적으로 판독하고 행보를 추적하는 노련한 투자가가 단기간에 수익을 올리는 시점이 드디어 탄생한 것인데 개인투자가는 이때부터 그동안 고생하며 들고있던 주식을 내동댕이치는 어리석은 행보를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차피 주식이 베팅을 통한 대응의 영역이라면 이평선을 뚫고 붕괴하는 녀석을 관심있게 보아야 한다  즉 매수의 포지션을 가지고 추격해야 하며 240일선 위에서 새색시의 예쁜볼이 탄생한다면 왜? 라는 확신이 성공하는 시점이다

 


 

 

참가자들은 이평선을 통해서 투자를 하고있으며 강력한 매물대를 돌파하기위해서는 매우 오랜기간의 진통이 필요하다는 점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머니게임의 종착점은 240일선의 저항이 단기 상투를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저항선을 뚫어버린 종목이 잠시 하락을 한다면 베팅전선의 일차접근종목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이평선을 뚫고도 멈추지않고 장중 조정으로 생명선인 5일선을 타고 쾌속행진을 한다면 엄청난 군단이 침투했으며 막강한 힘을 보유한 종목이라는 단서도 제공받을 수 있기에 매수에 한층 더 강하게 접근할 수 있는 단서도 제공해 주니 지표로서는 매우 훌륭한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이평선은 생명의 탄생에 대한 시작점이기도 하지만 쪽박을 차게 만드는 세력전의 희생양 만들기의 종착점이기도 하다고 이야기 하였다

 


이평선을 뚫은 주가가 급락하며 240일선 까지 다시 주저앉았다
어찌해야 하는가? 만약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이 베팅과 대응의 전술을 알고있다면 그리고 매도의 위치를 기억하고 있다면 현재의 주가위치는 진정한 관심종목의 위치가 아니겠는가?

자신의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을 경우 칼같이 매도할 수 있는 진정한 게이머라면 주가의 움직임과 이평선을 돌파하기위한 심리전속의 흔들림을 익혀야 할 것이다

주가의 시작점은 생명선에서 시작한다는 불멸의 진리를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생명선에서의 대응전략과 강력한 저항대에서의 대응전략을 비롯해서 매물대 돌파주식의 확신매수등 모든 것을 읽어내는 진정한 모멘텀은 케인즈의 미인고르기와 같다는 점을 기억하는 투자가가 된다면 올해의 시장이 그리 초라하거나 쓸쓸한 시장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지표가 없다면 시장을 떠나야 한다. 그러나 고맙게도 우리의 시장에는 타인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수많은 지표들이 초단기와 단기, 그리고 중기와 대파동까지 엄청나게 존재하기에 시장을 떠날 수 없는 매력이 아직도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